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말하는 사람

복음............... 조회 수 682 추천 수 0 2005.10.02 0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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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하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잘'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입의 모양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잘'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잘' 말하지 못하면 소용없고
아무리 '말'을 더듬거리며 못하는 사람도 '잘' 말하면
말 잘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말 잘하기로 치면 사기꾼이나, 아나운서들이 최고일 것입니다.
잘 말하는 사람은 목사나, 신부, 성인들입니다.
특히 목사들은 말만 잘하면 말쟁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니 말만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말하기를 애써야 합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용우

대 화(52)

아집은 대화의 암이다.
독선은 대화의 적이다.
편견은 대화의 벽이다.

오해는 대화의 부족이며,
고독은 대화의 결핍이고,
비극은 대화의 단절이다.

우정은 대화의 교류이며,
사랑은 대화의 충만이고,
행복은 대화의 완성이다.

대화의 힘

그들은 스트레스가 결코 약만으로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정작 필요한 것은 상실감을 위로해주고 가족들에게 희생의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줄 누군가와의 대화였다. 그것은 약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대화와 인간관계가 주는 효과는 지금까지 과학이 밝혀낸 것보다 훨씬 큰 것이 분명하다. 말은 서로를 위로하고 보호하여 절망을 헤쳐가게 한다.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자신의 근심을 털어놓으면 짓누르던 고통의 무게를 덜어낼수 있다.
- 맥사인 슈널의《만족》중에서 -

* 우리는 끊임없이 말을 주고받습니다. 말은 소리가 아닙니다. 생각입니다. 인격입니다. 뜻이며, 꿈이며, 사랑입니다. 더불어 약(藥)도 되고 독(毒)도 됩니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대화는 서로를 살리는 약을 나누는 것이며, 서로의 마음 안에 깊숙히 들어가는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대 화(52)

말이 안 통하는 것은 머릿속이 자기의 말로만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대화는 자기의 말을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 상대방 역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버릴 때 비로소 대화는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서로에게 말이 필요 없는 것이지요. 서로가 서로의 말을 들어주고 싶고 이해하고 있는데 무슨 대화가 필요하겠습니까!
정말로 통하는 것은 서로 간의 침묵입니다.
눈빛이고 미소입니다. 혹시 당신과 함께 하고 있는 그 누군가가 당신과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당신의 머리와 마음속이 그에 대한 당신의 말로만 가득 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화를 하려면 먼저 당신의 말을 버리고 그의 아래에 서세요. 그것이 언더스탠드, 이해입니다.
/권대웅 | 시인, <하루> 저자

대화가 부족하면

가정 문제 전문가들은 가정에서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가정 문제가 대화부족에서 발생하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 문화는 대화하도록 격려 받지 못했다. 식당에서 두 남녀가 말없이 밥 먹으면 그건 보나마나 부부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시끄럽다.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끼어들지 마라. 나가 있어. 조그만 게 어른에게 꼬박꼬박 말대꾸야.” 하며 퇴박맞기 일쑤였다. 그러니 자기의사를 표현하는 일에 서투르고 수줍고 자기 정체감을 확실히 들어내지 못하게 된다.
평소 잘할 땐 아무말도 안하다가 야단칠 일이 있을 때만 불러서 야단치면 아이하고 대화가 될 수가 없다.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자기 문제는 심각한 법이다. “그까짓 것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뭘 그러니?” 하고 윽박지르면 아이들은 상처 받고 입을 다물어 버린다. 말을 입속에서 우물쭈물하는 아이한테 “야, 너 말 좀 똑똑히 못해?”
다그치면 더 주눅 들어 나오던 말도 입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간다. 자존감도 낮아진다. 분위기는 냉랭해지고 기분이 어두워지며 엉뚱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소통이 안 되며 혼란이 오고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실수 할 수도 있다.
지금은 세상이 달라지고 사회 분위기도 자기표현에 솔직하고 당당한 것이 격려받는다. 이젠 바꾸어 보자.
잘할 때 겁나게 칭찬해 주고 잘못하는 일은 속으로 삭히고(삼키고) 입 밖에 내지 말자. 엄마가 열심히 들어만 주어도 아이들은 스스로 다 해결한다. 자녀 교육의 열쇠도 들어주는 것이다. 대화는 듣는 것이기도 하다. 말귀를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알아들었으면 알아들었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속마음을 표현하도록 격려 해 주어야 한다.
감정도 말로 표현한다. 상대방이 짐작하는 것과 실제로 듣는 것은 차이가 있다. 말을 많이 한다고 좋은 대화는 아니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마음이 실린 대화가 중요하다.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중에 내가 외롭고 지치고 슬프고 억울할 때 내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위로가 되고 행복하겠는가? 오늘 집으로 돌아온 우리 식구들 중에 밖에서 이런 일을 당하고 들어 왔는지도 모르지 않나. 들어주자. 들어만 주어도 남편과 자녀들은 새로운 활력을 얻고 행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식구들끼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얼굴 마주보며 웃을 수 있다면 곧 행복한 가정이다.
(김영숙 원장, 가정문화원)

