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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목사님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 악몽인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가 악몽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만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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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010-7162-3514
저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가 악몽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만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