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

복음............... 조회 수 468 추천 수 0 2005.09.19 0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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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50)

본문: 시편 14;1∼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온전케 하심이니”(살전 4;7)

다윗은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너를 앞으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실 것이라”는 언약을 받았습니다. 블레셋의 거장 골리앗을 이겨 영웅이 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다윗은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 ‘어리석은 자가 될 수 있구나’는 것입니다. 다윗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어리석은 자가 될 수 있겠구나”고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어리석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창조해놓은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께 도전했다가 실패함으로써 땀 흘리는 수고와 해산하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땅은 저주를 받고 흑암이 세상을 뒤덮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이 좋았던 아브라함도 위기에 처하자 부인을 누이라고 속이는 실수를 했습니다. 다윗도 역시 어리석은 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자신을 신중히 돌아보게 됐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없다며 교만해질 수 있구나’하는 깨달음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악행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은 없다’고 했지만 망하고 말았습니다. 자본주의자들도 ‘진짜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다윗시대에도 악한 자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했는데 이것은 가장 무서운 저주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점점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울 왕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은 탓에 악령에 사로잡혀 결국 비참하게 죽은 것입니다.
셋째, 그래서 어려움 당할 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신데 믿음 약한 자에게 시험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언제든지 하나님의 계획을 헤아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좋은 것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나쁜 것을 주고 하나님은 의인과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다윗은 왕이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믿음의 사람,성령의 사람이 되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큰 힘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살려고 몸부림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했습니다. 다윗은 복음을 올바로 이해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올바른 믿음을 가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프랜시스 볼테에르는 프랑스의 유명한 철인, 작가요,위대한 인문주의자였습니다. 그는 건강할 때 말하기를 "기독교란 안방 부녀자나 양복 수선공이 믿기에는 좋은 것이리라. 그러나 지혜로운 자가 믿을 바는 못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죽기 직전에 담당의사에게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도다. 내게 6개월만 생명을 연장해 준다면 내가 가진 값진 것 중에서 절반을 당신께 주리라. 그리고 나서 나는 기꺼이 지옥으로 가리라.“
“오! 그리스도시여, 예수 그리스도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가 가장 어리석은 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믿으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하나님,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용학 목사(일산능력교회)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

성경: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나는 실수를 저질렀다." 1924년 세상을 떠나기 바로 직전 레닌이 마지막으로 고백한 <현대 무신론의 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는 공산주의의 주역을 맡고 있는 가까운 친구 한사람과 전에 학생으로 자기를 따르던 사람에게 이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의심할 여지도 없이, 피압박 대중은 자유를 얻어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가 취한 방법은 한층 더 압박과 잔악한 대학살만을 선동했을 뿐이었다. 생사의 악몽에서 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희생자들의 피로 붉게 물들어 있는 망망대해 가운데 버려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지난 일을 뉘우치기에는 이젠 너무 늦었다. 러시아를 구하는 데에는 열 사람의 아씨시의 프란치스코가 필요했다. 열 사람의 아씨시의 프란치스코와 우리가 힘을 합한다면 러시아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프란치스코는 훌륭한 신앙인입니다. 바로 나라를 건질 수 있는 것은 훌륭한 신앙인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훌륭한 신앙으로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없는 삶

말 속에는 이미 그 뜻이 들어 있다. 하나님이 빠진 삶은 하나님을 경멸하는 삶보다 더 악하다. 하나님을 아예 무시하기 때문이다. 경멸은 최소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 하나님이 없는 삶은 그 존재마저 부정한다. 경멸은 사람들을 불경한 행동으로 이끈다. 무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하나님이 상관조차 없는 존재인 것처럼, 하나님이 인생 여정에 전혀 고려할 요인이 못되는 것처럼 행동하게 만든다.
쾌락주의자는 우주를 지으신 손을 한번도 본 일이 없기 때문에 지금 여기를 넘어서면 더 이상 삶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 방 바깥에는 진리가 없다고 믿는다. 자신의 쾌락 외에는 목표가 없다. 신적인 요인이 전혀 없다. 그들은 영원한 것에 조금도 관심이 없다. 우리 문화가 아버지의 성(城) 대신 허름한 판잣집에 안주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나님 없는 쾌락의 추구에는 대가가 따를까? 오늘만을 위한 삶에는 값 지불이 있을까? 쾌락주의자는 말한다. 알게 뭐야? 내가 나쁠 수도 있지만 그래서 어쨌다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거지.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것보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데 더 관심이 많다. 그들의 삶은 쾌락에 급급한 나머지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할 여유가 없다. 옳은 삶일까? 하나님을 조롱하고 즐거움을 좇으며 인생을 살아도 괜찮은 것일까?
바울은 절대 안된다!고 말한다. 로마서 1장에 따르면, 하나님을 저버릴 때 우리가 잃는 것은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정도가 아니다. 우리는 삶의 기준과 목표와 예배를 잃는다. 그들의 생각은 쓸모 없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두워졌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지만 사실은 어리석어서(롬 1:21, 22).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맥스 루카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