가정행복 3훈

미국 유학 시절 가정생활 강의로 이름난 제임스 해치 교수의 특강을 들은 적이 있다.
벌써 30년 가까이 지난 일인데 잊혀지지 않고 오히려 기억이 새롭다. 예언자처럼 힘주어 말하던 그의 말이 지금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때만 해도 미국은 이혼율이 낮았다.가정문제가 지금같이 복잡하지 않았다.
그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세가지를 강조했다.
첫째는 입을 열라(open mouth)는 것이다.부부간이나 부모와 자녀간에 대화가 없으면 서로 마음을 닫는 결과가 온다는 것이다.연애시절처럼 말을 많이 할수록 행복의 수치는 올라간다고 지적했다.
둘째는 귀를 열라(open ear)는 것.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귀를 닫아버리면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결과가 온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함께 계획을 세우라(make schedule)는 것.작은 일이라도 함께 하라는 의미다.미국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도 명심하고 들어야 할 얘기다.
- 김순권 목사<경천교회>

하나님과의 솔직한 대화

하나님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퇴근을 하면 우리 딸 메리가 달려와서는 하루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나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아빠, 나 오늘 케일리와 바깥에서 놀았는데 같이 공원에 갔어. 그런데 엄마하고 동생 애니도 왔어. 거기서 신데렐라 연극을 보았는데 졸음이 와서…."
그 애는 하루 종일 떨어져 있다가 아빠와 같이 있게 되었을 때, 떠오르는 이런 저런 생각과 느낌을 말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부부가 출연하는 텔레비전 토크쇼를 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나온 부인은 "우리 저이는 하찮은 세상 이야기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해 짜증스러울 때가 많아요."라고 했습니다. 그 남편은 상처를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같이 보고 있던 아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 이기적으로 보여요. 하찮은 것이나 심지어 어리석어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마음대로 이야기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서로 진정으로 신뢰하고 사랑할 수가 있겠어요?"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세세한 것만 이야기하다가 전체적인 시야를 잃지만 않는다면 세세한 것이나 자질구레한 것을 말씀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동안 아내와 딸애에게 있었던 자질구레한 것들도 내게 중요합니다. 그런 것도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이 이야기하고 싶어 하며, 내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가 말씀드리는 것이 하찮은 것처럼 보이고 "영적이 아닌 것"으로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도 이야기해주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모릅니다.
C. S. 루이스는 "우리 속에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있는 바로 그것을 하나님 앞에 쏟아놓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 능력이 많으시고, 오래 참으시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솔직한 기도를 드려도 이를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 금언: 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리스)

자신 있는 대화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 종교의 자유라는 이상에 기초한 사회에서 당신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문젯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것이 문젯거리가 되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이 우선순위를 정해두어야만 하는 서로 다른 ‘믿음’이 너무나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미묘하거나 혹은 그렇지 않은 방법으로, 직장동료와 친구와 이웃과 가족과 대중매체가 당신의 믿음에 도전해 올 수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데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윗사람과 논쟁의 여지가 있는 신앙 문제에 관해 토론하는 것이 좋은 생각입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될 만한 끔찍한 결정을 내리는 친구와 맞서는 것이 과연 그만한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 일입니까? 무엇이 옳은지 알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당신이 자신의 믿음을 지킬 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비슷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당신의 결단은 분명 힘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 있게 말할 때 사람들은 귀를 기울입니다. 어떤 사람은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당신의 확신에 마음이 끌릴 것입니다. 당신의 말에 흥미를 갖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믿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당신이 자신의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고 미소 지으신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자신 있게 서십시오. 하나님이 당신 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토마스 넬슨 출판사 편집팀

