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승리하는 삶 - 거짓에서 떠나라

누가복음 크리스............... 조회 수 237 추천 수 0 2021.01.10 18:22:25
.........
성경본문 : 눅4:5-8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승리하는 삶 - 거짓에서 떠라라


(4: 5-8)

 

 

우리 자신은 사탄에게, 약한 것에 넘어질 수 있지만, 분명 잘하는 것에도 넘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질서를 잘 지켜야 되요. 잘하는 것과, 연약한 것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면, 우리는 넘어지지 아니하고, 정말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 드렸어요.

 

분명 사탄은, 우리가 누구보다도 잘하는 것 가지고도 우리를 넘어트릴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잘함과 경험!, 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위에 세워놓고, 감동하심에 순종하고 따를 때, 우리는 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험에서 이겨, 승리하는 삶의 두 번째 시간을 생각해 보려고 해요. 오늘 본문을 보면, 사탄이 예수님을 말로 심경을 자극해요. 사탄이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올라가요. 그리고 천하만국을 보여 주며 말해요. 네가 나에게 절하면, 내가 이 천하만국을 다 주겠다 해요.

 

여러분, 천하만국은 누구꺼예요? 하나님꺼예요. 그런데 그 하나님 것이, 자기꺼인 것처럼, 이 모든 것은, 다 내 것인데~,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다 줄 수 있다 라고 지금 예수님에게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런 시험은 예수님에게만 오는 시험이 아니라요.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도 오늘날 동일한 시험으로 와요.

 

사탄이 지금 예수님에게 거짓말 하고 있어요. 사탄이 사실이 잘못된, 거짓말로 예수님에게 다가 오는 거예요. 거짓말로 예수님을 속이는 거예요. 사탄은 예수님을 거짓말로 자극하고 시험해요.

 

오늘 우리는 거짓말 하는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거짓말하는 나는 더 나쁘겠지요. 그러나 오늘은, 거짓말, 진실 되지 않는 말에 내가 넘어 갈 수 있는 것을 다루고자 해요. 사탄이 예수님에게 다가와, 거짓말로 예수님을 넘어트리려고 한 것처럼 말이지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렇게 다가오는 진실 되지 아니하고, 거짓된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야,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일상생활에는 사실이 있고요, 진실이 있어요. 사실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내 눈과 귀에 보이고 들려지는, 들어난 실제의 사건 이예요. 그것을 팩트 라고도 이야기 하지요. 사실이니까? 보이는 그대로 이니까요.

 

그것에 비해서 진실이 있어요. 진실을 다른 말로 말하면, 진실은 거짓이 없는 사실이예요진실은 사실은 사실인데, 그 안에는 정말 거짓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위에, 진실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어떤 보이는 사실은 참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진실은 그 안에 거짓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의, 속을 파헤쳐보면, 전혀 다른 진실이 자리 잡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볼까요. 세 장의 사진이 있어요. 첫 번째 사진은 험상궂은 사람이 누군가를 향해 뛰어가요. 그리고 뒤에 자동차 창문이 열려 있는데, 달라가는 험상궂은 사람을, 차 안에서 두 사람이 쳐다봐요. 아마도 사복 경찰인 듯 보여요.

 

두 번째 사진은 그 험상궂은 사람이 뛰어가서면, 양복을 입은 사람의 서류가방을 잡고 빼앗는 듯 한 사진이예요. 그럼 그렇지, 들고 있는 가방을 빼앗아 도망가려는 구나 라고 그 사진은 말해요.

세 번째 사진은 가방을 든 신사와 험상궂게 생긴 사람과 실랑이를 하듯 뒤로 밀리면서, 서로 넘어지는 듯 한 사진이 이예요. 역시 빼앗기지 않으려고 뒷걸음치다가 서로 넘어지는구나!’ 생각을 하지요.

 

그래서 전체적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사복 경찰이 차 안에서 예의 주시하면서, 험상궂게 생긴 사람을 보고 있고, 험상궂은 사람은 목표물을 찾아 서류가방을 빼앗아 도망가려하고, 양복 입은 신사는 뭔가 중요한 서류 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구나, 험상궂은 사람을 강도라도 생각을 하지요. 여러분, 이것은 보이는 사실이에요. 세 장의 사진들은 각각의 사실들이예요. 하지만 진실은 아닐 수 있어요.

