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빛을 비추라

복음............... 조회 수 374 추천 수 0 2004.12.20 1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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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빛을 비추라

본문: 롬 1: 15-17

1904년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는 구세군을 창설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복지혜택을 준 윌리엄 부드를 왕실로 초청, 격려했습니다. 왕은 격려 끝에,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왕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세군 대장 윌리엄 부드는 겸손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국왕 폐하, 제가 바라는 것은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저의 희망이요, 야망입니다. 그리고 최대의 기쁨입니다."
우리는 왜 전도를 해야 할까요?
첫째, 주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입니다.(마28:19-20, 행1:8)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최후 유언적인 명령으로 우리는 꼭 예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인도에 가서 일한 선교사 가운데 와일드 박사라는 선교사가 계셨습니다. 한 번은 인도에 미군 해병부대가 도착해서 인도에서 일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해군 장교팀이 함께 식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믿지 않는 어떤 장교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아니, 선교사들이 여기까지 와서 일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선교는 미국에서나 하면 되지, 이 인도인에게 기독교가 필요하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리를 들은 와일더 선교사는 그 장교에게로 다가가 정중하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장교님, 당신의 사령관이 오늘 밤 당신에게 당신의 부대를 배에 태우고 로마로 향해서 떠나라고 명령하면 어떻게 하겠소?" 이 장교는 대답하기를 "명령이라면 가야죠."라고 했습니다. "장교님, 내 인생의 사령관이신 예수님께서 명하시기를 가야 한다고 명하셨소. 나는 그래서 그 명령을 따라 이 자리에 와 있소."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주님이 맡긴 일(사명)이기 때문입니다.(행20:24, 살전2:4, 딤전2:4)
우리가 전도하여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니라(눅15:7)하였습니다. 독일에 말틴 미네르라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히틀러 치하에서 본 회퍼라고 하는 분과 함께 감옥에 갇혀 있었으며 많은 고문을 당했습니다. 본 회퍼는 죽고 미네르 목사님은 생존해서 출옥을 했습니다. 그는 정치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었습니다. 아주 심각한 표정을 하고 열을 지어 서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너는 네가 한 일을 변명해 보라"고 했습니다. 자기도 거기서 머리를 숙이고 있는데 자기에게 그 말을 하지않고 자기 뒤에 있는 사람에게 그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물음에 "나를 반대하고 욕하는 사람만 있었지 나에게 예수를 전해 주는 사람은 없어서 믿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일곱 밤을 계속해서 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은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위탁한 것이 있습니다.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한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셋째, 전도는 복음의 빚을 갚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1:4)했습니다. 만약 외국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복음을 전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지금 어두움에 빠져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아직 복음을 모르는 나라에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빚이 있습니다.(롬10:13-15)
넷째, 전도는 최고의 사랑과 선을 실천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사랑과 선이 무엇이겠습니까?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입니까? 아니면 헐벗은 자에게 의복을 주는 것입니까? 또는 거처가 없는 자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는 것입니까? 아니면 돈없이 병든 자에게 입원시켜서 치료해 주는 것입니까? 이 모두가 선한 일인줄 압니다. 그런데 최고의 사랑과 선은 그 영혼이 멸망받지 않고 영생하도록 복음을 전하는 일인줄 압니다. 열왕기하 7장3절 이하에 옛날 사마리아와 아람이 전쟁을 했습니다. 이 사마리아성을 아람군대가 포위를 했습니다. 오랫동안 사마리아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아이를 잡아먹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문둥이 네명이 밤에 아람 군대에 먹을 것을 얻으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진 중에는 아무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도망을 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배불리 먹고 "오늘 이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하여 그 길로 가서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마리아성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을 때 구원을 받지 못한 다른 사람에게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있기 때문입니다.(고전9:16)
전도하면 전도자나 사회나 국가가 살지만, 전도하지 않으면 화를 당합니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는 명령을 받고도 듣지 않았다가 바닷물 속에 던지움을 당했습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하고 니느웨에 가서 외치자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함으로 심판을 면했습니다.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며(렘48:10), 악인에게 죄에서 떠나라고 경고조차 하지 않았으면 후일 악인이 죄의 댓가로 치른 피의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겔33:8-9)
여섯째, 전도를 하면 교회가 부흥되고 사회가 밝아지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많이 하면 교회가 양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성도가 되면 세상죄와 욕심에서 떠나게 됨으로 자연히 그만큼 사회가 건전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됩니다. 특히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게 됩니다.(단12:3)
일곱째, 전도는 신앙인의 당연한 의무이며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아원에 있는 학생이 학교 갔다 오는데 이 학생이 가방을 매고 오면서 종이 하나를 흔들고 오고 있어서 "뭘 그렇게 흔들고 오냐?"하고 물으면서 보니 성적표였습니다. 자세히 보았더니 전부 '수'입니다. 이 녀석이 이걸 자랑하고 싶은데 어디 자랑할 데가 없으니까 그러고 다닌 것입니다. 내가 칭찬해 주었더니 어떻게나 좋아하는지요. 예수믿는 사람이 받은 은혜를 어떻게 자랑 안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말을 안할 수 있겠어요? 멋있는 신랑감을 만난 처녀가 부모, 형제, 친구에 게 어찌 입을 꼭 다물고 있을 수 있습니까? 놀랍고 감격적인 복음을 혼자만 알고 있을 것인가요 우리는 주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덟째, 죽은자의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6장 의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 가운데 음부에 간 부자가 소원하기를 지상에 형제 다섯이 있는데 천국의 나사로를 그들에게 보내어 복음을 증거해 달라고 부탁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아홉째,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행20:35) 물고기 한 마리 주는 것 보다 물고기 낚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더 귀하고,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보다는 영생의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 더 좋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달덩이 전도자라 불리는 김정택 장로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대중음악 연주자 겸 작곡가,지휘자로 70∼80년대 밤무대와 방송계에서 맹활약해온 대중문화 음악인이었습니다.
‘히트곡 제조기’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성공 가도를 달렸으나 화려함 속에서도 내면의 깊은 외로움과 공허함은 어찌할 수 없었나 봅니다. 한 여전도사님으로부터 “더 이상 죄짓지 말라”는 말을 들은 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심의 축복을 얻게 됩니다.그후 그는 돈이 많이 생기는 밤무대 출연을 중지했습니다.그리고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참다운 삶을 모색하던 중 SBS 악단장으로 발탁돼 방송국에서 일하게 됐고 때와 장소를 가릴 것 없이 연예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방송국과 연예계의 복음화를 위해 중보기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 정성과 사랑으로 인해 연예인 이영자씨를 비롯해 핑클, 차태현, 국악인 김영임씨 등 수많은 사람이 결신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 분은 또 택시를 타든지, 방송국 분장실 혹은 식당에 가든지 어느 장소에서건 전도합니다. 심지어 자주 가던 식당 주인이 병들었을 때 문병까지 가서 기도해주고 마음 문을 열게 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열정적인 전도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처럼 전도하지 못함에 부끄러움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로마서 1:16)라고 말씀하십니다. 영국의 성서학자인 바클레이는 이 구절을 원문인 그리스어 표현법으로 오히려 겸손한 표현을 통해 강한 발언을 하는 것이라며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고 번역하는 것이 원어의 뜻에 더욱 가깝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터에서 ‘복음전함’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은 일이고 전도는 전도’라고 나누어 생각합니다. 전도하게 되면 일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선입관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복음은 어디서나 나타나야 합니다. 복음은 우리의 오락 가운데서도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놀이를 하거나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운동경기에도 그리스도 정신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시합에서 이기는 것이 최상이 아니라 얼마나 정직하게 그리스도인답게 페어플레이를 했는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일상생활 어디서든지 우리 모두가 복음을 자랑한다면 반드시 무엇인가 일어날 것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복음을 위한 삶은 무엇입니까?
1. 지혜롭게 사는데 있습니다.
2. 건강한 인간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3. 기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4. 행함으로 사는 것입니다.
5. 은혜로운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모두 복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살아 복음의 빛을 비추고 복음의 열매를 맺으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우리에게 전도하기를 명하신 주님,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사 전도자로서 세계를 바라보게 하소서. 전도하다가 이 땅에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큰 상급의 주인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1년 9월 9일
등대교회 중고등부 예배시 한 태 완 목사 설교 요약