☞ 묵상
●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 더 어려워질 것이 예상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변론에 나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세상 속에 거하는 내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 기도: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 속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주를 위해 일어나게 하소서. 주의 사람들을 붙여 주사 힘 있게 일하게 하소서.
/생명의 삶

<교회 지도자상 열가지>

1. 비전이 있는 지도자
2. 정보통신에 밝은 지도자
3. 창의적인 지도자
4. 인재를 양성하는 지도자
5. 권한을 위임하는 지도자
6. 과정을 중시하는 지도자
7. 개방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지도자
8. 상호 협력하는 지도자
9. 자기 갱신을 부단히 시도하는 지도자
10. 십자가의 영성을 소유한 지도자
* 하나님 그리고 성도와 대화 하기를 힘쓰는 목회자(지도자)가 됩시다.

훌륭한 지도자는 경청하는 자입니다

한 젊은이가 대중 연설과 웅변술을 배우려고 소크라테스를 찾아갔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젊은이는 이 위대한 철학자에게 자신이 소개되는 순간부터 유창하게 계속 이야기를 쏟아내놓았습니다. 그 젊은이가 너무 오래 이야기하는 바람에 소크라테스는 지혜의 핵심부는 고사하고 그 가장자리에서 흘러나온 말 한마디도 제대로 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소크라테스는 그 젊은이의 손을 입으로 가져가 거침없이 쏟아지던 젊은이의 입을 막았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여보게 젊은이! 자네에게는 수업료를 두 배로 받아야 할 것 같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불평을 했습니다.
"수업료가 두 배라구요? 대체 왜 그런 거죠?" 소크라테스는 그 이유를 이렇게 답했습니다. "왜냐하면 말일세, 자네를 훌륭한 지도자로 만들려면 자네에게 두 가지 원리를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네. 첫째는 혀를 자제하는 법을 배워야만 하네. 그리고 나서야 혀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걸세."

훌륭한 지도자는 언제나 경청하는 사람입니다. 경청하는 것이 바로 훌륭한 지도자가 배우는 방법입니다. 경청하는 것은 훌륭한 지도자가 무슨 일이 필요한지를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불행하게도 때때로 우리가 신속하게 듣지 못하는 한가지 이유는 말하는데 너무 빠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 귀와 한 입을 주셨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하는 것의 두 배만큼 듣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은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우리가 이 성경 구절의 처음 두 가지 명령을 순종한다면 세 번째 명령은 자동적으로 따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한다면 자연히 성내기는 더뎌질 것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듣는 방식에는 네 가지 기본 형태가 있다고 합니다.

"판단하며 듣는 사람"
- 이런 부류의 사람은 미리 자신의 마음을 정해 놓고 진실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비평적이고, 부정적이며 선입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17%의 인구가 이런 부류에 속합니다.

"질문하며 듣는 사람"
- 이런 부류의 사람은 경청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계속해서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은 대화에서 중요하지만 곧 쓸모 없어집니다. 26%사람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조언을 하며 듣는 사람"
- 더 많은 수(35%)의 사람들이 이 부류에 속합니다.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신속한 평가를 내릴 만큼 충분히 듣고 나면 상대방이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는 조언을 상대방과는 상관없이 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갈 때 생기는 문제점은 무슨 조언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느라 너무 바쁜 나머지 실제로는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당신은 상대방이 하는 말 전부를 듣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이 입을 하며 듣는 사람"
- 22%만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접근법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기분까지도 알아내기 위해 듣는 것입니다. 말하는 사람의 음색이나 얼굴 표정, 제스쳐와 같은 비언어적인 표현에도 주의를 기울입니다.
남과 대화할 때에 내가 말하려고만 하지 말고 남의 말을 열심히 듣되 상대방의 말을 귀로만 듣지 마시고 눈으로 들으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뭔가 새로운 것을 얻게될 것입니다.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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