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이끌라(22)

복음...............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5.10.03 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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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이끌라(22)



조지 뮬러는 경건한 크리스천 아내를 둔 부유한 독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 사람은 술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날도 친구들과 늦은 밤까지 술타령을 하고 있었다. 술이 취한 그는 친구들에게 아내 자랑을 했다. “내가 장담하건대, 이 시간에도 아내는 자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내가 들어가면 아마 대문까지 나와 우리를 왕같이 맞이할 걸세.”

그 사람은 믿을 수가 없다는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갔다. 고함지르는 남편의 목소리를 들은 아내는 문 앞까지 쫓아 나와서 남편을 정중하게 맞이했다. 그리고는 상냥한 얼굴빛으로 저녁상까지 차려주었다. 남편과 친구들을 잘 대접한 그녀는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물러가자마자 친구 한 명이 남편을 나무랐다. “자네는 어떻게 된 사람인가? 자네는 정말 나쁜 사람일세.” 그러면서 친구들은 모두 떠나버렸다. 갑작스런 상황에 술이 확 깬 남편은 아내 앞에서 자신의 악함을 뉘우치면서 자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날 밤 이 술주정뱅이는 그리스도께 굴복했고, 나중에 헌신적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다.

이야기를 마친 조지 뮬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이 구원받지 않은 친척들로부터 고난을 당할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 동안에 그들의 행동을 책망하지 말고, 주 예수님의 온유와 친절, 자비로움을 나타냄으로 진리를 선전하십시오.”

- 「행복한 부부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김병태



♣ 묵상

● 나는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하나님을 해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신앙인이라는 것만을 내세우며 사람의 인정을 얻으려 합니까?

* 기도: 주님과의 대화와 교제를 통해 당신을 더욱 깊이 알기 원합니다.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벗어나 주님께 집중함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나의 하나님임을 알게 하소서.

/생명의 삶



병사의 믿음



나폴레옹의 말이 도망쳤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날쌘 병사 하나가 자기 말을 타고서 장군의 말을 쫓아갔습니다. 그가 말고삐를 나폴레옹에게 건네주었을 때, 나폴레옹은 병사에게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맙네, 대위.”

그 말을 들은 병사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리고는 깜짝 놀라 얼른 차렷 자세를 하고서 경례를 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님!”

그는 즉시 막사로 가서 짐을 챙겨들고 장교 숙소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낡은 군복을 벗어 병참 담당자에게 주고는 대위의 군복을 받아들었습니다. 장군의 말 한 마디에 그는 병사에서 장교로 바뀐 것입니다. 그는 따지지도 않았고, 사양하지도 않았으며, 의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아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면, 그 병사의 믿음을 가질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미소를 지으며 우리가 구원받았다고 말씀하실 때 그분에게 경례를 붙이고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맥스 루케이도



* 묵상:

● 나는 내 계획대로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분별하여 알 수 있기 위해 기도합니까?

● 욕심이나 이기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자 합니까?

* 기도: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분별하게 하시며, 뜻을 알았을 때에는 지체 없이 시행하게 하소서. 제 이익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않게 하소서.

/생명의 삶



믿음과 인생



믿음이란 신뢰라는 말이다.

기독교의 독점물도 특별한 것도 아니다. 그것 없이 사람은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이다. 믿음 없이는 물 한잔, 밥 한끼도 먹을 수 없다. 약도 사먹을 수 없다. 의사에게 몸을 맡길 수도 없고 차를 탈수도 없다.

가족과 같이 살수도 없다. 우리는 믿음으로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발사에게 목을 내맡기고 있다. 거의 무한수의 물리화학적 변수가 우리를 죽일 수 있는데 자연법칙을 믿고 서로 믿고 살지 않는가?

선생을 못 믿으면 아무 것도 배울 수 없고, 말을 못 믿으면 언어의 의미가 없다. 성서와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특별히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 크리스챤의 믿음이다.



믿음과 기도



믿음과 기도는 새의 두 날개와 같고 수레의 두 바퀴처럼 서로 의존적이다. 따라서 믿음과 기도의 밀도와 열도는 항상 정비례한다. 믿음이 식어지면 기도도 식고, 기도가 뜨거우면 믿음도 뜨겁다. 또한 믿음과 기도는 근육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강해지나 쓰지 않으면 무위해진다.

