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야 할 선물(63)

복음............... 조회 수 537 추천 수 0 2005.06.16 05:54:41
.........
사용해야 할 선물(63)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캐시, 네 시어머니의 물건들을 정리하다 접시들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와서 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거라.” 그래서 어머니는 할아버지 댁에 갔다. 상자를 열어 보니, 여태껏 본 것 중에서 가장 정교한 도자기들이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시집 오신 지 20년 동안 한 번도 그것들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아버지 또한 마찬가지였다. 할아버지는 특별한 경우에 사용하시려고 할머니가 선물로 받은 이 식기들을 따로 상자에 보관해 두셨다고 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그 식기를 한 번도 사용해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반면, 어머니는 그 식기들을 가지고 온 날부터 날마다 사용하고 계신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중 하나는 “이 선물은 너무 소중하니 함부로 사용할 수 없어”라는 것이다. 사용하다 깨지거나 더러워질 수도 있고, 괜히 보여 줬다가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이 선물은 사용하라고 준 것이니 위험을 감수해야 해”라는 것이다. 이들은 선물이 상자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결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당신도 선물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신의 상자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슨 은사를 주셨는지, 무엇을 하도록 당신을 부르셨는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선물을 뜯어서 사용할지 그냥 보관할지 선택해야 한다.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 「단순하게 믿으라」/ 존 오트버그



☞ 묵상

● 내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오늘 기도하고 축복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나는 하나님이 세우신 다양한 사람들을 나의 동역자로 여기고 있습니까? 우리 공동체에서는 새로운 일꾼들이 계속 세워지고 있습니까?

* 기도: 맡겨주신 직분에 충실함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원합니다. 주께서 제게 주신 직분과 은사를 깨닫게 하시고,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소서.

/생명의 삶



오늘이라는 최고의 선물



아침에 잠이 깨면 아직 눈을 감은 채로 일어나 앉아 잠시 짧은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선물로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눈을 뜨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를 마치고 살며시 눈을 뜨면 눈앞에 드디어 찬란한 하루가 열립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오늘'이라는 선물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바로 '생명'입니다. 오늘을 받지 못하면 생명이 없습니다.

내일은 모릅니다. 내일도 선물로 주실지 안주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고유한 인격이 형성되고 삶의 모습과 빛깔이 결정됩니다.

오늘을 바쁘게 사용하면 그 사람은 바쁜 사람이 됩니다.

오늘을 사랑하며 살면 그 사람은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오늘을 미워하며 살면 미움의 사람이 된다는 당연한 사실!

지금 내 모습과 현실은 그동안 내가 '오늘'이라는 선물을 지속적으로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면 거저 주시는 '하늘 자원'으로 풍성하고 넉넉한 '오늘'이 될 것입니다.

이세상 자원을 의지해서 사는 삶은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싸움을 통해 쟁취해야 하는 고달픈 '오늘'이 될 것입니다. ⓒ최용우



선물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우리의 소명이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다. 행복해지고 성공하고 싶을 때 현재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과거보다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서

배움을 얻어야 한다. 또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원할 때는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미래가 두려워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면,

미래는 정말 두려운 현실이 되고 만다.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과거의 후회나 실패에 붙잡혀 주님이 주신 선물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진 않나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귀한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시간을 보내고,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해 보세요. 오늘 당신의 삶이 더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소수의 선택된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학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은 부자와 형제간에 애욕을 그린 작품입니다.

아버지 표도르와 백치 거지 사이에 태어난 사생아 스메르자코프는 자기를 낳아준 친아버지를 살해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무신론자이며 냉소주의적 지식인 둘째 아들 이반은 “신이 없는 이상 남을 사랑해야 한다는 법칙도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신이 없으면 인간이 신이다” 란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에 대해 그의 동생 박애주의자 알료샤는 “논리보다 앞서서 우선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논리보다 앞서야 해요. 그 때, 비로소 삶의 의미도 알게 되죠.” 라고 말합니다. 도스도예프스키는 장남 드미트리의 입을 빌려 인간의 마음이란 “악마와 신이 서로 싸우고 있는 싸움터” 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는 신이 마음속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고, 선과 악의 투쟁은 결국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사랑하려는 힘과 사랑하지 못하는 힘의 대결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에서 정신적 지주로 등장하는 조시마 장로는 “지옥이란 다름아닌 바로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데서 오는 괴로움” 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역설합니다.

