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3247.<신약 읽기/삼인>
409.그리고 요한(요1:1-18)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가 눈에 보이는 ‘무수한 여럿’으로 자기를 나타내 보인다.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으로 당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라는 얘기다.
상념想念이 아니다. 엄연한 현실이다.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