제5317호
| 2015년9월22일에 띄우는 오천삼백열일곱번째 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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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 서울 구경
한 번도 서울에 가보지 못한 시골 사람이 서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어 자기 집 마당의 감나무 밑에 앉아 공상(空想)을 하면서 세월을 보낸다면 그는 죽을 때까지 서울에 대해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겨우 텔레비전에 비친 화면이나 종이에 그려진 그림을 본 것을 가지고 서울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다가 죽겠죠. 그러나 만일 그 시골 사람이 “내가 진짜 서울에 가 보고야 말겠어” 하면서 옷을 입고 노잣돈을 마련하여 집을 나선다면 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서울 땅에 발을 디디게 될 것입니다. “옴마야... 서울에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냐...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과 영 다르구만!” 한 번도 천국에 가보지 못한 시골 사람이 천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어 자기 집 마당의 감나무 밑에 앉아 공상(空想)을 하면서 세월을 보낸다면 그는 죽을 때까지 천국에 대해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겨우 목사님의 설교나 성경에 글로 기록된 것이나 그림을 본 것을 가지고 천국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다가 죽겠죠. 그러나 만일 그 시골 사람이 “내가 진짜 천국에 가 보고야 말겠어” 하면서 옷을 입고 노잣돈을 마련하여 집을 나선다면 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천국에 발을 디디게 될 것입니다. “옴마야... 천국이 이런 곳이었구만. 그동안 내가 다른이들에게 들은 천국 이야기는 알고 보니 완전 구라였네. 들은 것과는 영 다르구만!” 우리는 얼마나 더 성경을 공부해야 하고, 얼마나 더 설교를 들어야 하고, 얼마나 더 큐티를 해야 할까? 지금까지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차고 넘칩니다. 이제 한 가지라도 좋으니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천국이 머리로 궁리하고 공부해서 갈 수 있는 곳이라면 거기는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은 머리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발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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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811 <인간과 잘 사는 것/말씀사>중에서 ○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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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피조물과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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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른 피조물들과 달리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알고, 하나님과 다른 인간 그리고 자연세계와 바르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해(知解), 곧 알고 이해하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과 인류 세계에 신적인 질서를 심으셨을 뿐 아니라 그 질서가 인간에게 알려지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질서의 발견은 곧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으로 그분의 지혜와 능력에 대한 찬양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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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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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드러나는 빛 세상이 어둡고 무서운 곳이라고 말만하지 말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하는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숨기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내가 예수를 믿는 게 확실하다면 나는 빛입니다. 누가 세상을 밝게 하겠습니까? 내가 빛인 것이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야 이 어두운 세상이 밝아집니다.
1016. 생각 악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선한 생각을 해야합니다. 불신의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믿음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살리는 생각으로 든든한 성을 쌓지 않으면 죽음의 생각이 어느 새 자리를 잡고 주인행세를 합니다. 생각의 성을 지키지 않으면 점령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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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것들 ○지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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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원 짬뽕
요즘 인기있는 요리사 백종원씨가 진짜 맛있는 짬뽕을 찾기 위해 전국에 소문난 짬뽕집을 돌아다니며 먹어보고 “진짜 맛있다. 이 집은 꼭 뽑아야 돼”하면서 첫손가락에 꼽았다는 공주 동해루 짬뽕! 전에는 신관동 언덕빼기에 있었는데, 최근에 시내에서 뚝 떨어진 한적한 곳으로 옮겨서 신장개업을 했다. 신기한 것은 문이 열려있을 때보다 닫혀있을 때가 더 많다. 오전 11시부터 2시 사이에만 영업을 한다. 그 전에라도 재료가 떨어지면 ‘영업 끝!’ 문을 닫아버린다. 아내가 기어코 고들빼기김치를 담겠다며 공주시장으로 고들빼기 사러 가자고 해서 가는 길에 동해루 들러 짬뽕으로 점심을 먹었다. 돼지고기로 진한 육수를 내고 후추가루나 소다를 넣지 않아 먹고나면 뒤끝이 개운하다. 오늘도 여전히 사람들은 길게 줄을 서서 최소한 30분씩 기다렸다가 한 뚝배기씩 하고 간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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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겸손은
겸손이란 우리의 양심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깨닫는 데 있습니다.
ㄴ스스로 겸손한 것은 오히려 그 겸손조차도 ‘교만’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겸손은 그 자체가 ‘은혜’로 보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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