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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햇볕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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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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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1T05:33:52+09:00</published>
		<updated>2026-08-11T05:33:5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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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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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cyw.pe.kr/p/hb/hb8452.jpg&quot; style=&quot;margin: 0px; padding: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52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lt;/p&gt;

&lt;p&gt;&nbsp;&lt;/p&gt;

&lt;p&gt;1.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lsquo;자유&rsquo;롭게 하리라.(요8:32) 사람들이 죽음보다도 더 원하는 그 &lsquo;자유&rsquo;란 무엇일까요? &lsquo;자유&rsquo;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lsquo;자유와 책임&rsquo;에 대해 가장 진지하게 론(論)한 프랑스의 무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1905-1980)를 들 수 있습니다. 사르트르는 &ldquo;우리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lsquo;자유&rsquo;에는 책임이 따른다&rdquo;고 했습니다.&lt;/p&gt;

&lt;p&gt;2.사르트르는 20세기 전반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자유와 해방을 꿈꾸는 인간의 희망을 완전히 무너트리고 인간의 연약함과 악함, 생의 부조리, 비극과 공포를 적나라하게 겪으면서 인간과 사회에 대해 음울하고 비관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3.사르트르는 &ldquo;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인간은 미래가 결정되어 있지 않은 존재, 곧 &lsquo;자유&rsquo;를 행사하여 스스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rdquo;라고 합니다. 인간 외의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ldquo;존재&rdquo;지만, 인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미완의 어떤 것으로서 얼마든지 &lsquo;다른 것이 될 수 있는 자유&rsquo;가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lt;/p&gt;

&lt;p&gt;4.사르트르는 &ldquo;부조리한 세계 속에서도 인간은 자유를 가지고 있으며, 이 자유가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다. 하지만 현실 속의 인간은 얼마든지 이 자유를 포기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자신의 운명인 양 성실히 수행하면서 마치 기계 부속품처럼 살다가 죽을수도 있다.&rdquo;라고 합니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자유를 팔아 기꺼히 세상의 부속품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ldquo;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이다.&rdquo;라고 합니다.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1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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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유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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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0T06:04:31+09:00</published>
		<updated>2026-08-11T05:35:4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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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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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51.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51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자유란 무엇인가?&lt;/p&gt;

&lt;p&gt;&nbsp;&lt;/p&gt;

&lt;p&gt;1.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사람들은 &lsquo;자유&rsquo;를 원합니다. &ldquo;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rdquo; 이 간결하면서도 결연한 감동을 주는 말은 미국의 39세 변호사 &lsquo;패트릭 헨리&rsquo;가 버지니아 의회에서 외친 유명한 말이며, 이 연설은 미국 &lsquo;독립전쟁&rsquo;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lt;/p&gt;

&lt;p&gt;2.중국의 자화자(子華子)가 기원전 239년에 쓴 『여씨춘추』(呂氏春秋)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lt;인간의 삶은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존중받는 삶으로 온전한 삶(전생全生)이고, 둘째는 부족한 삶(궁생窮生)이고, 셋째는 죽음(死)이 이고, 넷째는 자유 없이 억압 속에서 핍박받는 삶(박생迫生)이다. 그런데 박생보다는 차라리 죽음이 낫다.&gt;&lt;/p&gt;

&lt;p&gt;3 ①전생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이 모두 채워진 삶입니다. ②궁생은 그 적절함이 부분적으로만 채워진 것으로 엷게 존중받는 삶입니다. ③죽음은 지각 능력을 잃고 삶 이전으로 되돌아간 상태입니다. ④박생은 인간의 욕망이 최악으로 불쾌한 상태인 굴종, 치욕, 핍박, 구속같은 자유가 없는 상태인데 그런 삶은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서구 근대와 동아시아의 역사는 바로 이 &lsquo;자유와 해방&rsquo;을 얻기 위해 몸부림친 역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lt;/p&gt;

