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은혜

복음............... 조회 수 406 추천 수 0 2004.12.26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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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은혜

찬송: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묵상:‘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였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신앙고백:사도신경

본문:마 1;21∼23

요절:“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말씀:본문에 보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했고 그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고 소개하였습니다. 또 이름을 덧붙이기를 우리와 항상 함께 하는 “임마누엘”로 밝혀주고 있습니다. 여기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죄 없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는데 이 부부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러 범죄하므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사망이 들어왔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하자 즉시 사람을 구원하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이 대속의 원리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은혜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자마자 창세기 3장 15절에 남자를 빌리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강한 의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예수님의 초림을 약속하신 말씀이고 신약은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이 심판주로 오시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오십니다. 온 인류가 이 성탄절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다 받았으면 합니다. 성탄절의 가장 큰 뜻은 예수님이 아기 예수로 오신 목표가 인류의 구원에 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성탄절은 성탄을 축하하기보다 예수님의 구속에 감사하는 절기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죄를 스스로 속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사람의 죄도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의롭고 깨끗한 사람이라도 죄의 혈통을 입고 온 사람은 인류의 죄를 대속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만 인류의 죄를 대신할 수가 있고 담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고 그 피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구약의 짐승의 피로 사람의 죄를 대속하던 의식도 예수님이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공과를 마치면서 구원의 확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십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지금 구원받았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감사합니다. 인류의 죄를 담당하러 오신 예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다 믿고 구원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병돈 목사(은평성결교회)

겐그레아의 뵈뵈

찬송:495장‘내 영혼이 은총입어’

묵상:‘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신앙고백: 사도신경

본문:롬 16:1∼2

요절:“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롬 16;2)

말씀: 뵈뵈를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뵈뵈 집사를 일꾼이라고 표현한 내용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일꾼은 일하는 사람,또는 맡은 일이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또 일꾼이라는 말은 열심이 있고 자기 일에 충성스러운 사람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일꾼은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일꾼은 단순한 노동력을 기준으로 말하지 않고 그 개인의 사역이나 그가 갖고 있는 교회에 대한 비중이나 또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등 정신적인 부분에 더 많은 의미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이라고 하는 것은 그 교회의 중진을 말하고 그 교회에서 소중하게 쓰임 받고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오늘날도 “아무개 집사님은 우리 교회의 일꾼입니다”라는 표현은 그 교회에서 비범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우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문에 나타난 뵈뵈는 바울 사도의 마음속에 겐그레아 교회 하면 떠오르는 정말 소중한 일꾼이었습니다. 뵈뵈는 겐그레아 교회의 기둥 같은 일꾼이었고 다른 사람들의 신앙의 본이 되는 성도였던 것입니다. 더욱이 여자로서 교회를 떠받치는 소중한 위치에 있었다고 하는 사실은 그녀의 신앙 인격 봉사 헌신이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컸던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교회의 일꾼이 되어야 하고 교회의 일꾼으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뵈뵈를 가리켜서 바울 사도가 나의 보호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라는 말은 어른이 어린아이를 보살피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는 힘이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힘이 없고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지원하는 것을 보호자라고 합니다. 이는 뵈뵈가 바울 사도의 힘이 되고 또 바울 사도가 마음으로 의지했고 여러 모로 바울 사도를 돕고 있었기 때문에 뵈뵈를 나의 보호자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겐그레아에서 로마까지는 수천리나 되는 거리인데도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한 시대에 여자의 몸으로 바다와 육지를 건너 바울 사도의 편지를 전한 것을 보면 바울 사도가 자기의 지체로 여길 만큼 소중한 친분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뵈뵈는 교회를 위해서나 바울 사도를 위해서 훌륭한 일꾼이요 보호자였습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감사합니다. 뵈뵈와 같이 우리도 교회의 소중한 일꾼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보호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병돈 목사(은평성결교회)

충성된 삶

찬송:37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묵상:‘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신앙고백:사도신경

본문:고전 4;1∼2

요절:“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말씀:본문에 보면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맡은 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말하고 교회일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맡아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든 교회 사역은 크고작은 일이 없고 중요하고 덜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모두 소중하고 귀한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세는 맡은 일에 충성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은사에 충성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성도들이 받은 은사를 몸의 지체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손은 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눈과 귀와 입은 각자가 맡은 은사대로 봉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손이 발을 판단할 수 없고 눈과 귀와 입이 서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의 사역도 자기 은사대로 또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충성된 일꾼이 되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조건이 그의 신앙과 경건성입니다. 믿음과 경건성이 병행하지 않는 충성이나 헌신은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교회의 사명은 개인이 혼자서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체와 같이 많은 사람이 협력하여 함께 사역하기 때문에 좋은 친교와 조화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맡은 일에 충성된 사람이 되라는 말은 모든 사람과 어울려 함께 일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라는 말입니다. 교회를 위해 충성된 사람이 되라는 말입니다.

