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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
본문: 시126:1-6
미래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 이말은 우리가 너무나 많이 들어왔던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편안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때론 뼈를 깎는 아픔을 경험할 때도 있습니다.
인내하며,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은 사람에게 이러한 삶과 미래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고등학생 시절은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 기초를 다지는 시간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해방을 맛보았습니다..
바벨론의 식민 생활에서 해방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너무 믿어지지가 않은 그들은 “우리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1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대국 바벨론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 해방을 맛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쁨을 노래하며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2절)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포로로 사로잡혀 있을 때 멀리 떠나 있다가 문제가 해결 되고 나서 돌아오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동행 하셨고, 좋은 것을 준비해 놓으셨던 분이 십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고통을 주셨을까요??
전 두가지로 그 원인을 말할 수 있습니다.
- 죄악에 대한 형벌!! 그리고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감당하는 민족으로 쓰시기 위해 연단이라고 말입니다..
우리도 또한 시험을 당할 때 두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죄악때문에 시험을 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기 위하여 연단의 과정을 밟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국으로 돌아 왔지만, 그들은 그 기쁨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나라는 폐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돌아 온 이들이 해야 할 일은 희망찬 조국을 다시금 건설하기 위해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하는 일이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려면 울면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일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행복한 삶..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울면서 씨를 뿌리는 먼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꿈같은 일이 일어나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천국이 나의 것이 되었고, 새로운 미래가 준비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 우리에게 남은 과제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우리는 이제 우리가 가진 재능을 남기기 위해,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것도 ‘울며’ 씨를 뿌려야 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거저 있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쓰라린 눈물을 요구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영화배우 ‘실베스타 스탤론’ 은 많은 실패 후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성공한 스탤론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가?'
“만약 초기에 배우로서 성공했다면 나는 글을 쓸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성공이란 상항 실패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있다. 나는 실패 했지만 그것을 헐리웃에 뛰어드는 계기로 삼았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을 향한 과정입니다..
기쁨으로 자기 인생의 단을 거두려면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밑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편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bigjoy.ce.ro
http://allcome.wo.to
본문: 시126:1-6
미래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 이말은 우리가 너무나 많이 들어왔던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편안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때론 뼈를 깎는 아픔을 경험할 때도 있습니다.
인내하며,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은 사람에게 이러한 삶과 미래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고등학생 시절은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 기초를 다지는 시간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해방을 맛보았습니다..
바벨론의 식민 생활에서 해방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너무 믿어지지가 않은 그들은 “우리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1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대국 바벨론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 해방을 맛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쁨을 노래하며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2절)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포로로 사로잡혀 있을 때 멀리 떠나 있다가 문제가 해결 되고 나서 돌아오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동행 하셨고, 좋은 것을 준비해 놓으셨던 분이 십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고통을 주셨을까요??
전 두가지로 그 원인을 말할 수 있습니다.
- 죄악에 대한 형벌!! 그리고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감당하는 민족으로 쓰시기 위해 연단이라고 말입니다..
우리도 또한 시험을 당할 때 두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죄악때문에 시험을 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기 위하여 연단의 과정을 밟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국으로 돌아 왔지만, 그들은 그 기쁨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나라는 폐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돌아 온 이들이 해야 할 일은 희망찬 조국을 다시금 건설하기 위해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하는 일이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려면 울면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일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행복한 삶..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울면서 씨를 뿌리는 먼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꿈같은 일이 일어나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천국이 나의 것이 되었고, 새로운 미래가 준비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 우리에게 남은 과제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우리는 이제 우리가 가진 재능을 남기기 위해,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것도 ‘울며’ 씨를 뿌려야 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거저 있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쓰라린 눈물을 요구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영화배우 ‘실베스타 스탤론’ 은 많은 실패 후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성공한 스탤론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가?'
“만약 초기에 배우로서 성공했다면 나는 글을 쓸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성공이란 상항 실패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있다. 나는 실패 했지만 그것을 헐리웃에 뛰어드는 계기로 삼았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을 향한 과정입니다..
기쁨으로 자기 인생의 단을 거두려면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밑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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