&lt;p&gt;4.무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ldquo;인간은 철저히 자유로울 수 있고 또 자유로워야 한다.&rdquo;고 했고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는 &ldquo;인간은 처음부터 어디엔가 예속되어 있어서 자유를 갖기 어려운 존재다&rdquo;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죽음보다 더 간절한 그 &lsquo;자유&rsquo;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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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은 자들]]></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9032</id>
		<published>2026-08-08T05:03:28+09:00</published>
		<updated>2026-08-11T05:36:0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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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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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50.jpg&quot; /&gt;&lt;/p&gt;

&lt;p&gt;&nbsp;&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50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남은 자들&lt;/p&gt;

&lt;p&gt;&nbsp;&lt;/p&gt;

&lt;p&gt;1.하나님은 무엇을 특별히 계시하셨습니까? 하나님은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보호셨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스라엘은 결국 배교와 불경건으로 기울어져서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배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소수의 &lsquo;남은 자들&rsquo;을 보존하셨습니다.&nbsp;&lt;/p&gt;

&lt;p&gt;2.엘리야 시대에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명을 남겨두셨습니다. 시편에는 소수의 경건한 자들, 의로운 자들, 신실한 자들, 궁핍한 자들, 고난받는 자들 등등 이름은 달라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하나님을 갈망하고 그분의 성소에 들어간 소수를 남겨두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lt;/p&gt;

&lt;p&gt;3.시대가 어두워질수록 남은 자들은 더욱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 예언자들, 시편 저자들, 지혜자들을 일으켜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고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고난 중에도 머리를 들고 하나님의 조명을 받아 미래를 내다보며 새날을 예언했고 메시아의 오심과 장차 도래할 새하늘과 새땅을 예언했습니다.&nbsp;&lt;/p&gt;

&lt;p&gt;4.구약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었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그 계시가 성취되었습니다. 그리스도가 나타나셔서 자신의 사역을 완성하신 후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더 이상 추가되거나 증가되지 않았고 오직 사도적인 증언을 통해 성경에 해명되고 있으며, 모든 민족에게 선포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후로 하나님의 마지막 계시는 &lsquo;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채워지고&rsquo; 이스라엘이 구원받게 되면 그때 재림하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예루살렘에서 완전하게 성취하는 것입니다.(계21:3)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8. 불타는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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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모세의 율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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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7T06:00:42+09:00</published>
		<updated>2026-08-11T05:36:2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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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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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9.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9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모세의 율법&lt;/p&gt;

&lt;p&gt;&nbsp;&lt;/p&gt;

&lt;p&gt;1.하나님은 무엇을 특별히 계시하셨으며 왜 &lsquo;율법&rsquo;을 주셨을까요? 모세의 율법은 철저하게 종교적인 법입니다. 율법은 언약의 법이며 이스라엘은 언약에 따라 살아야 하므로 율법은 항상 그들의 삶을 지배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계명을 주셨으며 모든 계명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ldquo;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rdquo;(신10:12)&lt;/p&gt;

&lt;p&gt;2.모세의 율법은 철저히 도덕적인 법입니다. 율법은 도덕법, 시민법, 의식법으로 구분됩니다. 모세의 율법 전체의 이면에 흐르는 정신은 사랑의 정신입니다. &lsquo;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rsquo;(레19:18) 이 사랑은 약자와 억눌린 자, 가난 한 자, 외국인들, 과부와 고아들, 남종들과 여종들, 청각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 노인 등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며, 고대의 어떤 법도 이러한 자비로운 법은 없었습니다.&nbsp;&lt;/p&gt;

&lt;p&gt;3.모세의 율법은 거룩한 법입니다. 고대의 어떤 법도 죄를 모세의 율법처럼 그렇게 깊고 진지하게 다룬 법은 없었습니다. 모세는 죄를 범죄, 죄책, 배교, 반역 등등으로 분류하며 항상 하나님의 언약을 대적하여 저지르는 악행으로 묘사합니다. 그리고 희생 제사를 통해 다시 화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줍니다.&nbsp;&lt;/p&gt;

