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63)

복음............... 조회 수 494 추천 수 0 2005.09.17 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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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을 수 없는 빚(63)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나마 부담스러운 빚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든다면 주택융자금이나 카드 빚,매월 납부해야 할 공공요금같은 것들인데 이것들이 우리를 잠시도 편하게 해주지 않는다. 이러한 재정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것은 외상으로 물건 사는 일을 줄여나가고 충동구매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요금청구서에 의한 부담은 한결 줄어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영원히 갚지 못할 빚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무거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은혜이다. 그 분은 허물과 죄많은 우리를 위해 값없이 대속의 제물이 돼주셨다. 우리가 예수님께 진 사랑의 빚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이 세상에 우리가 용서하지 못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사랑과 평화의 계절을 형제와 이웃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로 삼자.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롬13:8).
/이영무 목사(영신교회)

빚의 함정

잠언 22장 7절

신혼부부가 있었습니다. 부부는 합쳐서 매월 400여만원의 수입이 있었는데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모두 계산해보니 5장의 신용카드에 총 1500만원이나 지불해야 빚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쪼들리다보니 십일조는커녕 헌금도 제대로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인이 임신을 했습니다. 부인은 일을 그만두고 애를 잘 키우고 싶었지만 이런 재정 상태로는 불가능했습니다. 사람이 돈을 쓰는 게 아니라 돈이 사람을 쓰는 지경이 된 것이죠.
부부는 생활비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4개월 뒤부터 재정적으로 변화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부부관계도 더 원만해졌습니다. 그동안 이 부부는 행복은 물질의 만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
성경은 청기지의 원리가 진리라고 말하지만 세상은 이를 비웃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원리를 통해 성도들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빚은 죄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빚을 탕감해준 사람을 무척 칭찬하셨지만 빚을 진 사람을 정죄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빚도 적절히 사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대학입학금,주택융자금,중소기업의 운영자금,이런 빚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빚에는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우리나라에는 매월 수백 명이 파산하고 있습니다. 빚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5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십시오. 우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예상치 못했던 사고를 위해 예비비를 마련해두십시오.
셋째, 미리 예산을 세우고 수입 범위 내에서 생활하십시오. 물론 쉽지 않습니다. 결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의 유혹을 향해 ‘아니오’라고 외치는데 익숙해질수록 여러분은 더 기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네째, 신용카드 사용액은 가능하면 매월 갚으세요. 마지막으로,살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샴페인을 너무 빨리 터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해서 5년간 작은 아파트에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5년간 돈 모으고 은행빚으로 25평 아파트를 산다고 칩시다. 어떤 은행이 이자가 저렴한지,그동안 모은 돈이 얼마인지 계산하며 살림을 늘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필요보다 더 큰 집,재정적 능력보다 더 큰 집을 원합니다. 이러면 빚의 함정에 빠져 평생 빚 갚는데 허덕입니다.
물질의 빚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영적 부도가 나는 것입니다. 영적 부도란 인간들이 범죄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의 값은 죽음입니다. 우리모두는 빚의 함정에 빠져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함정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의 빚을 갚아주셨습니다. 지갑을 꺼내 은행 계좌로 빚을 갚으신 게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셔서 우리의 빚을 갚으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었다”입니다. 이 말은 당시 상인들이 쓰는 말로 영수증 가장 아래에 적는 말이었습니다. ‘모두 다 갚았다’는 의미입니다. 무엇을 다 갚았습니까? 우리가 진 죄의 빚을 십자가에서 다 갚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십시오. 예수님의 이 은혜로 빚의 함정에서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이강평<예수사랑교회 목사>

구속의 은혜

한 여성이 무거운 주택 융자금을 물고 있었는데, 어느 날 실직하여 더 이상 융자를 갚을 수 없게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몇 달 후, 수개월 분의 납입금이 밀리게 되지만 그 빚을 갚을 길이 전혀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빚은 늘어만 가고, 상황이 호전될 가망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 여성은 빚에 짓눌리고 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그 여성의 빚을 갚아주겠다고 제의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 친구는 연체금을 다 갚고, 그 여성의 융자금을 다 갚을 때까지 매달 자기 계좌에서 납입금이 자동적으로 빠져나가도록 조처한다. 그 친구는 일종의 구속자인 것이다. 바울은 우리가 ‘죄 아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지고 있는 빚을 그때그때 갚지 못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소망이 전혀 없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진실로 주목할만한 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진 빚을 갚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연체금만 지불할 것을 제안하여, 우리가 지불할 금액을 제날짜에 맞추어 낼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진 빚 전체를 다 갚아 주시겠다고 제안하신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빚을 모두 갚으심으로써, 우리에게 놀라운 주의 은혜가 임하게 되었다. 죄값을 지불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짐을 대신 짊어지셔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이다.
- 「손에 잡히는 성경 이야기」/ 콜린 스미스

