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사명문

복음............... 조회 수 362 추천 수 0 2008.05.16 10:19:09
.........
부모 사명문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믿을 수 있어서 내 아이의 생명을 맡게 된 ‘부모’다. 하나님이 기대하고 인정하시는 ‘부모’다. 너무 가치가 귀해서 세상의 월급으로는 환산이 불가능한 일을 하는 ‘부모’다. ‘엄마’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을 자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귀한 일을 하는 전문직 여성이고, ‘아빠’는 자녀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교육하는 명령을 받은 교육자다.(신명기 6:1~2)
-장애영 사모의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중에서-

많은 부모들이 인간된 연약함과 내면의 상처로 인해 부모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깊은 좌절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부모’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나 계획 이전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일입니다. ‘실패한 부모’로서의 낮은 자존감을 버리고 ‘사명자’로서의 새로운 나를 선포하십시오. 우리는 우리 자녀의 ‘부모’로 귀하게 부르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자녀의 삶을 바르고 정직하게 이끌어 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자신 있게 나아가십시오!

/새벽종소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5 겸손 우후 2008-05-11 274
2924 믿는 자의 본이 되라 복음 2008-05-11 583
2923 내 마음을 변화 시켜 주소서 복음 2008-05-13 432
2922 승리의 소식 복음 2008-05-15 449
2921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복음 2008-05-15 743
2920 오늘의 예화(100) 복음 2008-05-16 555
2919 두려움을 없애라 복음 2008-05-16 398
2918 모방과 표절을 적극 권장합니다 복음 2008-05-16 457
» 부모 사명문 복음 2008-05-16 362
2916 시작과 마지막 복음 2008-05-16 441
2915 세 가지 약속 복음 2008-05-16 317
2914 고통을 극복하는 지혜 복음 2008-05-16 386
2913 그분은 손님이 아닙니다. 복음 2008-05-16 301
2912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비결 복음 2008-05-16 595
2911 도덕성 결여가 교회성장을 막는다 복음 2008-05-16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