성경: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두 장교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잉거솔(Ingersoll)이라고하는 대령과 또 한 사람은 루 월래스(Lew Wallace)라고 하는 장군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이야기는 예수님에 관한 모독적인 이야기였다. 잉거솔 대령이 말했습니다. “그 예수라고 하는 친구말입니다. 예수쟁이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이니 하고 허튼 소리를 하는데 이 예수라는 친구를 멋진 연애장이로 만들어 에로틱한 소설을 쓰면 어떨까요? 그러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겠지요?”
“아 그것 참 좋겠는걸. 참 재미있는 소설이 되겠지.”
그후 그들이 전역을 하고 이것저것 할 일을 찾아보았으나 별로 신통한 것이 없었습니다. 장군으로 전역을 했으니 아무 일이나 손댈 수는 없고...그래서 월래스는 생각다 못해 전에 기차 안에서 잉거솔 대령이 한 말대로 예수를 주인공으로 한 에러 소설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만 했습니다. 직접 이스라엘까지 가서 자료를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성경을 읽고 자료를 모으면 모을수록 그의 마음은 변화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역사적으로 실존인물임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마침내 그가 목적한 소설의 원고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처음 계획한 것과는 전혀 딴판의 글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탈고를 한 후 그는 자기도 모르게 의자에서 내려와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나의 구주이십니다.”
그 소설의 이름이 바로 영화로도 잘 알려진 [벤허 Ben Hur]입니다.
실로 하나님의 말씀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입증해 주는 산 증거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능력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인간의 어리석음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어느 정도인지 가르쳐 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자력에 이용하는 핵원료인 라듐의 모체가 되는 우라늄에 대하여 1945년에 쓴 영어 사전에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희고 무거운 금속"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우라늄이야 말로 원자핵 분열을 일으키는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핵원료이며 이 우라늄의 발견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발견이라고 고쳐 쓰게 되었습니다.
(강 문호 목사)

어리석은 자

성경: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미국의 팝송 가운데 젊은이들이 세태를 풍자한 노-바디(Nobody)라는 노래가 유행이라는 것을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그 노래의 가사와 꼭 같은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감이 있는가? Nobody. 전쟁을 쉬게 할 사람이 있는가? Nobody. 존경할 사람이 있는가? Nobody. 이'Nobody'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입니까? 도대체 믿을 만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믿을 만한 신조도 없고 하나님도 없습니다. 아무 데도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No족속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무)입니다. 하나님이 없으니까 모든 것이 가치가 없고 의미가 없으며 목표도, 초점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눈을 보면 초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오늘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리석은 양

양을 치는 한 마술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용이 아까워서 일꾼을 고용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을 잃어버리지 않고 이리에게 빼앗기지 않을 방법을 강구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궁리 끝에 양들에게 한 가지 속임수를 쓰기로 작정했습니다. 양들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양들에게 최면을 걸고 말했습니다. "너는 양이 아니다. 너는 사자다."
또 어떤 양에게는 "너는 호랑이다."
어떤 양에게는 심지어 "너는 사람이다. 아무도 너를 잡아먹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서 도망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아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양들은 마술사가 최면을 걸고 한 말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양치기 마술사는 조심스럽게 날마다 양을 몇 마리씩 데려다가 도살했습니다.
그러나 양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양이 아니야. 저 사람은 양만을 도살하는 거야. 우리는 사자이고 호랑이니까."
양들은 모두 양치기 마술사의 말을 믿었습니다. 양들이 하나씩 둘씩 도살되어 없어져도 나머지 양들은 태평스럽게 생활했습니다. 이처럼 미련한 사람은 자기가 누구며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에 취해 마귀에게 속으면서 살아 가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영영 버림을 받게 됩니다.

미련한 사람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잠 14:7)

어떤 개구쟁이가 산에 갔다가 독수리 알 하나를 주워 와서 알을 품고 앉아 있는 암탉의 둥지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얼마 뒤 여러 병아리들과 함께 새끼 독수리도 부화되었습니다. 새끼 독수리는 그저 자신이 병아리려니 하고 다른 병아리들처럼 지냈습니다. 어느 날 밤, 들쥐떼가 닭장을 습격해 왔습니다. 닭들은 무서움에 떨며 몸집 큰 독수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쥐떼가 무섭기는 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닭들은 일제히 독수리를 손가락질 하면서 미워했습니다.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독수리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나는 위용 당당한 새를 보았습니다. “아, 저렇게 멋진 새도 있구나” 초라하게 늙은 독수리가 중얼거리자 친구 닭이 점잖게 말했습니다. “저건 독수리라는 새야. 날개 있는 새들 중에서도 왕이지. 그러나 넌 꿈도 꾸지 말아야 해. 넌 들쥐한테도 쫓겨다니는 닭이니까”
사람은 어떤 환경에 속해 있느냐, 또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인격이나 생각 등이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미련한 사람과 동행하다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처음엔 부정하다가도 닮아가게 됩니다. 미련한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전혀 없고, 세속에 취해서 어리석은 말만 합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하다보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영향을 받아, 미련함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의 판단

탈무드 이야기입니다. 왕이 종에게 물고기를 사오라고 명하였습니다. 종은 물고기를 사왔는 데 악취가 나는 썩은 물고기였습니다. 왕은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세 가지 벌 중에 하나를 받아라. 만일 안 받겠다면 네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악취가 나는 썩은 물고기를 먹든지,곤장 100대를 맞든지,물고기 값을 물어내든지 하나를 택하라!”
종은 물고기를 먹겠다고 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돈도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은 물고기를 먹다가 포기하였습니다. 구역질이 나서 계속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곤장을 맞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곤장도 50대 정도를 맞고 나니 더 이상 맞다가는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 또한 견딜 수 없었던 그는 결국 물고기 값을 물어내겠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한다”(잠:22)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 세상 어디에도 쉴 곳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안에 안식이 있고, 평안이 있습니다. 십자가 보혈을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믿으십시오. 예수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고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교회에 오셔서 꼭, 행복의 열쇠를 찾으십시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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