&lt;p&gt;4.모세의 율법은 자유의 법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과 법을 이스라엘에게 강요하지 않으시고 자발적으로 동의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불성실함을 통해서 자신의 신실하심을 드러내십니다.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7. 입추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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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언약의 필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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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6T05:13:32+09:00</published>
		<updated>2026-08-11T05:36:3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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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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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8.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8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언약의 필연성&lt;/p&gt;

&lt;p&gt;&nbsp;&lt;/p&gt;

&lt;p&gt;1.하나님은 무엇을 특별히 계시하셨습니까? 율법은 언약의 필연성을 강조합니다. 율법은 죄인이 의롭게 되기 위해서는 율법이나 율법의 행위가 아닌 다른 어떤 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입증해 줍니다.(갈3:11) 그러므로 율법은 하나님의 계시(언약)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언약을 성취하도록 돕는 수단입니다.&nbsp;&lt;/p&gt;

&lt;p&gt;2.만약 율법이 없었다면 언약과 언약의 성취를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교 신앙에 빠졌을 것이고, 하나님의 계시와 언약은 물론 아브라함 종교에서 이스라엘이 해야 할 역할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nbsp;&lt;/p&gt;

&lt;p&gt;3.율법은 마치 죄수를 감옥에 가두어 둔 것처럼 이스라엘을 붙잡아 두었습니다. 율법은 마치 초등학교 선생님처럼 이스라엘의 손을 잡고 그 손을 놓지 않고 이스라엘을 보호하였습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을 언약의 필연성과 영광 속에서 그 언약을 알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했습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을 둘러싸서 이스라엘이 붕괴되지 않고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계시(언약)를 이스라엘의 율법을 통해 순수하게 보존하시고 확장하시고 발전시키시고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하셨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계시(언약,약속)을 성취하는 일에 크게 기여했습니다.&lt;/p&gt;

&lt;p&gt;4.율법은 모든 인간들을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모든 인간들을 사망이라 판결하여 죄 속에 가두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 계시가 모든 믿는 이들에게 베풀어지게 했습니다. 그렇게 죄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은 아들의 유업을 얻게 된 것입니다.(갈3:21-4:7)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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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율법의 역할]]></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8843</id>
		<published>2026-08-05T05:25:34+09:00</published>
		<updated>2026-08-05T05:25:3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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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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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7.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7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율법의 역할&lt;/p&gt;

&lt;p&gt;&nbsp;&lt;/p&gt;

&lt;p&gt;1.하나님은 왜 &lsquo;율법&rsquo;을 주셨을까요? 율법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율법을 주신 것은 아닙니다. 모세가 백성들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하나님께 율법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들과, 천둥 번개와, 먹구름과, 매우 강한 나팔소리로 율법을 주십니다.(출19:16-18)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언약으로 주신 계시는 하나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성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것이기 때문에 율법과는 완전히 다릅니다.(요1:17, 갈3:22-26)&lt;/p&gt;

&lt;p&gt;2.율법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기 때문에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고, 영적인 것입니다. 율법으로 인해 죄가 발생해도 율법은 죄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율법과 하나님의 계시(언약)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성격과 목적을 가지고 주어진 것입니다. 율법은 언약에 속한 것도 아니고 믿음에 속한 것도 아닙니다. 율법은 언약을 무효화시키기 위해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롬7:7-14, 롬8:3, 갈3:17)&lt;/p&gt;

&lt;p&gt;3.율법은 이스라엘 민족의 범죄로 인해서 언약에 덧붙여진 것입니다.(갈3:19) 모세의 율법이 없었던 시기에도 죄는 있었지만(롬5:12-13) 그 죄는 다른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그들과 율법이 없는 이방인은 율법 없는 정죄를 받습니다.(롬2:12)&lt;/p&gt;

