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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전15:21)

<밥>
바울이 말합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왔으니

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의 부활도 옵니다.”

<반찬>
아담의 범죄로 세상에 사망이 들어왔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다시 세상에 생명이 돌아왔다.

사람의 범죄로 세상에 죽음이 왔기 때문에 사람이 죄 값을 받음으로 세상에 생명이 온 것이다.

한 사람 때문에 이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하고 우리도 날마다 죄를 실시간으로 지으면서 살고 있지 않은가?

성육신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와같이 죽은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온 것이다.

<기도>
주님!
죄악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죄악의 짐을 내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사건이 제 삶 가운데서 리얼리티로 경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