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기쁨과 치유의 빛이 임할지어다

정원 | 2003.11.06 14:19:4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엣센스424] 기쁨과 치유의 빛이 임할지어다

 

.. 라고 계속 기도해주어라  

00에게..
안녕?
헤메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음. 그런데 간단한 것을 몰라서 쓸데없이 고생하다니..

남을 도울 때
눌린 이들을 돕는 것은
낮은 영계로 내려가 귀신들을 상대하는 것이다.
그런데 귀신을 쫒고 대적하지 않으면
피해를 보게 된단다.

누가 돈을 빼앗겨서 대신 받아달라고 하면
그 빼앗은 애가 조용히 내어주겠니?
당연히 앙탈을 부리지..

그럴 때는 용량이고 안식이고 하지 말고
조용히 눕든지 앉아서 하든지.
귀신아.. 하고 그 이름을 열번 쯤 부르면 된다.

그러면 5분 안에 끝나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10시간 안식해도 별로 휴식이 안된다.
안식은 아무 때나 하니?
편안한 곳에서 쉬어야지
귀신들이 있는 곳에서는 안식을 하면 안된다.

00도울 때도 뭐 소리 지르고 할 것없고
조용히 눕혀놓고 귀신아.. 저리 가거라..하고 사랑스럽게 불러도 된다.. 음.. 지나쳤나? ㅎㅎ
하여튼 조용히 해도 정리가 된다고..

그리고 조용하게 축복의 이야기를 해주면 되..
평안이 임할지어다.. 온 몸에 기쁨과 치유의 빛이 임할지어다..
그런 식으로.. 그러면 온 몸에 바로 반응이 온다.
주님은 치유를 우리에게 맡기셨기 때문에
말하면 그대로 된다.

뭐.. 다른 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하면.. 별로 오래 안 걸리고 재미있다..
그저 귀신들. 어둠들은 너보다 더 겁많고 약한 애들이니까 가라고 하고
믿음으로 바라보고 시인하게 하면 금방 치유되..

귀의 장애가 있다.. 음.. 영이 민감해서 그러니까 부드러운 소리를 자꾸 상상하면 된다...
얘야.. 사랑한다.. 그런 말을 주님이 하시는 것을 자꾸 상상하면 치유된단다..
잘 있거라.. 안녕..

즐겁게 살아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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