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결단의 고백

복음............... 조회 수 374 추천 수 0 2006.04.02 2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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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결단의 고백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마26:35)

But Peter declared,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ever disown you."
And all the other disciples said the same』

크리스천들에게는 3가지의 신앙적 차원이 있습니다.
먼저는 인지적 차원입니다. 믿는 대상에 대하여 즉 하나님에 대하여 알게 되며, 경험하게 되고 체험하는 차원입니다.
둘째는 신뢰하는 차원입니다. 경험과 체험을 믿을 뿐 아니라
그것을 삶 속에서 깊게 신뢰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안을 얻습니다. 셋째는 행동의 차원입니다. 의지적으로 신앙이 행동으로 표출되는 차원입니다.
【2006년 4월 2일 광림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중】, 김정석 담임목사

『부끄러운 고백이 많은 세대입니다. 고백은 마음 속의 다짐입니다. 고백의 표현은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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