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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을 켜 보셨나요?
어느 대학 졸업식에서 축하객인 한 사람이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나무를 톱으로 켜본 사람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거의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톱밥을 켜본 사람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톱밥은 이미 켜졌기 때문에 켤 수 없습니다,
과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일로 걱정하는 것은
톱밥을 켜려는 일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따금 과거의 일로
괴로워하거나 용기를 잃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톱밥을 켜는 것처럼
아무런 의미 없는 일입니다.
청량고등학교 교사 (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http://jesusgospel.ce.ro,
http://je333.ce.ro, http://yehwa.ce.ro
어느 대학 졸업식에서 축하객인 한 사람이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나무를 톱으로 켜본 사람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거의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톱밥을 켜본 사람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톱밥은 이미 켜졌기 때문에 켤 수 없습니다,
과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일로 걱정하는 것은
톱밥을 켜려는 일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따금 과거의 일로
괴로워하거나 용기를 잃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톱밥을 켜는 것처럼
아무런 의미 없는 일입니다.
청량고등학교 교사 (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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