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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욕망
인생의 욕망은 무한하다.
이는 무한이신 예수를 품는 만족에 우선하도록 인생의 마음이 창조함을 받았던 까닭이다. 욕망이 인생에게 무한이었음은 인생 그 존재가 벌써 무한이신 예수로부터 생겨진 생명(부분적)인 까닭에 예수를 삼키고 예수에게 삼키운 인생의 하늘은 약하면서도 강한 사랑을 극히 거룩하게 나타내는 것이니 무한이신 예수를 받기 전에는 욕망을 이루어 즐기는 만족이 있을 수 없다.
어떤 유한의 사물로써 인생의(무한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은 그 인지로써 한정되어 있다"는 선견자의 말이 옳다. 영안이 열려 심령이 밝혀지는 정도에 따라 예수를 생명으로 인지하는 계단이 높아지나니 인지하는 범위만큼 욕망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지의 것은 욕망하지 못한다. 인생은 듣고 보고 아는 것만큼 예수를 사랑하여 욕망은 점차 계단을 무한에 올려놓는다.
/채수덕
청량고등학교 교사 (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인생의 욕망은 무한하다.
이는 무한이신 예수를 품는 만족에 우선하도록 인생의 마음이 창조함을 받았던 까닭이다. 욕망이 인생에게 무한이었음은 인생 그 존재가 벌써 무한이신 예수로부터 생겨진 생명(부분적)인 까닭에 예수를 삼키고 예수에게 삼키운 인생의 하늘은 약하면서도 강한 사랑을 극히 거룩하게 나타내는 것이니 무한이신 예수를 받기 전에는 욕망을 이루어 즐기는 만족이 있을 수 없다.
어떤 유한의 사물로써 인생의(무한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은 그 인지로써 한정되어 있다"는 선견자의 말이 옳다. 영안이 열려 심령이 밝혀지는 정도에 따라 예수를 생명으로 인지하는 계단이 높아지나니 인지하는 범위만큼 욕망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지의 것은 욕망하지 못한다. 인생은 듣고 보고 아는 것만큼 예수를 사랑하여 욕망은 점차 계단을 무한에 올려놓는다.
/채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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