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자

히브리서 한태완 목사............... 조회 수 3319 추천 수 0 2011.01.18 08:04:53
.........
성경본문 : 히12:1-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주님만을 바라보자
본문: 히12: 1-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인도의 바케이 목사님이 친구와 함께 험한 길을 따라 구릉지대를 가로질러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한참 걸어간 후에 그들은 계곡의 급류 위로 연결된 좁다란 밧줄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 다리를 많이 건너 본 친구가 밧줄 다리를 건너 먼저 건너편에 도착했을 때, 바케이 목사님은 쩔쩔매며 겨우 다리의 중간 지점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바케이 목사님은 소용돌이치며 노호하는 급류를 내려다보며 현기증을 느꼈습니다. 그 다리가 마치 급류의 반대 방향으로 흔들리며 움직이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바케이 목사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내려다보지마! 나를 똑바로 쳐다보라고!” 그 충고는 효력이 있었습니다. 바케이 목사님이 세차게 흐르는 물결에서 친구에게로 시선을 돌렸을 때, 그는 담대히 다리를 건널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 여정에서 간혹 위협적이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와 같은 때에 우리가 문제 상황만을 응시하며 거기서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면 그것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를 넘어 목표를 바라볼 때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믿음의 주님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볼 때, 결코 흔들리거나 두려움 없이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스펄전이라는 유명한 설교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스펄전이 자기의 생애에 깊은 회의에 빠진 일이 있었습니다. 인생의 길을 다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영혼이 되었습니다. 어느 주일 아침에 시골길을 가다가 이름 없는 감리교회에 들어가 예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사람이 대 여섯 명밖에 안 모이는 곳이었습니다. 목사도 없어서 구두를 깁기도 하고, 수선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는 구두 직공이 일어나서 설교를 하는데 설교도 특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 그 소리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스펄전을 보고는 큰 소리로 설교단에서 "저 청년 방황하고 있습니까? 길을 모르십니까? 예수를 바라보십시오."라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때에 스펄전은 '아, 나는 길을 잃은 사람이구나 ! 예수를 바라보자. '라고 생각하고 예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영국의 거성 같은 위대한 설교자인 스펄전이 탄생한 것입니다.

 

한 때 미국 이민은 곧 인생의 성공인 것처럼 환상에 들떠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 이민 현상이 생기고 한인 교포사회가 가진 문제도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 시절 미국에 이민 가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은 사람들은 과거에 선망하던 대로 자가용을 몇 대나 굴리게 되었고, 수억 원이 넘는 집에서 살며 골프를 즐기고, 미국의 첨단 문명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특권층이나 되어야 만질 수 있고 누릴 수 있었던 그런 것들을 다 해보고 나니, 이제 누구도 부러워하거나 쳐다보아 주지 않는 현실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그런 것들은 상대적인 가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바라보아야 할 목표는 바로 하나님뿐입니다. 이 세상의 부나 명예, 혹은 안락함을 추구하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에서 떠나 방황하는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는 먼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해야만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시123: 1-2)
현대인들은 3S를 즐깁니다. 3S란 스포츠(sports), 색스(sex), 스피드(speed)입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나사는 빼버리고 삽니다.

 

기계가 천천히 움직일 때는 나사가 하나쯤 빠져도 별 지장이 없는 것 같으나 속력을 내서 급히 달리다 보면 나사 빠진 기계는 파괴되어 버리고 맙니다. 현대인들이 즐겨하는 3s위에 먼저 찾아야 할 중요한 S는 바로 영혼(spirit)입니다. 열왕기하 4장 2-7절에 보면 빚에 쪼들린 선지 생도의 아내가 영혼의 중요성을 망각할 때에 엘리사가 그녀에게 무엇이 있느냐고 물어보자 건전한 영혼이 있다고 대답하지 못하고, 믿음과 소망이 있다고 대답하지 못하고 기름 한 병 밖에 없다고 대답합니다. 잘 믿는 사람도 왕왕 영혼보다 물질을 더 앞세울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믿는 자로서 큰 잘못입니다. 중국 제나라에 도둑이 있었는데 대낮에 금방에서 금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관원이 "사람이 많은데 왜 금을 훔쳤느냐"고 묻자 도둑이 대답하기를 금덩어리만 보이고 사람은 보이지 않아 그랬노라고 대답했다 합니다. 금에 현혹되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정신을 바로 차리고 하나님을 똑바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시62: 5)