&lt;p&gt;4.율법은 언약의 필연성을 강조합니다. 율법은 죄에 범법함과 언약 위반과 불성실함,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욕망을 죄로 규정하고, 인간들이 율법에 위배되게 하여 하나님의 진노와 죽음의 형벌을 받아 마땅하게 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율법은 계시(언약)의 필연성을 강조합니다.(롬3:20, 롬7:7, 고전15:56)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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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율법과 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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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4T05:24:58+09:00</published>
		<updated>2026-08-04T05:24:5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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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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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6.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6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율법과 계시&lt;/p&gt;

&lt;p&gt;&nbsp;&lt;/p&gt;

&lt;p&gt;1.하나님은 무엇을 특별히 계시하셨습니까?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계시를 &lsquo;언약&rsquo; 또는 &lsquo;약정&rsquo;이라고 합니다. 일단 언약이나 약정을 체결하면 다른 무엇으로도 그것을 무효화 할 수 없습니다.(갈3:1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과 모든 선물도 무효화 할 수 없습니다.&lt;/p&gt;

&lt;p&gt;2.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한 씨가 온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고 계시합니다. 그리고 그 씨는 약속의 아들 이삭의 후손에게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씨에 이르러서 언약이 성취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이후에 주어진 &lsquo;율법&rsquo;으로 폐기될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계시가 율법으로 인해 폐기된다면 하나님은 자기 스스로 하신 약속과 결정과 언약과 맹세를 무효화시킨 분이 되고 말 것입니다.&lt;/p&gt;

&lt;p&gt;3.우리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구원을 받는 것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약속을 통해서, 공로를 통해서가 아니라 은혜를 통해서,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은 그리스도 예수가 이 땅에 오시면서 이루어졌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약속을 영원한 언약으로 삼으시고 귀중한 맹세로 확증하셨습니다.(갈3:17-18, 히6:13)&nbsp;&lt;/p&gt;

&lt;p&gt;4.그렇다면 왜 &lsquo;율법&rsquo;을 주셨을까요? 율법은 하나님의 계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일시적이고 잠정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율법은 율법을 성취할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만 유효한 것이었습니다.(롬5:20, 갈3;17-19)ⓒ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아브라함과 계시]]></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8687</id>
		<published>2026-08-03T05:23:23+09:00</published>
		<updated>2026-08-03T05:23:2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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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5.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5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아브라함과 계시&lt;/p&gt;

&lt;p&gt;&nbsp;&lt;/p&gt;

&lt;p&gt;1.하나님은 무엇을 특별히 계시하셨습니까?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받은 계시는 행위로부터 온 의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즉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죄 용서의 은혜였다고 합니다.(롬4장, 갈3:5, 창15:6) 이런 위대한 은혜의 선물은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을 때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이전에 주어진 것이며, 할례는 그 후에 제정된 것이고 할례는 믿음과 의의 표징이자 증거였다고 합니다.(창17장)&nbsp;&lt;/p&gt;

&lt;p&gt;2.율법 이전에 아브라함에게 수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되고 상속자가 되리라는 하나님의 계시가 주어졌습니다. 구약성경의 역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고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행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계시해 주셨는지를 증명합니다.&lt;/p&gt;

&lt;p&gt;3.①아브라함을 찾아서 부르시고 그를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②자신이 하나님이 되시고 그의 후손들에게도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분도 하나님이 십니다. ③하나님은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에게 후사를 주시고, 그를 큰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며, 그 민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④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⑤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약속을 마침내 언약으로 세우시고, 할례의 표징으로 인을 치셨으며,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신 후 그 약속을 자신의 맹세로 확증하셨습니다.&nbsp;&lt;/p&gt;

