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雨齋해바라기 › 주는 나의 목자

이인숙 | 2008.09.04 06:30:22 | Skip to menu Написать
살면서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지만
그리고
그 일들이 나를 너무나도 힘겹게 하는
문제라고 여기지만
그 이면에는
내 손을 잡아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큰 일 이라고 생각했던 그 일이
어느새 내게  엄청난 복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시기를...

변치 않는 사실은
주님은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내게는 아무 부족함이 없으며
주님이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신다는
은혜와 자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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