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그리고 요한(요1:1-18)

이현주 | 2023.02.08 13:58:2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3247.<신약 읽기/삼인>

 

409.그리고 요한(요1:1-18)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가 눈에 보이는 ‘무수한 여럿’으로 자기를 나타내 보인다.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으로 당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라는 얘기다.

상념想念이 아니다. 엄연한 현실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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