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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갈라디아 빛의 사자............... 조회 수 1265 추천 수 0 2015.08.19 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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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갈6:14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본문: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한때 미국 오페라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힐리니 할버튼이라고 하는 유명한 가수가 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기 아들이 이웃집 아이와 놀면서 주고받는 대화를 살며시 엿듣게 되었습니다. 이웃 아이가 자기 아들을 보고 "우리 아버지는 시장을 잘 안다"하고 자랑을 하니까 그 말을 들은 자기 아들이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아셔"하고 대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의 대답을 듣는 순간 그의 눈에는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해서 서재로 들어가 실컷 울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무엇 때문에 아들의 말을 듣는 순간 그렇게 감격했을까요? 그 눈물의 의미가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나님을 잘 아는 아버지를 떳떳하게 자랑할 줄 아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자랑할 수 있습니까? 얼마만큼 그분이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 때문에 감격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데 그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알고 자랑스러워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자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요즈음 하나님 때문에 얼마만큼 내 마음이 부요해지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주위에 좋은 친구가 없어도 하나님 한 분 때문에 늘 흡족해 할 수 있다면 그는 분명 영적인 사람입니다.

모세는 하나님 한 분만을 믿고, 돈도 무기도 없이 미지의 땅 가나안을 향해 200만 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행군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으나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너무나 황홀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정말 신뢰하는 사람은 감옥 속에서도 골리앗 앞에서도 홍해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자랑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누구에게나 자랑거리가 하나씩은 다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돈과 명예와 가문과 권력과 학위를 자랑합니다. 또 어떤 이는 인생경험을 자랑하고 지식과 지혜를, 영어 실력을 자랑하고 자식을 자랑하고 자신의 힘을 자랑합니다. 우리 주위에 보면 잘난척하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들을 가끔 봅니다. 그런데 이들이 자랑하는 것들이 모두가 오래 가지 못할 허탄한 것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자기를 자랑합니까? 세상을 좇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하나님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입니다.(요일2:16) 이러한 허탄한 자랑은 다 악한 것들입니다.(약4:1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신다(시12:3) 하셨습니다. 사람은 내일 일을 자랑해서는 안되고(잠27:1), 용사는 그 용맹을,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해서도 안되며(엡9:23),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전3:21)고 하였습니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고후10: 17)

터키는 한때 유럽을 재패했던 오스만제국의 역사를 자랑하고 영국은 대영제국의 영화를 자랑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자신이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인인 것을 자랑했습니다.그러나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갈 6:14).바울은 예전에 자기의 자랑으로 삼았던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를 원했고 배설물로 여겼습니다.그럼으로써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예수 그리스도만이 능력이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자랑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랑은 무엇입니까? 외모나(고후5:12) 심지어 복음 전하는 일도 자랑해서는 안됩니다.(고전9: 16) 여러분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교회는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고후11:30)

주 앞에서 조용히 두 눈감고 내 모습 보니 내안에 자랑할 것 아무것도 없네

고난의 터널을 지난 후에야 그 사랑 알게 되었네

주예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인생인 걸 나의 약함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살리라

주 앞에서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드릴 때 내안에 선한 것이 아무것도 없네

고난의 터널을 지난 후에야 그 사랑 알게 되었네

주 예수로 옷 입지 아니하면 추한 나의 모습인 걸

나의 주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예수이름만 찬양하며 살리라

사도 바울은 자신의 일생을 십자가를 전하는 일에 바쳤습니다. 십자가는 미련하며 저주의 상징이지만 부름 받은 자들에게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기뻐하였으며,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자랑할 것이 십자가 외에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십자가를 자랑할 수밖에 없는 것은 십자가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절정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하나님께 버림 받으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화목 제물로 삼아서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게 하였고 그 피로 믿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 아래 있으면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십자가가 교회에서 날마다 증거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며 삶에 대하여 자족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랑할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없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결코 커지는 것을 자랑하지 못합니다. 부도 자랑하지 않습니다. 학력도 자랑하지 않습니다. 권력도 자랑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자랑하는 자는 아직도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오직 자랑하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이러한 자랑이 교회에 있다면 세상은 교회를 두려워합니다. 교회가 보여 주는 빛에 세상의 양심은 찔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필요한 것은 복음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안락하게 살다 죽는 것은 비극입니다. 어릴 때 우리 집 액자엔 이런 글이 씌어 있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곧 지나간다.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할 것이다.’ 나는 4남매를 두었지만 그들이 세상의 성공을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게 나의 가장 큰 갈망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위대하고 영원한 것에 걸라.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은 무한히 위대하고 아름답고 가치 있고 만족스러운 것이다. 내가 알기 원하고 경험하기 원하는 게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나와 우리 교회의 사명 선언이다. ‘우리는, 그리고 나는, 만인의 기쁨을 위해 만 가지 일에서 지고의 하나님께 대한 열정을 확산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어떻게 이런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자랑하다’는 ‘기뻐하다’라고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당신의 목표, 열정, 자랑, 기쁨이 되게 하라. 이는 전기의자, 가스실, 독약 주사, 고문을 기뻐하라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십자가만을 자랑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좋은 것, 하나님이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해 확보된 것입니다. 원래 우리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인 우리에게 뭔가를 주실 의무가 없습니다. 우리는 심판을 받아 마땅한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모든 것을 값없이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이런 선물을 사 주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로 사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떠나서는 심판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기쁨과 자랑은 십자가에 대한 자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는 바울의 말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에 대해 그리스도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돌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모든 축복과 좋은 것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어떻게 십자가를 자랑하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 수 있는가.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그리스도가 죽을 때 우리도 죽었다(갈 2:20). 나의 옛 자아는 죽었고 난 이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연합합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그리스도의 죽음은 나의 죽음이 되고 그리스도의 생명은 나의 생명이 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을 때 당신도 죽었음을 깨달으십시오.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세상은 나에 대해 죽고 나는 세상에 대해 죽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속박은 파기됩니다. 당신에게 세상은 시체입니다.

이 믿음을 가질 때 당신은 세상이 아닌 그리스도에 대해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더 이상 나의 보화도, 기쁨도, 만족도, 삶의 원천도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전부입니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합니다(빌3:8).

십자가를 입으로 찬양만 하지 말고 마음으로 감동만 하지 말고 직접 몸으로 지십시오. 십자가를 질 때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바울은 그 십자가를 알고 나서 십자가 안에 그토록 오랫동안 추구했던 모든 소중한 가치들이 다 들어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정욕과 욕심을 다 못 박고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게 없다고 하면서 행복과 축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길은 행복과 축복으로 들어서는 최적의 길입니다.

내가 아닌 그리스도가 영광 받고, 사랑받으며, 높임 받아야 하고

내가 아닌 그리스도가 드러나고, 알려지며, 전해져야 하며

내가 아닌 그리스도가 모든 외모와 행위 속에 나타나야 하고

내가 아닌 그리스도가 모든 생각과 말 속에 나타나야 하리

자기 자신에게 빠져 있으면 예수님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 기도: 우리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주님께서 나를 위해 당하신 고난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 속에서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죄를 이기게 하시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사 자기 자랑의 말을 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이웃을 칭찬하며, 겸손한 말을 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꿈꾸고, 계획하고, 일하고, 주고, 가르치고 살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후원 - 연혼 결혼 정보회사 (連婚 結婚情報會社) 홈페이지: http://yeonh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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