“대지에 입맞추고 끊임없는 열정으로 사랑하라. 환희의 눈물로 대지를 적시고 그 눈물을 사랑하라. 또 그 환희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것을 귀중히 여기도록 하라. 그것은 소수의 선택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그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소수의 선택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선물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죽게 하셔서 우리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우리가 받았으므로 우리 안에는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오재현 목사 (청산교회)



소중한 선물



준이는 백화점에 가자고 엄마를 졸랐습니다.

"엄마, 언제 데려갈거야?"

"아빠가 월급을 받아오면 가자꾸나."

"그럼 몇 밤을 자야 해?"

"가만 있자, 오늘이 십 오일이니 열흘 남았구나."

"열흘이면 열 밤을 자야 하지, 엄마?"

"그렇지, 네 열 손가락 전부를 꼽아야지."

"와, 그렇게나 많이."

이번에는 엄마의 대꾸가 없습니다.

엄마는 빨래를 하기 위해 이불호청을 뜯고 있습니다.

"에이, 엄마 시시해."

준이는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갑니다.

대문에 달아 놓은 방울종이 한참을 딸랑딸랑 울립니다.

엄마는 대문 틈으로 빠꼼히 내다보이는 골목을 보면서 한숨을 포옥 내쉽니다.

아빠의 월급을 받으면 집 살 때 빈 돈 이자 물어야지, 곗돈 내야지, 할아버지 약값 보내드려야지, 준이의 유치원비 내야지, 그러고나면 한 달 생활비도 달랑달랑한데 저렇게 백화점에만 가자고 조르니 은근히 준이가 미워집니다.

옆집 태영이네 엄마는 속도 모르고 백화점 구경시켜 주는 것이 뭐가 어렵느냐 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한번 준이를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가 완구점앞에서 비싼 로보트 사 달라고 떼를 쓰는 통에 혼이 난 엄마입니다.

엄마는 수돗가에서 시름을 씻어 버리기라도 하는 양 이불 호청을 빨았습니다. 몇 번이고 맑은 물로 헹구었습니다.

대문의 방울종이 다시금 딸랑딸랑 울리었습니다.

꽃밭가에 와서 쭈그리고 앉은 준이의 얼굴빛이 노랬습니다.

"왜, 누구하고 싸웠니?"

"아..아니."

"그런데 왜 그러니?"

"엄마, 나 점심 먹은 거 다 토했어."

"뭐라구? 낮에 사 먹은 호떡이 체한 거로구나.

"내가 뭐랬니?

군것질 심하게 하지 말라 않던."

엄마는 약국으로 달려가서 소화제를 사왔습니다.

그러나 준이는 소화제를 먹고도 다시 토했습니다.

자리에 누이자 어지럽다며 울었습니다.

엄마의 전화를 받고 아빠가 달려왔습니다.

"이상한데, 병원에 한번 가 봅시다."

아빠가 준이를 업고, 엄마는 준이의 신발을 들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준이를 진찰해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하였습니다.

"머리 사진을 한번 찍어 봐야겠는데요."

엄마 아빠는 말문이 막혀서 한동안 바로 서 있지를 못하였습니다. 한참 후, 컴퓨터실에서 나온 의사 선생님이 급히 엄마 아빠를 찾았습니다.

"수술을 서둘러야겠습니다."

..................................................



준이는 이내 환자옷으로 갈아입고 머리를 깎았습니다.

큰 주사를 맞으며 수술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울고 있는 엄마를 보고 준이가 말을 걸었습니다.



"엄마 왜 울어?

....엄마도 아파?"

"....."

"나처럼 많이 아파?"

"...."

"엄마, 내가 엄마 것까지도 아풀께. 엄마 울지마"

"준아...."

"엄마 우는 거 난 싫어."

"....."

"엄마, 내가 엄마 것까지도 울께. 엄마는 웃어.

나는 엄마 웃는 얼굴이 젤 좋아."

이 때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이 들어왔습니다.



준이를 조용히 밀차위로 옮겨 실었습니다.

아빠는 담배를 물고 벽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엄마가 밀차를 따르며 말했습니다.

"준아, 수술을 받다가 하나님을 뵙게 되거든

엄마 아빠와 더 살게 해달라고 빌어라, 응.

그곳이 천사님들이 계시는 꽃대궐이더라도 준아 꼭 그렇게 빌어야 한다.

엄마 아빠도 빌께.

우리 준이와 함께 살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 올리고 있을께.

설혹 집이 없어지고, 라면을 먹고 산다더라도 준아

엄마는 우리 준이와만 함께 산다면 늘 감사기도를 잊지 않겠다."

준이의 눈동자 속에 엄마가 사뿐 들어섰습니다.

"걱정 마, 엄마. 나는 얼른 나아서 백화점에 가야 해.

