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직분(교회정치)론(12)

복음............... 조회 수 315 추천 수 0 2006.07.25 06: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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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직분(교회정치)론(12)

본문: 고전12: 4- 11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어떤 집단과 공동체를 유지하고 이끌어 가기 위하여는 하나의 목표가 있어야 하고, 또한 목표를 향해 이끌고 갈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합니다. 결코 어떤 사람이 사람위에 존재하거나 군림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한 말을 두 사람이 타려면 부득이 앞에 타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뒤에 타는 사람도 있듯이 한 집단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도자(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의 주인되시는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지만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하시며 사람 가운데서도 양떼의 인도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몸에는 머리도 있고, 입도 있고, 코도 있고 팔도 있고, 다리도 있습니다. 여러지체가 모여 한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고전12:12) 각 지체의 맡은 직분 또한 다릅니다. 모두가 다 머리가 될 수 없고 모두가 다 입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와같이 모두가 다 선생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너희는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입에 실수가 많아 이로 인해 선생이 더 큰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약3:1-2)
오늘날 한국교회의 직분이 계급화(서열화) 내지 관료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당회장제도와 권사, 서리집사는 세계 어느나라 교회에도 없고, 오직 한국교회에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 전하는 것에 전무하기 위해, 집사제도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예수님만이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회장 자리는 교회안의 독재자(교주)가 되기 위해 한국교회가 만든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모세의 자리로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앉은 자리입니다.(마23:2) 웃시아왕은 제사장이 하는 일을 자신이 하려다가 문둥병이 걸렸고(대하26:16-26), 사울왕은 사무엘 선지자를 기다리지 않고 자기가 번제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노여움을 샀습니다.(삼상13:8-13) 교회안의 교주가 되려는 당회장제도는 없어져야 합니다.
많은 교회가 원로목사 밑에 당회장, 그 밑에 부목사, 강도사, 전도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권찰, 서리집사, 성도 순으로 계급(서열)화되고 텃세가 심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초대교회에는 장로(감독), 집사외에 이러한 직분들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또한 장로와 집사도 동등한 직분이었지, 오늘날 처럼 장로 밑에 집사가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도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며, 모두가 한 형제입니다.(마23:8-10)
목사라는 단어는 성경에 오직 한 곳에 나와 있는데,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엡4:11)라는 말씀으로서 이것은 직분이 아니고, 오늘날의 성가대나 교사와 같은 사역이었습니다. 따라서 현대교회의 목사직분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되는 과정을 보면 대체로 학교의 열등생이 신학교를 졸업하기만 하면 나이나 덕망과는 상관없이 당연직으로 임명되어, 평생동안 교회의 치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약간의 예외있음) 이것은 성경적으로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딤전3:2-13),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딛1:7-8)하였습니다. 교회의 치리자가 되려면 그 무엇보다 이 조건들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 겸손하고, 섬기는 자이어야 합니다.(마20:27-28,눅22:23-27, 롬14:18)
영어의 pastor 나 minister 란 말의 뜻에는 '공급하다' '섬기다' '정신적 지도자'라는 의미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목사'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 그 뜻속에는 '신의 대리자'의 의미가 들어가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명칭이 잘못되었으면 고쳐야 합니다. 모세는 자기 얼굴에서 빛이 나므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우는 겸손을 취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 입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립시다.
제가 신학교에 다닐 때에, 한 교수가 강의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목사는 교회의 주인이며, 목사는 사람이고, 양들은 짐승이므로 짐승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말고, 교회목사는 독재를 써서라도 양떼를 이끌어 나가야지 양떼에 끌려다니면 안됩니다." 이 교수의 말은 분명 베이컨의 4가지 우상 중 시장의 우상에 속한 것입니다. 시장의 우상이란 언어에 의한 편견, 선입견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사람들이 흔히 잠실고등학교는 잠실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데, 사실은 잠실에 있지 않고 신천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 한예를 더 들면,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쌀 팔러 가는 것은 쌀장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떤 지방에 가보니까 쌀 팔러 간다는 말이 쌀사러 가는 의미로 사용되는 곳도 보았습니다. 이와같이 목사라는 칭호는 편견과 오판을 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처럼 목사중심의 교회체제하에서는 예수교 장로회가 아니라, 예수교 목사회라고 개칭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초대교회처럼 장로와 집사 직분만을 두고 장로(사도)는 오직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집사는 교회 재정과 운영에 힘쓰도록 각각 사역이 분담하게 하고, 반드시 성도가 선출하도록 하며, 임기를 두어 몇 년후에는 다시 신임투표를 받도록 개선하여야 합니다. 즉 성도의 영적(신앙)인 면의 섬김은 장로가 하고, 성도의 육신적(생활)인 면의 섬김은 집사가 하도록 분담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오늘날의 부(교육)목사가 하는 사역을 장로가 하고, 오늘날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의 역할이 집사의 사역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교회는 제자양육후 은사에 따라 흩어져 복음 전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12제자를 양육하시고, 그들이 나가서 또 제자를 양육하고, 그 제자들이 또 나가서 제자를 양육하고 하여서 땅끝까지 복음 전파하시기를 원하시는 데, 오늘날 한국 교회는 평신도들을 교회 우리 안에 가두워놓고, 평생 그 교회의 교인화되기만을 원합니다.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어도 성령충만하고, 지식과 능력을 갖추었으면 교회의 말씀 전하는 일꾼(장로)이나 선교사로 배출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부흥되려면 교회의 직분제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하면 모세의 권위에 도전한 고라(민16:1-40)를 들어 말하나, 모세는 예수님의 예표로서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에게 도전한 자는 고라처럼 망하나, 잘못된 교황의 권위에 도전한 루터나 칼빈은 오히려 축복을 받았습니다. 목자는 오직 한분 예수님이시며, 이와같은 명칭을 사람에게 부여하면 안됩니다.
우리 하나교회는 크게 3부서로 나누고, 목회부는 주로 예배와 교육부문에 힘쓰고, 장로부는 주로 성도의 복지와 교회인사를 담담하고, 집사부는 주로 교회 직영 사업부와 재정을 담당하도록 할 것입니다. 담임목사가 교회의 재정, 인사권을 가지면 실제적인 교회의 독재자나 주인이 됩니다. 하나교회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해 모델을 보여줄 것입니다. 함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게 하신 은혜에 감사에 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크신 은혜를 거역하고 탐욕과 교만으로 가득 차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빛이 되고 희망이 되어야 할 교회도 심각한 세속화의 오염으로 구원의 방주로서의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신앙이 생활로 증거되지 못하고 제 맛을 잃은 소금이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영적 권위와 힘을 회복하게 하소서. 사랑과 희생, 화해의 십자가 믿음으로 계층과 지역, 세대간 갈등과 분열의 벽을 허물어뜨리게 하소서. 십자가 생명의 빛으로 우리의 어두운 심령을 비추사 화해와 일치를 이루게 하시고 이 땅의 교회가 남과 북의 백성들에게 통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죽도록 충성, 헌신, 봉사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한 태 완 목사(하나교회, 태릉고등학교 교사)

