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믿는다는 것은 그렇다고 시인하는 것이며,
시인한 대로 행동으로 옮겨 삶 가운데 나타내어 변하는 것입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세리와 창녀들처럼 믿고 행하고 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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