 

네 번째 사진이 있어요. 다른 각도에서 두 사람의 실랑이를 잡은 사진이에요. 그 사진을 보면, 실제로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가방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신사를 반대편으로 밀쳐 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것은 옆에서 공사하는 크레인이, 벽돌을 너무 많이 들어 올리다가, 한쪽이 기우뚱 하면서, 벽돌이 그만 그 신사 쪽으로 떨어지고 있는, 찰나였어요.

 

결국은 각각의 사실을 뒤로하고, 정말 진실은 떨어지는 벽돌에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험상궂게 생긴 사람은 급하게 달렸고, 지나가는 차안에 있는 사람들은 갑자기 뛰어가는 어떤 사람을 그냥 바라보고 있었고, 달려가는 사람은, 서류가방을 들고 있는 그 사람을, 떨어지는 벽돌을 피해 밀쳐내고 있어요. 이것이 진실 이예요.

 

각각의 사실들은 맞을 수 있지만, 전체를 보면, 그 사실은 틀릴 수 있다는 거예요. 각각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진실은 아니에요. 모든 상황을 종합해야만 진실을 알 수 있어요.

 

여러분, 요즘 유튜브 방송 많이 보자나요. 요즘 유튜브 방송이 얼마나 많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유튜브 편집을 얼마나 잘 하는지요? 그러니까 사실을 편집해 보여주고도, 진실을 숨길 수 있어요. 잘 못된 사실을 보여주고,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진실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 사탄은 예수님에게 지금 자기가 만든 사실을 이야기해요. 마치 한 장의 사진을 보여 주는 것처럼, 천하만국을 보여줘요. 그리고 그 천하만국을 다스리고 통치할 수 있는 모습을 예수님에게 보여 줘요. 사진 한 장으로는 사실처럼 보여요. 그런데 참된 진실은 천하만국, 하나님만 다스리지요.

 

지금 사탄이 자기가 편집해서 만든 사실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접근해서, 그 사실을 보여 주고 있지만, 진실은 아니에요. 보이는 현상이 진실은 될 수 없어요. 보이는 사실속 뒤에 있는 전체의 진실을 찾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사탄의 속임수와 거짓에 넘어갈 수 있어요.

 

여러분, 이 부분은 정말 우리 믿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합니다. 잘 못하면 사탄에게 넘어갈 수 있고, 정말 승리하지 못하고, 패배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기 전에,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나는 사실만 말해!‘ 위험할 수 있어요. 틀릴 수 있어요. 참이 아닐 수 있어요. 사실 속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야, 실수 하지 않고, 죄짓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 예수님은, 사탄이 사실이라고 보여주는 한 장 속 사진, 천하만국에 속지 않으셨어요.

 

여러분, 올해도 우리는 수많은 사실들이, 여러분 눈에 보일 것이고요, 여러분 귀에 들릴 거예요. 그리고 사탄은 여지없이 그것으로 우리를 넘어트리고, 죄짓게 할 것입니다. 올해도 우리는 보이는 사실 때문에, 실수 할 수 있고요. 보이는 사실만 가지고, 실수에 실수를 더하여, 죄 지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보이는 많은 사실들을 보고, 진실을 찾기 위해,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사실, 사실 때문에 입술로 범죄하고, 실수하지 않나요? 저 자신을 봐도 그래도 가만히 보니, 보이는 사실 때문에 실수하고 죄지을 때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한 주간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죄를 짓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빨리 속단하지 말고, 이런 말을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분명 무슨 일이 있겠지~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꺼야~ 좀 더 기다려보자올해는 이 말을 많이 하려고요. 그리고 속단하고, 입술로 죄 짖지 않으려고요. (그런데 어제도... ...)

 

기다려 주는 거예요. 여러분, 이 기다림이 기도이구요. 이 기다림이 내가 죄를 짓지 않게 하구요. 이 기다림이 결국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들 속에서, 진실이 무엇인지 들어날 때가지, 입으로 죄짓지 말라고, 오늘 예수님은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은 모든 권위와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말했구요. 이것은 다 내꺼인데 내가 원하는 자에게 다 줄 수 있다 그 모든 사실들 속에 거짓이 들어날 때, 예수님은 그 사탄을 쫓아 낸 거예요.

 

여러분, 올해는 이런 죄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을 보고, 진실을 알기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죄 짖지 않습니다. 보이는 사실이 있다면, 분명 무슨 일이 있겠지 라고 먼저 마음으로, 입으로 고백하고 기다려야, 우리는 죄짓지 않을 수 있어요.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8절 말씀을 읽어 볼까요?(시작)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시 말하면, 주 너의 하나님을 예배하고, 오직 그분만 섬겨라 예수님이 사탄에게 말을 해요.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요?