 

달리는 사람에게는 다 목표 지점이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 지점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리의 목표 지점인 예수님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바로 그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소망을 가지고 달려갑니다. 또한 예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여 도움도 받습니다. 다른 것을 쳐다봐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쳐다봐서는 안됩니다. 자기 자신을 쳐다봐서도 안됩니다. 낙심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세상과 환경을 보면 불안합니다. 오직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대통령을 바라보아서는 안됩니다. 재벌들을 바라보아서는 안됩니다. 일가 친척을 바라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망하고 낙심하고 맙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함께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정치인들, 경제인들, 사업가들이 부정부패하고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보고 낙심하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부활의 승리를 하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 승리가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역대하 20장 말씀에는 여호사밧 왕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호사밧은 주변 국가들의 연합군이 쳐들어 왔을 때 도저히 대적할 만한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역대하 20장 12절에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기만 했는데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어 적군을 다 물리쳐 주셔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결코 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보장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환경이나 풍랑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전진을 계속해야 합니다.

 

경기도 개성시 북쪽 16Km 지점에 솟은 천마산 아래에는 박연폭포가 있습니다. 그 폭포를 향하여 가는 길에 두 절벽이 마주보며 만나는 곳이 있는데 그 간격은 약 1미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1미터밖에 안 되는 거리를 건너뛰는 사람이 몇 사람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평지에서의 1미터라면 어린 아이도 건너 뛸 수 있지만 천길 만길 되는 낭떠러지를 바라보며 건너뛰자니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바위를 결단의 바위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밑을 바라보지 말고 평지라고 생각하며 앞에 있는 목표만 바라보고 결단을 내려서 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면 이 1미터의 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뒤를 바라보지 말고 앞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경주자는 끝까지 경기의 룰을 지키면서 우리 주님처럼 바른 경주를 해야합니다. 그때 우리의 기쁨은 배가 될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았을 때는 물위를 저벅저벅 걸었지만, 바람을 바라보았을 때는 무서워 바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14장 31절의 말씀입니다.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疑心)하였느냐?” 예수님을 바라보았을 때는 베드로가 물위로 저벅저벅 걸었습니다.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은혜가 나타났습니다. 삶에 보람이 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바람 이는 바다를 바라보았을 때, 두려움·공포·의심이 생겼을 때는 물 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믿음이 적은 자여!”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믿음이 적은 사람입니다. 큰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심을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담대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한 목수 아버지가 어느 날 못질을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아들이 그것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큰 망치로 작은 못을 탕탕탕 박는 것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못질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얘야, 못질을 잘 하려면 네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단다. 못만 쳐다봐라. 그러면 처음에는 못이 작아 보이지만, 나중에는 점점 크게 보인단다. 그렇게 해서 못 대가리만 때리면 되는 거야. 그런데 만약 네가 시선을 고정시키지 않고 한눈을 팔면 손가락을 찧고 말 거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한눈을 팔아서 그렇습니다. 잘못된 사람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 다 한눈 팔아서 그렇습니다. 이것저것 한눈 팔다가 자빠지고 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만을 향해서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고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 가지 목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가 하나님만 바라보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우리의 소망되시고 생명이 되신 하나님,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힌태완 목사

 