&lt;p&gt;4.이 모든 약속은 &ldquo;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의 자손의 하나님이 되리라&rdquo;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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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CDATA[하나님의 특별계시]]></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8536</id>
		<published>2026-08-01T05:27:19+09:00</published>
		<updated>2026-08-01T05:27:1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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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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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cyw.pe.kr/p/hb/hb8444.jpg&quot; style=&quot;margin: 0px; padding: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ursor: pointer;&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4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하나님의 특별계시&lt;/p&gt;

&lt;p&gt;&nbsp;&lt;/p&gt;

&lt;p&gt;1.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lsquo;일반계시&rsquo;의 방법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러나 최초의 한 사람 아담이 타락함으로 세상에 어두움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세상을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lsquo;특별히&rsquo; 한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이 놀라운 작업을 &lsquo;특별계시&rsquo;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lsquo;계시&rsquo;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무엇을 계시하셨는지 계시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lt;/p&gt;

&lt;p&gt;2.하나님은 무엇을 특별히 계시하셨습니까? 아담의 세 아들 중에 &lsquo;셈&rsquo;에게 야훼는 하나님이셨고 하나님은 셈에게 계속해서 하나님이 되셨다(창9:26)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셈의 가문에 &lsquo;하나님을 아는 지식&rsquo;이 순수하게 유지된 것입니다. 셈의 8대 후손은 아브라함입니다. 성경은 아브라함에게 &lsquo;참 하나님을 아는 지식&rsquo;이 있었다고 합니다.(창14:18-20, 창20:3, 창21:22, 창23:6...)&lt;/p&gt;

&lt;p&gt;3.바벨탑 사건 이후 언어의 혼잡으로 인류가 분열되었고 미신과 우상숭배가 더욱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가 미신과 불의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노아와 맺은 언약을 지키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좌절되지 않게 하시려고 특별히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nbsp;&lt;/p&gt;

&lt;p&gt;4.이로써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역사의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의 &lsquo;특별계시&rsquo;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물론 아브라함 이전에도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있었겠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브라함 종교의 유일신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이 계획하신 &lsquo;구원의 길&rsquo;을 따라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8.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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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CDATA[이상한 다리]]></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8213</id>
		<published>2026-07-30T05:20:41+09:00</published>
		<updated>2026-07-30T05:20:4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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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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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3.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3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이상한 다리&lt;/p&gt;

&lt;p&gt;&nbsp;&lt;/p&gt;

&lt;p&gt;1.&lt;strong&gt;다리&lt;/strong&gt;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거나 쩌쪽에서 이쪽으로 건너오는 것을 목적으로 만듭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세종시에는 자그마치 1,116억 원이나 들여서 만든 동그란 &lt;strong&gt;다리&lt;/strong&gt;가 하나 있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연도를 의미하는 1,446m 길이의 커다란 &lt;strong&gt;다리&lt;/strong&gt;입니다.&nbsp;&lt;/p&gt;

&lt;p&gt;2.시청 홈페이지에는 &lt;세종특별자치시가 금강 위에 이응&lt;strong&gt;다리&lt;/strong&gt;(금강보행교)를 건설한 목적은 금강 북측의 &lsquo;중앙녹지공간&rsquo;과 남측의 &lsquo;수변공원&rsquo;을 연결해 시민들에게 산책과 휴식을 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gt;라고 나와 있습니다.&lt;/p&gt;

&lt;p&gt;3.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씩 까막까치가 만든 오작교(烏鵲橋) &lt;strong&gt;다리&lt;/strong&gt;에서 만나 얼싸안고 눈물을 흘린다는 칠월칠석은 양력으로 치면 입추(立秋)와 맞물려 다가오는 절기입니다. 매미가 악을 쓰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갑자기 가을이라고? 그렇습니다. 여름은 갑자기 기가 꺾입니다. 우리가 더위와 싸우고 있는 그 날 밤하늘을 바라보면 북두칠성이 기울어 있고 동쪽에 직녀성과 서쪽에 견우성이 서로 마주 보는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옛날 사람들은 &lsquo;견우와 직녀&rsquo;의 전설을 만들어낸 것이지요.&lt;/p&gt;