♣ 묵상
● 율법의 사람은 행동의 결과로 자기 의를 나타내지만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봄으로 자기의 의인됨을 증거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나의 유업이 됩니다. 나는 이 약속을 신뢰합니까?
* 기도: 제가 속해 있는 공동체가 하나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하나 되길 원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섬기며 주 안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장성하게 하소서.
/생명의 삶

빚과 도적질

미국에 하이디라는 백만장자가 있다. 그는 한때 사업에 실패해 전재산을 날리고 10만 달러의 빚을 졌다. 그때 하이디는 10만달러의 빚에 대한 십일조를 드렸다. 직원들은 그의 태도가 못마땅해 맹렬한 공격을 퍼부었다.
“우선 빚부터 갚는 것이 원칙이다. 당신의 태도는 매우 위선적이다. 기업윤리에 맞는 행동을 하라”
그때 하이디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는 지금 도적질한 것을 상환하는 것이다. 나는 사업이 잘 될때 십일조를 무수히 훔쳤다. 훔친 것을 되돌려 주는 것이 부채를 상환하는 것보다 보다 중요하다”
하이디는 사업이 어렵게 됐을 때 비로소 자신이 십일조를 도적질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이디는 그후 사업에 크게 성공했다. 그는 철저한 헌금과 구제생활을 실천하며 인생의 말기를 보람있게 보냈다. 우리가 만나는 시련 속에는 반드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것을 깨닫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여기에서 인생의 성패가 갈린다.

빚진 자의 인생관

저는 여름 어느 날, 시골 교회 정원의 나무 그늘 아래서 로마서를 읽다가 평생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1:14)고 고백하는 말씀을 읽는 순간 저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빚진 자'라는 그 단어가 제 가슴에 큰 감동으로 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울었고, 이 종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아니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울었습니다.
"주님, 이 종은 빚진 자입니다. 도무지 갚을 길이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빚진 자입니다. 저는 형제들에게 빚진 자입니다. 저는 교인들에게 빚진 자입니다. 저는 조국에 빚진 자입니다. 이 종은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나 땅을 보나 모두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하늘의 바람소리나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도 '너는 빚진 자다'라는 소리로 들리는 듯했습니다. 모두가 나를 위해 주었건만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고 살아온 제 자신을 보며 한없이 용서를 빌었습니다. 이후로는 '나는 빚진 자다' 하는 하늘의 음성이 제 가슴을 떠나지 않았고, 그 빚을 갚으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한시도 게을리 하거나 함부로 살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빚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너무나 크고 한량없기에, 우리는 도무지 그런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받았기에 그 은혜는 우리에게 빚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고마워 누구에게든 갚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빚진 자의 심정입니다. 사도 바울의 일생은 이런 빚진 자의 인생관으로 충만했기에 자기 목숨을 아깝다 하지 아니 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없으므로 빚졌다 하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받음으로 빚이 됩니다. 우리가 풍족히 받은 만큼이 모두 우리의 빚입니다. 배운 사람은 그 배움이 빚이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건강한 몸이 빚이 됩니다. 물질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 물질이 빚이 되어 가난한 사람을 보면서 채무자의 심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슈바이처는 그의 자서전에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근심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나 혼자만 행복한 생활을 보낸다는 것을 나는 견딜 수가 없었다. 나는 초등학교 시절 동급생들의 비참한 가정 형편에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 대학시절에도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내 자신이 누리는 물질적 환경과 건강에 대하여 나는 어떤 채무감을 느껴야만 했다. 내가 21세 되던 어느 맑게 개인 여름 아침, 성령강림절에 나는 이런 행복을 당연한 듯이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 보답으로 남에게 무언가를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 자리에서 서른 살까지는 내 자신의 학문과 예술을 위하여 살고, 그 후에는 인류를 위해 직접 봉사하는 길을 가겠다고 결심하였다."
은혜의 보다 깊은 단계는 빚진 자의 단계입니다. 빚진 자에게는 사방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감사할 것뿐이고, 세상 어느 곳을 가도 사랑할 것뿐입니다. 행복을 얻고 싶습니까? 그러면 사랑의 빚진 자가 되십시오!
/이중표 목사