자기 개인적으로 충성된 사람으로 독립된 헌신이나 봉사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고 같이 어울리고 협력하는 일에도 충성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맡은 일에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 충성을 또 다른 뜻으로 생각하면 베드로전서 4장 10절 말씀과 같이 ‘청지기적인 삶’에 충성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몸의 성별이나 생활의 성별을 위해서도 충성된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신 재물에 대해서도 재물이 많고 적든 물질을 관리하는 데 그리스도인으로 충성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허락하신 평생이나 시간을 선용하는 데도 충성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스스로 태어난 삶이 아니고 우리에게 생명이나 건강이나 물질을 주신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뜻대로 살고 모든 조건을 활용하는 데 충성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맡은 일에 충성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기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사역을 감당하고 성도들과 친교를 갖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병돈 목사(은평성결교회)

기도를 쉬는 죄

찬송:482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묵상:‘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신앙고백:사도신경

본문:삼상 12;23∼24

요절:“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 12;24)

말씀: 오늘 본문에 보면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 고 사무엘 선지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백성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쉬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노년이 되서도 하나님께 감당할 자기 사역과 사명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자기 백성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언어로는 단순한 표현 같지만 사무엘이 이 말로 부탁한 것은 정말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당부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은 나라를 다스리는 책임을 내놓은 뒤에도 일선에서 나라를 다스릴 때 이상으로 기도를 통해 자기 사명을 다할 것을 백성들과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와 같이 우리들도 나이가 적거나 많거나 우리가 생존하는 의미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중보기도를 통해 자기 생존의 의미를 다하려 했습니다.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도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데 그것은 중보기도입니다. 중보기도 하나만으로도 세상에 살아있는 만족스러운 사명을 다할 수가 있습니다.

교역자들 모임에서 80대 후반의 한 노목사가 “나는 체질로 보나,건강으로 보나,수고로운 삶으로 보나 전혀 장수할 수 없는 사람인데 장수하게 된 것은 내 중보기도 때문이라”고 간증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중보기도 중에서도 특별히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와 나라를 위한 기도를 날마다 드리고 있기 때문에 그 기도를 더하라고 나를 살려두시는 것으로 자기는 깨닫고 있다”고 간증,그 자리에 있던 많은 교역자가 함께 은혜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중보기도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중보기도는 기도 중에 최선의 기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음이 깊고 기도의 수준이 높을수록 중보기도가 가능합니다. 중보기도의 깊이와 폭이 더해져 더 보람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개인,기도하는 가정,기도하는 교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기도: 우리 모두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중보기도를 통해 큰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병돈 목사(은평성결교회)

헌신적인 삶

찬송:361장 ‘주의 주실 화평’

묵상:‘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신앙고백:사도신경

본문:롬 12;1∼2

요절:“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말씀:오늘 본문에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산 제사와 영적 예배라는 특수한 표현을 발견하게 됩니다. 산 제사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제사,기뻐하시는 제사라는 뜻입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제물로서 살아가는 살아있는 제사가 돼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언어 인격 교회생활 가정생활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제사가 되어 산 제사가 돼라는 말입니다.

산 제사는 우리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활이 돼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라는 교훈입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제사와 제물이 될 때 이것을 영적예배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식을 갖춰 예배 순서에 따라 드리는 예배가 있지만 예배의 한 부분 한 부분을 예배로 대신하는 축소된 예배로 영적인 예배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인관계도 영적인 예배가 될 수 있고,우리 사생활도 영적인 예배가 될 수 있고,우리 가정도 영적인 예배가 될 수 있고,우리의 직장이나 생업도 믿음과 기도로 운영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영적인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또 2절에 보면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도록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묶어서 생각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하나님이 바라시는 소원에 맞춰 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처럼 온전할 수는 없지만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는 생활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 편에 서야 하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예수님 입장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모든 일처리에 항상 공의롭고 사회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이 돼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사랑하는 일이요 경외하는 생활입니다. 여러분은 산 제사로 하나님께 영적인 예배를 드림으로써 날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충성되게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병돈 목사(은평성결교회)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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