&lt;p&gt;4.그리스도야말로 &lsquo;&lt;strong&gt;다리&lt;/strong&gt;&rsquo;이십니다. &lsquo;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둘 사이에 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 같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rsquo;(엡2:14)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lt;strong&gt;다리&lt;/strong&gt;를 만들어 사람들을 하나님과 연결시키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만나는 &lt;strong&gt;다리&lt;/strong&gt;가 되어 주셨습니다.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7.3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노동없는 세상]]></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8042</id>
		<published>2026-07-27T05:17:36+09:00</published>
		<updated>2026-07-27T05:17:3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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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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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2.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2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노동 없는 세상&lt;/p&gt;

&lt;p&gt;&nbsp;&lt;/p&gt;

&lt;p&gt;1.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④차별(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려면 &lsquo;조건의 평등&rsquo;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부자들을 공격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세상은 피지컬 인공지능 (Physical AI)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들의 일자리를 대부분 대체할 것입니다. 그러면 할 일이 없어진 인간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nbsp;&lt;/p&gt;

&lt;p&gt;2.과거 왕이나 군주가 다스리는 제국시대에는 &lsquo;인간은 일을 해야 먹고 산다.&rsquo;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냥 왕이나 군주가 시키는대로 하고 주는 대로 먹고 살았습니다. 18세기 후반 영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은 사람들이 일한 만큼 대가를 받다는 &lsquo;노농권&rsquo; 개념이 생겼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21세기 이후에는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lsquo;노동 없는 세상&rsquo;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이 세상에 &lsquo;인간의 기본권&rsquo;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고 있습니다.&nbsp;&lt;/p&gt;

&lt;p&gt;3.예수님 주변에도 부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lsquo;돈의 회심&rsquo;을 보여준 부자들이었습니다. 삭개오처럼 돈을 토해내거나 바나바처럼 희년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땅을 내어놓은 부자들이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부자들이었고 돈을 성화시킨 부자들이었습니다. 오늘날 21세기 거대 초기업 부자 기업들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nbsp;&lt;/p&gt;

&lt;p&gt;4.성경 야고보서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①말, ②다툼, ③돈, ④차별문제를 다루는 성경입니다. 심오하고 광범위하고 거대한 담론을 겉핥기식으로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관련된 책들이 서점에 많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끝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7.2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조건의 평등]]></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7931</id>
		<published>2026-07-25T05:21:30+09:00</published>
		<updated>2026-07-25T05:21:3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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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uri>http://cyw.pe.kr</uri>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1.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1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조건의 평등&lt;/p&gt;

&lt;p&gt;&nbsp;&lt;/p&gt;

&lt;p&gt;1.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④차별(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려면 &lsquo;조건의 평등&rsquo;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월급이 100만원인 사람은 4대보험 포함 5-10%인 5-10만원 정도를 한달 &lsquo;보험료&rsquo;를 냅니다. 그러면 한달 수입이 10억원인 사람은 1억원을 &lsquo;보험료&rsquo;로 떼어가야 &lsquo;조건의 평등&rsquo;이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실은 1%인 1천만원만 뗍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보다 무려 10배 이상 과도한 세금 부담을 지는 구조입니다.&lt;/p&gt;

&lt;p&gt;2.돈을 벌 수 있는 &lsquo;대역폭&rsquo;이 넓은 부자들은 &lsquo;돈이 돈을 버는 구조&rsquo; 위에서 비교적 쉽게 큰 돈을 벌지만, &lsquo;대역폭&rsquo;이 좁은 가난한 이들은 부자들보다 훨씬 열심히 살면서도 수입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이미 죽을 만큼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열심히 살라고 해봤자 소용없고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가난한 사람들의 &lsquo;대역폭&rsquo;을 넓혀주는 것입니다. 이 일에 &lsquo;기본소득&rsquo;은 최고의 대안이 되는 제도입니다.&nbsp;&lt;/p&gt;