 

예수님이 지금 진실을 알아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기다리고,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에 있을 때, 진실은 더 보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실은 다분히 영적이라는 거예요. 진실 된 마음을 찾기 위해서는, 예배의 자리로 내가 먼저 나아갈 때, 그 진실은 더 쉽게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지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정한 진실은, 당사자하고 대화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은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신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을 경험해 보셨는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데, 그 말씀이 나를 깨닫게 해 줘요. 내가 오해하고 잘못 생각하고, 판단했던 것들을, 어느 날 말씀이 내게 다가와서, 그 진실을 말해 줄 때가 있어요. 그러면 화들짝 놀라요.

 

) 저는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어요. 영국에 있을 때, 같이 공부하는 목사님이 선교사로 선교사역을 하시다가, 잠깐 영국에 오셔서 공부하시는 분이예요. 박사공부를 하시는데 일년, 이년 하시면 선교지로 가시겠지라 생각을 했지요.

 

왜냐하면 여러 단체에서 선교 비를 받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년 삼년 사년이 지나도 선교지로 안 가시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이지요.

 

저하고 몇몇 목사님이 그분을 비판을 했어요. 차라리 선교사를 내려놓고, 공부하시지! 선교비 받으실 것, 다 받으시고 편안하게 공부하신다 는 생각이 들었지요. 바쁘게 살면서 공부하는 저희들과는 다르게, 편하게 선교비 받으시면서 공부하시는 모습이 싫었지요. 그래서 목사님들끼리 모이면, 공공연하게 많은 비판을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말씀을 읽는 중에, 커다란 망치가 저를 때리는 듯 했어요. 마태복음 7장을 읽고 있는데,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2) 이 말씀이 제 마음으로 훅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말씀을 읽은데, 그 목사님이 계속 생각나는 거죠? 참 많이 부대꼈어요.

 

그리고 며칠이지나, 그 목사님을 우연히 학교 식당에서 만났어요. 그리고 제 마음을 이야기 했어요. 이 말씀을 읽는데, 왜 자꾸 목사님 얼굴이 생각이 나지요?” “하나님이 뭔가 말씀하시려는 것 같아요 라고 말씀 드렸지요. 그랬더니 그 목사님이, 허허 웃으시면서 저에게 말씀하세요. 그때는 전도사였지요.

 

김전도사, 김 전도사하고 몇몇 목사님들이 나에게 이야기 하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렸어 선교사에게는 1년 안식년이 있는데, 영국에서 1년 안식년을 보내면서 선교비를 받았지, 그리고 박사 공부를 더해야 할 것 같아, 선교 센타에 보고를 하고, 선교비를 그만 받고, 박사 공부를 하고 나중에 선교지로 가겠다고 보고 했네, 그리고 ‘2년차 부터는 한국에 있는 집을 전세를 놓고, 그 전세 비용을 가지고, 지금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여러분, 이것이 그분이 가지고 있는 진실이지요. 만약 그 학교 식당에서, 그 목사님을 만나고, 저의 마음속에 부대낌을 해결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 성경말씀의 부대낌을, 오픈하지 않았다면, 저는 평생 죄 짖고, 그 죄를 씻지 못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진실을 알지 못했다고, 저는 그분에게 정말 사죄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면 그 진실을 깨닫게 해 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예수님이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만 그를 섬기라 하신 거예요. 여러분, 말씀을 읽으면 정말 성령님이 나를, 그 진실이 들어나는 장소로 이끄세요. 그리고 진실을 듣게 하시고, 보게 하신다는 거예요. (아멘) 늘 예배의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이 진실을 깨닫게 해 주세요. 그것을 지금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다는 것,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해도 우리는 보이고, 들려지는 많은 사실들 속에서 진실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사탄은 여지없이 많은 사실들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들어와, 거짓으로 여러분을 속일 것입니다.