* 2부: 분반(구역)공부 자료

1. 말씀: 예수님만 보고 걸으면

어떤 마을의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위해 폐쇄된 철교를 건너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철교를 건너다가 어지럼증으로 강물에 빠지는 사건도 발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통통하고 배가 볼록 튀어나온 아이는 끄떡없이 철교를 잘 건너다녔습니다. 이유를 알아보았더니 다른 아이들은 철교를 건너다가 밑을 내려다보면 어지러움증이 생겨 밑으로 빠지는데 배가 볼록한 이 아이는 밑을 내려다볼 수 없기 때문에 앞만 보고 똑바로 걸어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파도를 보면 파도 속에 빠집니다. 그러나 예수님만 바라보고 걸으면 파도 위를 걸을 수 있게 됩니다. 날 삼키려고 찾아오는 악한 사탄도 밟고 넘어갈 수 있고 시련의 파도도 밟고 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앞을 가로막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2. 묵상 및 토의
0 나는 푯대이신 예수를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가?
0 나는 세상을 보지 않고 주를 보며 살아가는가?
0 지금 나는 빛을 창조하신 그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0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느낀 점이나 앞으로의 나의 결심, 각오, 다짐 등을 이야기 해보세요

3. 예화(1): 돼지와 감

돼지 한 마리가 우리 안을 이리자리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열심히 주워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무엇인가 돼지 옆에 툭 떨어졌습니다. 빠알갛게 잘 익은 홍시 하나가 떨어진 것입니다. 얼른 먹어보니 달작지근한 것이 입에 착 달라 붙어 기가막히게 맛있었습니다.
"꿀~ 어매..이거 꿀보다 더 맛있네...꿀~"
그리하여 돼지는 또 먹고 싶어서 우리 안을 다 뒤졌지만 없었습니다.
"이거 분명히 땅 속에서 나온 것일거야 꾸울~" 하면서 돼지는 뾰쪽한 주둥이로 땅을 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멀쩡한 우리를 온통 뒤집어놓은 돼지를 보고 주인이 화가나서 반죽음이 되도록 두들겨팼습니다. 움직이지 못 할 정도로 상처를 입은 돼지가 드러누워 하늘을 보고 끙끙거리고 있을 때 돼지의 얼굴에 너무 익어서 곯은 홍시 하나가 철푸덕 떨어졌습니다. 그제서야 돼지는 홍시는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지만 몸이 너무 아파서 일어날수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복을 찾아 돼지처럼 땅을 뒤지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그 맛난 감은 하늘에 있어요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 예화(2) : 해바라기의 사랑

옛날 에덴의 언덕 동쪽에는 무지개 빛 가득한 아름다운 꽃밭이 있었습니다. 그 꽃밭에는 장미꽃, 진달래꽃, 방울꽃, 해바라기꽃 등 많은 꽃들이 아주 사이좋게 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해바라기 꽃은 그 늠름한 풍채와 큰 키로 많은 꽃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바라기 꽃은 오직 햇님만을 바라보며 살 뿐 다른 꽃들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햇님도 해바라기 꽃에게 눈길 한 번 안 주기는 마찬가지였지만, 해바라기 꽃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햇님이 동쪽 산에서 모습을 나타내 서쪽 산으로 사라질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오직 햇님만을 바라볼 뿐 이었습니다. 말 한마디 걸어보는 것 없이 바라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보는 것이 해바라기 꽃의 행동의 전부였습니다.
다른 꽃들은 해바라기 꽃의 그러한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햇님이 만물의 존경을 받고 있는 분이기는 했지만, 해바라기 꽃도 아름다운 꽃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말하자면 햇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는 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궁금증을 이기지 못한 진달래꽃이 물었습니다.
"해바라기 꽃님, 당신은 충분히 햇님의 사랑을 받으실 수 있으실텐데, 왜 바라보기만 할 뿐 다가서시지 않으시는 거지요?"
그러자 해바라기 꽃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모든 이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그가 나만을 사랑해준다고 하여도 내가 그를 독점해서 다른 이들을 슬프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 예화(3): 바라봄의 원칙

우리는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닮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보는 것에 의해 변화되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에 의해 변화됩니다.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바라보면 끝내 그것을 얻게 됩니다.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면 끝내 그분을 닮게 됩니다.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면
마침내 하나님과 하나가 됩니다.

4. 찬송: (256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1.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자여 어이할고
2.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자여 어이할고
3.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계신 주 하나님 약한자를 부르시어 하늘 뜻을 전하셨다 생명수는 홀로 예수 처음이요 나중이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믿는자여 어이할고
4.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셔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자여 어이할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