&lt;p&gt;3.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누리는 살기 좋은 세상, 품위 있는 세상, 지속 가능한 사회, 생태 친화적 문명으로 바꾸기 위해 돈이 제대로 쓰이도록 해야 합니다. 돈이 부자들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도구가 되도록 다스려야 합니다.&lt;/p&gt;

&lt;p&gt;4.그리스도인들은 귀를 열고 야고보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ldquo;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rdquo;(약5:1) 우리는 애통하고 탄식해야 합니다. &lsquo;축복&rsquo;을 미끼로 부자들 더 부자 되게 해 달라는 기도나 해 주면서 떨어지는 콩고물에 눈이 어두워져 사치와 방종의 삶을 사는 것을 청산하 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7.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불평등과 차별]]></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7860</id>
		<published>2026-07-24T05:22:47+09:00</published>
		<updated>2026-07-24T05:22:4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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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uri>http://cyw.pe.kr</uri>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40.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0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불평등과 차별&lt;/p&gt;

&lt;p&gt;&nbsp;&lt;/p&gt;

&lt;p&gt;1.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야고보서는 그것을 ①말, ②다툼, ③돈, ④차별이라고 야고보서 3,4,5장에서 얘기합니다. 그중에 ③돈 문제와 ④차별(불평등) 문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lsquo;돈&rsquo;으로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불평등의 문제를 가난한 사람들만 혜택을 입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불평등은 사회 전체에 악한 영향을 끼칩니다.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면 오히려 부자들이 더 큰 혜택을 입습니다.&nbsp;&lt;/p&gt;

&lt;p&gt;2.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은 『공정하다는 착각』(와이즈페리, 2020)에서 &ldquo;막대한 부를 쌓거나 빛나는 자리에 앉지 못한 사람들도 사회적 존경을 받는 일에서 역량을 계발하고 발휘하며 널리 보급된 학습 문화를 공유하고 동료 시민들과 공적 문제에 대해 숙의하는 것 등등 고상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해 경제적인 &lsquo;조건의 평등&rsquo;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lsquo;기본소득&rsquo; 대해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rdquo;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도 &lsquo;기회의 평등&rsquo;만이 아니라 &lsquo;조건의 평등&rsquo;을 주장해야 합니다.&nbsp;&lt;/p&gt;

&lt;p&gt;3.오준호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개마고원,2017)에 의하면 &lsquo;기본소득이 정당한 이유는 공유 자원이 모두의 것이고, 협업에 대한 보상이며, 자유의 필수 수단인 동시에 주권 실현의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rsquo;라고 합니다.&lt;/p&gt;

&lt;p&gt;4.신약성경 &lsquo;포도원 주인의 비유&rsquo;(마20:1-16)에 나타난 &lsquo;조건의 평등&rsquo; 정신을 실현하는 매우 좋은 정책이 &lsquo;기본소득&rsquo;입니다. 교회가 부유한 자들 편에 서서 그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탐하는 것은 &lsquo;반성경적&rsquo;인 태도입니다.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7.24.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재물을 쌓지말라]]></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7746</id>
		<published>2026-07-23T05:40:42+09:00</published>
		<updated>2026-07-23T05:40:4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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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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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39.jpg&quot; /&gt;&lt;/p&gt;

&lt;p&gt;&nbsp;&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39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재물을 쌓지 말라&lt;/p&gt;

&lt;p&gt;&nbsp;&lt;/p&gt;

&lt;p&gt;1.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③돈(재물)은 성경에서는 &lsquo;쌓아놓지 말라&rsquo;고 합니다.(마6:19) 왜냐하면 돈은 돌고 돈다고 해서 &lsquo;돈&rsquo;인데 쌓아놓으면 돈이 안 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야고보도 부자들을 향해 가차 없는 비판을 날립니다.&nbsp;&lt;/p&gt;