 

죄 짖지 않기 위해서는, 진실이 보여 질 때까지, 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는 훈련을 해야 해요. 그 방법이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그리고 말씀 자리인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그 진실을 더 가까이 깨닫게 해 주신다는 것,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거짓에서 죄짓지 마시고, 승리하는 삶을 사실 수 있기를 축원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177 누가복음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눅6:45-47  김경형목사  2020-05-27 258
1176 누가복음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눅6:44  김경형목사  2020-05-20 358
1175 누가복음 말세의 신국관 눅17:20-21  강종수목사  2020-05-17 125
1174 누가복음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눅6:41-44  김경형목사  2020-05-13 314
1173 누가복음 말세의 불신앙 눅18:7-8  강종수목사  2020-05-10 283
1172 누가복음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눅6:39-42  김경형목사  2020-05-06 296
1171 누가복음 너희의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6:37-38  김경형목사  2020-04-29 435
1170 누가복음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아니하리라(2). 눅6:34-37  김경형목사  2020-04-22 117
1169 누가복음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아니하리라(1). 눅6:34-37  김경형목사  2020-04-22 106
1168 누가복음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6:31-34  김경형목사  2020-04-15 932
1167 누가복음 부활 신앙의 참 모습 눅24;13-34  전원준목사  2020-04-11 717
1166 누가복음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뺌도 둘러대며. 눅6:29-30  김경형목사  2020-04-08 231
1165 누가복음 말세의 불안 눅21:25-26  강종수목사  2020-04-05 212
1164 누가복음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눅6:27-28  김경형목사  2020-04-01 308
1163 누가복음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눅6:25-26  김경형목사  2020-03-26 375
1162 누가복음 화 있을 진저, 너희 부요한 자들이여. 눅6:22-25  김경형목사  2020-03-18 185
1161 누가복음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버릴 때에는. 눅6:22-23  김경형목사  2020-03-11 173
1160 누가복음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눅6:13-18  김경형목사  2020-02-28 209
1159 누가복음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눅6:12-13  김경형목사  2020-02-19 174
1158 누가복음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는 날! 눅21:6-13  정용섭 목사  2020-02-16 453
1157 누가복음 누가 잃어버린 자인가? 눅19:1-10  정용섭 목사  2020-02-16 273
1156 누가복음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눅6:12-13  김경형목사  2020-02-11 312
1155 누가복음 종말의 질병 눅21:11  강종수목사  2020-02-09 416
1154 누가복음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옳으냐? 눅6:6-11  김경형목사  2020-02-05 227
1153 누가복음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2) 눅6:1-5  김경형목사  2020-01-28 109
1152 누가복음 다시 ‘마리아의 찬가’를 읽다 눅1:46-55  허태수 목사  2020-01-22 300
1151 누가복음 헨델의 메시아, 예수 탄생의 의미 눅1:46-55  허태수 목사  2020-01-22 259
1150 누가복음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2). 눅5:34-39  김경형목사  2020-01-22 203
1149 누가복음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1). 눅5:34-39  김경형목사  2020-01-22 167
1148 누가복음 가이사와 하나님 [1] 눅20:19-26  이정원 목사  2020-01-16 320
1147 누가복음 예수님의 권위 [1] 눅20:1-18  이정원 목사  2020-01-16 354
1146 누가복음 구원과 심판 눅19:41-48  이정원 목사  2020-01-16 309
1145 누가복음 메시아의 예루살렘 입성 눅19:28-40  이정원 목사  2020-01-16 289
1144 누가복음 므나 비유 눅19:11-27  이정원 목사  2020-01-16 325
1143 누가복음 구원과 변화 눅19:1-10  이정원 목사  2020-01-16 354
1142 누가복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눅18:31-43  이정원 목사  2020-01-16 663
1141 누가복음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눅5:33  김경형목사  2020-01-15 167
1140 누가복음 하나님의 마음을 얻으라 눅10:25-28  이한규 목사  2020-01-13 611
1139 누가복음 갈급한 영혼 눅18:1-8  정용섭 목사  2020-01-08 320
1138 누가복음 믿음과 구원 눅17:11-19  정용섭 목사  2020-01-08 254
1137 누가복음 양자택일 눅16:1-13  정용섭 목사  2020-01-08 221
1136 누가복음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2) 눅5:31-32  김경형목사  2020-01-08 127
1135 누가복음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1) 눅5:31-32  김경형목사  2020-01-08 285
1134 누가복음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2) 눅5:27-30  김경형목사  2020-01-01 157
1133 누가복음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1) 눅5:27-30  김경형목사  2020-01-01 114
1132 누가복음 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을까? 누가복음 2장 8절-14절  서한수 목사  2019-12-31 265
1131 누가복음 나를 쫓으라 하시니 모든 것을 버리고 좇으니라. 눅5:27-28  김경형목사  2019-12-27 222
1130 누가복음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알게 하리라. 눅5:21-26  김경형목사  2019-12-18 222
1129 누가복음 그들을 보시고 눅5;17-26  전원준목사  2019-12-14 229
1128 누가복음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눅5:17-20  김경형목사  2019-12-11 288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