한편 믿음과 기도는 성도의 생산과 창조의 도구이기도 하다. 믿음과 기도의 펌프로 지하의 무진장한 하나님의 유전에서 능력과 지혜를 퍼내야 하겠다. 재정도 퍼내고 사랑도 퍼내자. 두 가지 개념을 주목하라.

1. 명령과 2. 약속이다.

성서는 사랑하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뜻대로 구하면 들으신다는 약속이 있다.(요일 5:14) 사랑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 뜻 행할 것을 기도하면 반드시 주신다는 믿음으로 사랑의 생산자가 되자.



절대적인 믿음



우리는 한계에 부딪친 후 인간적인 계산이 얼마나 부질없는 가를 절감할 때가 종종 있다. 그리고 얼마나 염려하고 괴로워 하는지 모른다.유명한 설교가 스퍼전목사는 말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할 일은 계산적인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는 것 이다.

계산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또 시편 55편 22절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험되지 않은 믿음



철학자 키에르케고르(Soren Kierkegoard)는 자신의 소년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한번은 아버지와 함께 수영장에 갔습니다. 그는 두 팔을 힘차게 내저으며 “아빠 날 봐요 날 봐요”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한 벌을 수영장 바닥에 붙이고 물에 떠 있는 척 아버지에게 보였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며 키에르케고르는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만 한 발로 땅을 짚고 물에 떠 있는 척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우리에게 묻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이것을 시험되지 않는 믿음(untested faith)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이런 믿음은 시험 되지 않은 믿음이기에 죄의 유혹이 있을 때, 경제 불황으로 살림이 어려울 때, 나에게 희생이 요구될 때, 어떻게 될지 장담 할 수 없는 믿음인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이런 여러 가지 시험의 기간을 거쳐 합격된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 것입니다.



대주교의 죽음



웰스(Herbert George Wells)의 단편 “대주교의 죽음” 이 있습니다. 대주교는 날마다의 습관처럼 그날 저녁에도 성당에서 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늘 똑 같은 기도를 반복하는 겁니다. 그는 그날도 언제나 그랬듯이 “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고 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그 순간 하늘에서 “오냐. 무슨 일이냐?”(Yes. What is it?)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대주교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주교는 평생 동안 기도 했으면서도 그 기도를 정말 듣고 있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기도가 정말 응답 되리라고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응답이 오자 너무 놀라 쓰러진 것입니다. 매일 기도한 사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놀라서 죽었다는데. 아예 기도조차 하지도 않는 사람은 믿음은 어느 정도일까?

/ 이영기 목사



아름다운 믿음



본문: 마가복음 14: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마가복음 14:6)



한 나그네가 길을 지나가다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씨름을 하는데 한 사람은 백발성성한 노인이고, 한 사람은 혈기왕성한 젊은이였습니다. 서로 허리춤을 잡고, 밀고 당기다 젊은 사람이 “어엿차”하면서 노인을 넘어뜨렸습니다. 그런데 넘어진 노인은 껄껄대며 무척이나 기뻐했습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넘어지면서 말입니다. 나그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 젊은이에게 “여보, 젊은이. 어찌 노인을 그리 대할 수 있소” 하고 호통을 쳤습니다. 젊은이가 나그네에게 이렇게 답했습니다.“이 어르신네는 제 아버지이신데, 저하고 씨름을 하고 넘어질 때마다 이렇게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이틀 전날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점심식사를 할 때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이 여인은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깨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것을 본 제자들과 주위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여인을 꾸짖었습니다. “어찌 이 비싼 향유를 그대로 낭비하는가” 이 때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십니다.“가만두어라. 왜 이 여인을 탓하느냐. 저가 나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칭찬의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서 어떠한 믿음을 보셨기에 이토록 칭찬하시고 축복하신 것일까요.



1. 은혜를 기억하는 감사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인을 성경에서는 죄인(창녀)이었던 마리아(눅7:36)라고도 하고,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요12:1∼8)라고도 합니다. 이들은 모두 예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셀 수 없이 많지만, 그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이는 매우 적습니다. 이 여인은 받은 바 그 은혜를 기억하고, 오늘 주님께 감사의 표시로 옥합을 깨뜨렸습니다.