하나교회 안내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를 설립하고자 합니다.(히10:25, 행17:11, 행2: 42- 47 등) 1주일 중 5, 6일은 전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동영상 설교(인터넷 또는 기독교 TV 등 이용)를 통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누구든지 1주일 중 하루 이상을 자유롭게 찾아오셔서 참여하는 예배당입니다. 교회에 억지로 등록(참여)시키거나 헌금 등의 무거운 짐(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할 계획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기드온의 300명 용사(사사기 7장)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 횃불을 높이들 십자가의 군병(성도)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교회 갱신의 모델교회를 창설하여 복음과 사랑의 빛을 비추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코자 하는 형제여 함께 모입시다. 작은 물방울처럼 모여 예수의 큰 강을 이룹시다.
1. 하나교회는 초대교회(사도행전2:42-47)와 같이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는 교회입니다. 즉 하나님도 한 분, 지구도 하나, 진리도 하나,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4: 32)
2. 매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25) 그러나 모든 성도가 매일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1 일 이상을 참석하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3.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풍요로운 삶과 꿈(비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4.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 충성하는 교회입니다.(막8:35)
5. 교회 예산(선교, 구제비)을 헌금(십일조)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예: 농장, 음식점, 백화점 등)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6. 믿음과 행함(실천)이 있는 교회 (성령의 9가지 열매가 풍성한 교회)
7. 인간(담임 목사)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HP: 010- 7676- 3049(한태완), (02)959- 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 혼자의 힘은 약합니다. 그러나 여럿이 힘을 합하면 강합니다. 마가복음 8장 35절에 나(예수)와 복음을 위해 죽고자 하면 산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성도여 모입시다. 함께 힘을 합하여 조직을 이룹시다. 오직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살고 죽고자 하는 성도의 모임 즉 교회 조직을 세우는데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를 함께 이룩합시다.

*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 가장 큰 이유를 저는 지나친 개교회 주의 때문이라고 봅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문화활동이나 구제활동을 해도 불교나 천주교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데 반해 우리 기독교는 개교회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화활동을 할 수 없고 빛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교파를 떠나 이단(사이비)이 아니라면 기독교계의 모든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우리 성도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런 일에 동참하실 분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국민은행 010901- 04- 122780(예금주: 한승진)
* 후원금의 전액은 교회 설립비로 사용됩니다.

* 하나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1.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기 위함입니다.(예배)
2.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사역)
3.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전도)
4. 하나님의 가족과 교제하기 위함입니다.(교제)
5. 하나님의 백성을 교육하기 위함입니다.(훈련)
6.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기 위함입니다.(협력)
7. 주안에서 안식과 기쁨을 얻기 위함입니다.(소망)
8. 합심하여 함께 기도에 힘쓰기 위함입니다.(기도)
*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한 민족은 절망의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무너졌던 한 민족의 역사는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바로 그대 한 사람에 의하여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백 사람의 신자보다는 한 사람의 제자를, 백 마디 사랑고백보다 한 마디 진실 된 충성을 주님 앞에 드리겠다 말하는 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사람, 그 축복의 자리에 서는 당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교회의 비전(꿈)은 당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며, 이 꿈(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
하나교회는 말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즉 당신을 영육간에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찌들고, 병들고, 상처받고 멸시 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마25:40) 이 시대 교회가 세상을 향해 올바르게 빛을 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교회의 일꾼으로 당신을 부르십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하나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택하셔서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일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음 전파 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핍박과 고난과 수고도 아끼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 많은 사람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행복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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