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1,157
간증거리
서울 어느 큰 교회 목사의 아들이 중학교 때부터 그렇게 술 먹고 밤늦게 들어오고 해서 그의 어머니는 병이 날 지경이었다.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아서 칼을 주면서 아버지를 죽이라고까지 했었다. 그런데 훗날 프랑스의 한 신도가 그 목사의 아들이 훌륭한 설교자가 된 장면을 환상으로 보았다는 것을 편지로 알려왔다.
그래서 이 소식을 미국 가서 공부하고 있던 아들에게 알리자 그 아들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중생하여 목사 수업 중이라는 것이었다.
하루는 아들이 아버지 목사에게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아버지, 지난 일들은 다 큰 간증거리가 되기 위함입니다."
청량고등학교 교사 (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http://je333.ce.ro
http://allcome.wo.to
서울 어느 큰 교회 목사의 아들이 중학교 때부터 그렇게 술 먹고 밤늦게 들어오고 해서 그의 어머니는 병이 날 지경이었다.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아서 칼을 주면서 아버지를 죽이라고까지 했었다. 그런데 훗날 프랑스의 한 신도가 그 목사의 아들이 훌륭한 설교자가 된 장면을 환상으로 보았다는 것을 편지로 알려왔다.
그래서 이 소식을 미국 가서 공부하고 있던 아들에게 알리자 그 아들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중생하여 목사 수업 중이라는 것이었다.
하루는 아들이 아버지 목사에게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아버지, 지난 일들은 다 큰 간증거리가 되기 위함입니다."
청량고등학교 교사 (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http://je333.ce.ro
http://allcome.wo.to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