&lt;p&gt;2.야고보는 부자들이 재물을 써야 할 때 쓰지 않은 것을 비판합니다. &ldquo;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rdquo;(약5:2-3) 예수님도 &ldquo;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銅綠)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rdquo;(마6:19) &lsquo;세계 상위 부자 62명의 재산이 세계인구 39억명의 모든 재산보다 더 많다&rsquo;고 하니 세상의 소득 양극화는 너무 심각합니다. 이것이 왜 문제이냐 하면 그것이 대부분 상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돌지 않고 1%에게 쌓여 녹이 슬고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3.야고보는 또 부자들이 주어야 할 때 주지 않았다고 비판합니다. &ldquo;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rdquo;(약5:4-5) 부자들이 부자가 된 것은 주어야 할 삯을 정당하게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4.세상의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교회는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기는 커녕 오히려 부유한 자들 편에 서서 더 부익부 빈익빈의 상태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최용우&nbsp;&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7.2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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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능력주의라는 허상]]></title>
		<id>https://cyw.pe.kr/xe/index.php?mid=a2&amp;document_srl=1187684</id>
		<published>2026-07-22T05:36:50+09:00</published>
		<updated>2026-07-22T05:45: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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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최용우]]></name>
						<uri>http://cyw.pe.kr</uri>
					</author>
				<content type="html"><![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s://cyw.pe.kr/p/hb/hb8438.jpg&quot; /&gt;&lt;/p&gt;

&lt;p&gt;&clubs;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38번째 쪽지!&lt;/p&gt;

&lt;p&gt;&nbsp;&lt;/p&gt;

&lt;p&gt;□능력주의라는 허상&lt;/p&gt;

&lt;p&gt;&nbsp;&lt;/p&gt;

&lt;p&gt;1.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③돈(재물)이 무엇 때문에 생겨났으며 돈은 어떻게 쓰여야 할까요? 자본주의 구조 안에서 사는 우리는 모두 &lsquo;장사하는 자&rsquo;들입니다.(약4:13) 오직 &lsquo;이윤추구&rsquo;만을 위해 장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입니다.&nbsp;&lt;/p&gt;

&lt;p&gt;2.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이데올로기는 &lsquo;능력주의&rsquo;입니다. 현대 사회는 타고난 신분과 세습이 아니라 동등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그에 맞는 지위와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사회입니다. 스스로 노력하여 지위와 재화가 배분되는 사회 체제를 &lsquo;능력주의 사회&rsquo;라고 합니다.&nbsp;&lt;/p&gt;

&lt;p&gt;3.그런데, 능력주의 사회가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lsquo;기회는 평등해야 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합니다.&rsquo; 스티븐 J. 맥나미의 『능력주의는 허구다』(사이, 2015)라는 책은 &ldquo;성공을 결정하는 요인 중 내적 요인은 &lsquo;능력적 요인&rsquo;이고 외적 요인은 &lsquo;비능력적 요인&rsquo;이다. 그런데 &lsquo;비능력적 요인&rsquo;이 더 중요한 세상은 이미 &lsquo;공정성&rsquo;이 훼손되었다는 증거이다&rdquo;라고 합니다. 이제는 자신의 노력과 실력과 능력만 가지고도 성공할 수 있는 진짜 능력주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nbsp;&lt;/p&gt;

&lt;p&gt;4.능력주의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성공과 부의 열매에 대해 자신의 노력과 수고에 대한 보상으로 여기며 자랑을 합니다.반면 실패한 사람 들은 자신을 무능력하고 게으른 자라고 자책하며 자신은 부와 명예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과 부자들은 오만에 빠져 오직 자기 자랑만 하면서 살고, 실패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은 굴욕을 경험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오늘날 &lsquo;능력주의 사회&rsquo;라는 허상입니다. ⓒ최용우&lt;/p&gt;

&lt;p&gt;&nbsp;&lt;/p&gt;

&lt;p&gt;&hearts;2026.7.2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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