백화점 가서 엄마 선물을 사야 해."

"엄마 선물?"

"응."

"무슨 선물인데."

준이가 엄마의 귀를 잡아당겼습니다.

그러고는 작은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엄마는 기운 속옷을 입었잖아. 내가 전번에 봤다.

그래서 할머니가 와서 준 돈하고, 아빠 친구가 와서 준 돈하고를 베개 속에 감춰 뒀어. 백화점에 가서 엄마 속옷 살려고."

..................................................



하늘에 별들이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별들은 모두 준이가 들어가 있는 수술실을 초롱초롱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나뭇가지 사이에서 바람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달맞이꽃이 노오랗게 입술을 여는 밤이었습니다.



네 가지를 받으세요



"예수는...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고린도전서1:30)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예수님은 우리에게 네 가지를 주십니다.

1.지혜 -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령한 지혜를 주심

2.의로움-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주시어 죄 없이 깨끗하게 하심

3.거룩함- 예수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게 하심

4.구속함-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께 속한 영광과 기업과 권세를 주심

하나님은 무조건 주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무조건 주셔도 내가 받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소낙비가 내려도 뚜껑이 닫혀 있으면 비 한 방울 받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가지씩 꼼꼼히 잘 따져 보세요. 예수 믿고 위의 네 가지를 확실히 얻으셨나요?

ⓒ최용우



가장 가치 있는 선물



혜빈이는 백혈병으로 투병하다가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그런데 혜빈이가 선교 저금통을 여섯 개나 남기고 갔습니다. 혜빈이는 병상에서 늘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에게 보낼 선교 헌금을 모았습니다.

'어린이 성경 마을'에서 지구본 모양의 선교 저금통을 어린이들에게 나눠 주고 헌금을 모으기 시작한 이후에 많은 어린이들이 기쁨으로 선교 헌금을 모아서 드렸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부모님에게서 헌금을 받아 오는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선교 저금통을 가득 채워서 오는 친구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혜빈이는 선교 저금통을 여섯 개나 가득 채웠습니다. 혜빈이는 문병 온 친지나 이웃들이 주는 용돈을 가지고 선교 헌금을 모았던 것입니다. 아마도 혜빈이는 선교 저금통을 채우면서 이렇게 기도했을 겁니다.

"예수님, 제가 드리는 이 선교 헌금이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해 주세요."

혜빈이가 하늘 나라에 간 후에 선교 저금통이 '어린이 성경 마을'에 전달되었습니다. 선교 헌금 저금통이 담겨 있던 가방을 받아든 순간 저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선교 헌금보다도 이 헌금은 가치가 있습니다. 이 헌금에는 혜빈이의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순수한 믿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헌금은 혜빈이를 오랫동안 믿음으로 키우시다가 태국으로 선교를 떠나신 서양숙 선교사님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혜빈이의 선교 저금통에 감격하면서 ...

(송한호 목사)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인터넷 주문/http://www.lifebook.co.kr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 홈피를 이용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25, 행2:42- 47, 행17:11 등)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일주일 중 5일은 전국 유명 목사님(예: 김삼환, 조용기, 김홍도, 하용조 등)의 동영상 설교를 통해 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설립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은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 1. 15



한태완 목사 배(등대교회 목사, 태릉고등학교 교사)



* 등대교회 주소: 서울시 중구 중림동 삼성 아파트 상가 2동(전철 2, 5 호선 충정역 하차 5번 출구)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 후원금의 전액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설립비로 사용됩니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귀하를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문의 전화: HP: 010- 7676- 3049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http://comesee.wo.t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85 양자 택일(36) 복음 2005-06-15 470
7184 귀성전쟁(8) 복음 2005-06-15 469
7183 귀성전쟁(8) 복음 2005-06-15 269
7182 진리는 오직 하나뿐(79) 복음 2005-06-15 380
7181 즐거운 배신 복음 2005-06-16 517
» 사용해야 할 선물(63) 복음 2005-06-16 537
7179 말의 영향력 복음 2005-06-16 528
7178 말의 영향력/잠18: 20- 21 복음 2005-06-16 482
7177 관점(시각차)(77) 복음 2005-06-16 418
7176 달구고, 두드리고... 복음 2005-06-17 598
7175 정신적 재산 복음 2005-06-17 410
7174 멸시천대 받아도 복음 2005-06-17 744
7173 구속의 찬송 복음 2005-06-17 673
7172 절름발이 발레리나 복음 2005-06-17 498
7171 다섯 번 죽는 배추 복음 2005-06-17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