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8.
<말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밥>
누구나 겪는 시험 이외에 나에게 닥칠 시험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셔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의 시험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내가 시험을 당할 때에 시험을 견디고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주십니다.
<반찬>
시험은 공부한 범위 안에서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가 된다.
왜냐하면 시험은 공부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배웠는지 테스트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문제로 시험을 봐도 사람마다 점수 차이가 난다.
얼마나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잘 풀었는지의 차이이다.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시험시간이 즐거운 시간이다. 까짓거 풀어버리면 되거든!
<기도>
주님!
매일매일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무엇인가 배울 수 있는 공부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다보면 무슨 시험문제를 만나도 다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