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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가 되는 12가지 방법
1. 항상 엄마가 역할을 배우며 실천하자.
2.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먼저 좋은 아내가 되자.
3. 육아 일기를 쓰자
4. 자녀를 자주 껴안아 주며 사랑을 표현하자.
5. 자녀를 격려하고 칭찬하자
6. 이웃에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7. TV 시청 시간을 제한하자.
8.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보자.
9. 아이의 개성과 정점을 살려주자.
10. 자녀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자.
11. 자녀사랑을 물질로 대처하지 말자.
12. 감정, 언어, 행동을 표현할 때 참을성과 자제력을 갖자.
그리운 어머니
이렇게 차갑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병원가는길 가깝다고 대충 입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그게 마지막 길이었다면..
좀더 따뜻하게 입혀드릴 것을 감기 몸살인줄 알았던 나의 생각을 바로 잡을것을 그게 마지막이었다면 잡은 손 더욱 꼭 잡아 드리고 그게 마지막 길이었다면 한 번 더 품에 안겨볼 것을 그게 마지막이었다면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더 할 것을 주님 항상 마음속에서 어머니가 저를 독려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이기고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보기에 제가 자랑스러운 딸로 계속 자라나갈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주님의 자랑스러운 딸로 그리구 우리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딸로 커나갈 수 있도록 믿음이 강한 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영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든 죄와 허물을 다 용서받고 이 땅에서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생명이 다한 후에는 복되고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평생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교회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아직 믿음을 갖지 못하신 분이나 교회를 정하지 못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 항상 엄마가 역할을 배우며 실천하자.
2.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먼저 좋은 아내가 되자.
3. 육아 일기를 쓰자
4. 자녀를 자주 껴안아 주며 사랑을 표현하자.
5. 자녀를 격려하고 칭찬하자
6. 이웃에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7. TV 시청 시간을 제한하자.
8.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보자.
9. 아이의 개성과 정점을 살려주자.
10. 자녀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자.
11. 자녀사랑을 물질로 대처하지 말자.
12. 감정, 언어, 행동을 표현할 때 참을성과 자제력을 갖자.
그리운 어머니
이렇게 차갑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병원가는길 가깝다고 대충 입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그게 마지막 길이었다면..
좀더 따뜻하게 입혀드릴 것을 감기 몸살인줄 알았던 나의 생각을 바로 잡을것을 그게 마지막이었다면 잡은 손 더욱 꼭 잡아 드리고 그게 마지막 길이었다면 한 번 더 품에 안겨볼 것을 그게 마지막이었다면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더 할 것을 주님 항상 마음속에서 어머니가 저를 독려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이기고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보기에 제가 자랑스러운 딸로 계속 자라나갈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주님의 자랑스러운 딸로 그리구 우리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딸로 커나갈 수 있도록 믿음이 강한 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영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든 죄와 허물을 다 용서받고 이 땅에서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생명이 다한 후에는 복되고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평생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교회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아직 믿음을 갖지 못하신 분이나 교회를 정하지 못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