2. 때를 따라 헌신을 결단하는 지혜

감사도 헌신도 때가 있습니다. 기회가 지나면 아무리 하고자해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저가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고 하셨듯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때, 과연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까. 옥합에 든 향유의 값을 돈으로 환산해야 하는 것입니까. 제자들과 주변사람과는 달리 이 여인은 소중한 것을 주님께 드려 헌신할 때를 안 지혜로운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3. 전부를 드리는 헌신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 여인이 행한 것에 대해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주님께서 보신 것은 향유가 아닌 그의 마음과 몸을 드리는 헌신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예수님께 이 여인보다 더 귀한 것을 드린다해도 나의 전부를 드리지 못한다면, 그리고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헌신이 아니라면 그것을 주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님께서 십자가를 메고 계실 때, 돈을 세고 있었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거룩한 낭비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믿음을 우리에게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연규홍 목사



산을 옮긴 믿음



미국의 어느 목사님이 교회를 신축하기 위하여 대지를 구입했다. 그런데 재정 형편상 싼 산비탈을 구입하게 되었다.

교인들은 “저런 곳에 어떻게 교회를 짓는담? 목사님은 어쩌려고 이런 곳을 사셨나?” 이런 저런 이유를 들먹이면서 수근거리고 있었다.

이때 목사님은 제직회를 소집했다.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펴서 마태복음 17:20을 읽었다.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는니라.”



성경을 봉독하고 짤막하게 말씀을 전했다.



“오늘 이 말씀은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믿으면 산이 옮겨진다고 했으니, 오늘 저녁에 우리가 이 산을 옮겨봅시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이 산이 옮겨져서 여기에 아름다운 교회당을 짓기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교인들은 밤이 깊도록 철야 기도회를 시작했다.

“하나님 이 산을 옮겨 주세요”

간절한 심령으로 기도를 드렸다. 어떻게 되었을까?

역시 산은 커녕 흙 한삽도 옮겨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실망하는 눈빛이 역력했다.

그러나 목사님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맡깁니다” 라고 기도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낮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어디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목사님 댁입니까?”

“예. 제가 목사입니다만...”

“아 예. 여기 전화국입니다. 뭣 좀 부탁을 드려볼까 하는데요, 산에 있는 땅이 목사님 교회 소유로 되어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사실은 저희 전화국을 새로 짓기 위해 땅을 샀는데 너무 낮은 곳에 돼서요. 그래서, 흙은 좀 매워야 되는데요, 목사님이 사신 그 산을 좀 파 가도 될까 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상은 어느 정도 해 드릴 테니까요, 좀 허락해 주십시오.”



이렇게 하여 산이 옮겨지기 시작하는데, 매일같이 중장비와 대형 트럭이 동원되어 산이 깍여지기 시작했다.

산이 옮겨지는 것만 해도 굉장한 일인데, 거기에 큰 금액의 돈까지 붙여서 옮겨지니 이보다 더 큰 하나님의 역사가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스펄전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는 바울의 말을 기억했다. 믿음을 갖게 된 스펄전은 곧 자신의 소명을 받아들였다. 그는 영적 지도자가 되었으며,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했다. 또한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싶어했다. 그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모든 노력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했다. 주님은 강한 믿음을 가진 스펄전에게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 그의 삶과 사역에는 항상 주님이 주신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스펄전은 자신의 경험을 돌이켜 볼 때, “우리의 자신감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고 충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

스펄전은 자신감 있는 믿음, 곧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졌다. 믿음은 그에게 사역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워터비치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하던 무렵, 스펄전은 이렇게 선언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시는 여호와 이레시다. 사람을 믿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낫다.” 그의 자신감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늘 주님을 의지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그는 하나님의 권위와 통치와 주권을 믿었다. 그는 하나님이 만사를 주관하시며, 교회를 세우시고, 모든 교회가 그분께 속해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졌다. 또한 그는 개개의 교회가 모두 하나님의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으며, 성경의 권위를 신봉했다.

- 「스펄전의 리더십」/ 래리 J. 마이클

* 묵상

● 내게 있는 모든 것보다 복음이 더 중요합니까? 복음에 미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주변 사람이 나처럼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까?

● 악인은 자신의 형통을 위해 우리와 복음을 이용하곤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 있습니까?

* 기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세상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주의 부활을 전하는 데 앞장서게 하소서.

/생명의 삶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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