* 묵상 및 토의
0 나의 가슴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열정으로 이글거리고 있는가?
0. 복음을 위해 포기한 것은 무엇입니까?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길 원합니까,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길 원합니까?
0 내가 전도할 책임을 망각함으로써 죽어 가는, 그 영혼의 신음 소리를 듣고 있는가?
0 나는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산을 넘고 물을 건넌 적이 있는가?

* 찬송: 268장 온 세상 위하여

1.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어라 죄 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곧 듣고 너 구원 받아라
2.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서 주 예수 믿어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 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3.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기도 힘쓰리

[후렴]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 코카콜라와 복음
코카콜라 회사는 ‘Coca Cola nization’이라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카 콜라 식민지’라는 말입니다. 모든 나라에 코카콜라 지사를 세우겠다는 전략입니다. 유엔 가입국 수보다 코카콜라 지사가 있는 나라가 더 많습니다. 미국이 수교하고 있는 나라보다 코카콜라 회사가 수교하고 있는 나라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코카콜라가 길을 뚫으면 그 뒤를 미국 대사가 따라 들어온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입니다. 코카콜라를 마시는 데에는 계절이 없습니다. 100년이 조금 넘은 코카콜라와 2000년 된 복음을 비교하면 복음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코카콜라는 초마다 4만명의 입에 넣어집니다. 코카콜라 회사는 코카콜라를 선전하기 위하여 나치와 손을 잡기도 하였습니다. 코카콜라는 생명을 단축시키지만 복음은 영생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 식민지’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지금 모든 씨들은 땅속에 숨어 있습니다. 땅속으로 파고들지 못한 씨는 봄이 와도 싹트지 못할 것입니다. 좋은 씨도 땅속에 심기워야 생명이 있습니다. 땅속에 씨앗이 없으면 아무것도 자라나지 않습니다. 죽은 땅처럼 봄이 와도, 비가 내려도 싹이 나지 못합니다. 씨앗이 없는 땅에는 생명력이 있는 그 어떤 것도 창조되지 못합니다. 작은 씨앗 하나에서 모든 것은 비롯됩니다. 씨앗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하나교회에 오셔서 복음의 씨, 사랑의 씨, 생명의 씨를 함께 뿌립시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0-7676-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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