병 들면 빚진 자가 된다

병 들면 빚진 자가 된다. 병 들어 누우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자립정신으로 일생을 살았어도 병 드는 순간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빚진 자로 살아야 한다. 사람이 살아온 날들을 회상하면 어린 시절로부터 오늘까지 빚진 자로 살아온 것을 부인할 사람이 없다. 어린아이는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어머니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 어머니 가슴의 생명의 젖줄 없이 어찌 살 수 있으며 따뜻한 손길이 없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그 뿐인가. 내가 병들었을 때 부모형제의 도움이 없이 어떻게 살아날 수 있겠는가? 그저 빚진 자일 뿐이다.
나는 병상에 누워 지내며 너무도 많은 빚을 지고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먼저 내 아내에게 빚진 자였다. 평생 동안 그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간 일이 없다. 나만 병원에 누워 연약한 아내의 그지없는 사랑의 도움을 받는다. 밤이면 환자 곁에서 잠 못 이루며 보호하는 두달간의 긴긴 시간…. 나 같은 무정한 사나이도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다. 이 종을 살려달라고 금식한 주의 종과 장로님,성도들,눈물 뿌려 기도하던 주 안에 있는 형제들의 그 빚을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 애간장을 태우며 기도하던 교회 성도들의 그 눈물을 어떻게 보답한단 말인가. 나는 입원할 때마다 성도들에게 근심을 끼쳤으니 빚진 목자로 남다른 은혜를 입은 것이다.
이제 살아나는 날 그 빚을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 갚을 길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 인생은 누구나 빚진 자로 죽을 뿐이다.
헨리 나우엔은 “인생은 누구나 죽을 때 남의 도움으로 죽는다. 그리고 도움을 준 사람도 남의 도움으로 죽음에 이른다. 그래서 빚진 자의 삶은 역사를 이어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게 다 갚을 수 없고 죽을 때까지 빚진 자로, 죽는 인생에게 하나의 빚진 자의 신앙고백으로 새로운 세계를 얻어야 한다. 이것이 별세의 빚진 자이리라.
나는 여름날 시골교회 정원의 나무 그늘 아래서 로마서를 읽다가 평생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받은 일이 있었다. 사도 바울이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 1:14)고 고백한 말씀을 읽는 순간 나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 빚진 자의 말씀이 내 가슴을 흔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울었다. 이 한 사람을 주의 종으로 만들기까지 창세 전 예정하신 그 뜻이 얼마나 오묘한가. 나를 비신자의 가정에서 불러내어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으시고 성령의 인치심으로 전도자가 되기까지 그토록 오랜 세월 인내하신 그 자비하심에 대한 빚이 얼마나 큰가. 이 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무엇으로 비교할 것인가. 빚진 자를 외치며 울었다. “주님, 이 종은 빚진 자입니다. 도저히 갚을 길이 없습니다.”
부모와 형제에게 빚진 자,교인들에게 빚진 자,조국에 빚진 자…. 눈을 들어 하늘을 보나,땅을 보나 모든 만물이 ‘너는 빚진 자’라고 소리 지르는 음성이 내 심령 속에 메아리 치고 있었다. 바람소리,흔들리는 나뭇잎까지 ‘너는 빚진 자’라고 속삭여주는 것 같았다. 이제 나는 복음을 전함으로써 빚을 갚을 한 가지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도 바울의 일생은 이런 빚진 자의 인생관으로 충만했기 때문에 자기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였을 것이다.
병든 몸일지라도 나는 복음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아야 한다. 그리고 천국에 가야 한다. 내 병이 모든 사람에게 치유가 되어야 한다.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이중표 목사<한신교회>

예화포커스 (시리즈1-50권)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로 한권씩 책이 이루어져 있고, 책마다 주제의 성경 말씀들과 그에 맞는 예화(80여개), 묵상자료, 금언, 기도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각 권 값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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