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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을 갖자
한 소년이 골목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딱-" 갑자기 돌이 날아와 소년의 눈을 때렸습니다. 친구가 돌을 던졌는데 그것이 그만 한쪽 눈에 명중한 것입니다. 소년은 눈을 손으로 잡고 쓰러졌습니다. 손가락 사이에서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소년의 부모가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크게 다쳤군요. 나머지 한쪽도 못 쓰게 되어 앞으로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의사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부모는 비통한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때 소년은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 눈을 잃었으나 머리는 남아 있어요." 이 소년은 평생을 시각장애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남아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소년이 앞을 보지 못했지만 영국의 위대한 경제학자요, 캠브리지 대학교수요, 국무위원을 지낸 헨리 포세트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마련입니다.
육체의 장애가 인생의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그의 나이 30세에 축음기를 발명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만인의 귀에 노래를 담아 준 이 축음기는 정상인의 귀를 가진 사람이 발명한 것이 아닙니다. 에디슨은 어린 시절부터 귀머거리였습니다. 존 밀턴은 완전히 실명된 상태에서 "실낙원"이란 불후의 명작을 남겼습니다. 인생의 장애가 되고 인생을 붕괴시키는 것은 마음의 장애입니다. 마음의 장애는 정상을 비정상으로,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어 놓습니다.
어느 유명한 대학에 목발을 짚고 다니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성격의 그 학생은 아주 쾌활하며 동시에 낙관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해 많은 상을 타기도 했고, 동료 친구들로부터 존경을 받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친구가 어떻게 해서 그러한 불구의 몸이 되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소아마비 때문에" 그는 이와 같이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자신감 있는 네 행동의 비밀을 말해줄 수 있겠니?" 친구는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별 것 아니라구. 병이 내 마음까지 파고든 것은 아니였기 때문이지" 세상만사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할 때 긍정적인 사고와 비전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소년과 거인 골리앗의 싸움을 종종 인용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골리앗을 물리치기에는 너무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감히 저항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윗은 돌팔매가 빗나가기에는 골리앗의 몸집이 너무 크다며 자신만만하게 덤볐다. 의식의 출발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미국의 어느 철도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늘 냉동차가 역에서 정차하고 있는 동안 그 차안을 청소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냉동차 안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누군가가 문을 잠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다시 이 냉동차의 문을 열었을 때는 이 냉동차에 갇혀 있었던 그 사람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회사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사건경위를 추적하는 가운데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냉동차는 청소하느라고 스위치를 뽑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 안에 갇힌 사람이 얼어죽을 만큼 기온이 떨어진 것도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산소가 부족해서 질식할 정도로 그 냉동차가 적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얼어죽을 만큼 기온이 떨어진 것도 아니요, 산소도 충분했다고 하면 청소하던 그 사람은 무슨 이유로 하루밤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을 까요?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갇혔던 청소부는 자기가 갇혔다는 것을 안 순간 그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자신은 냉동차 안에서 동태처럼 꽁꽁 얼어죽게 되었다고 굳게 믿었고, 이 생각 때문에 사실은 죽어야 할 아무런 객관적인 이유가 없는 그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고 만 것입니다. 성경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하였습니다. 마음은 운명의 운전수이며 생활의 지배자입니다. 똑같은 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어느 대기업에서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를 위해 2명의 사원을 현지에 보냈습니다. 그것은 아프리카에 신발을 수출하기 위한 사전 조사였습니다. 그들은 모든 조사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와서 사장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 사람도 신발을 신은 사람이 없습니다. 무한한 시장성을 갖고 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보고와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 사람도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 켤레의 신발도 팔 수 없습니다."라는 부정적인 보고였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보내졌던 12명의 정탐꾼들은 똑같은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열명은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은 현실뿐 만이 아니라 현실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본 긍정의 사람이었습니다.(민13장) 하나님은 바로 이 긍정적인 두 사람 곧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해서 이스라엘 역사를 유지시켰습니다. 술이 반쯤 들어있는 컵을 보고 어떤 사람은 반 밖에 안남았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아직도 반이나 남았다고 말합니다.
"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전10:2)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지냅니다. 요즘 당신은 주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지내십니까? 인간의 위대함은 그 사람의 생각의 위대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늘 성경말씀을 마음속에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으며(마 11:29, 골3:12-15),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
청량고등학교 교사(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피해야 할 사람
새로 일을 시작할 때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남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야말로 피해야 할 사람들이다. 의외로 안 된다는 타령의 주인공은 가까운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 90% 이상이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만약 그들이 하자는 대로 했다면 오늘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 된다는 의식을 퍼뜨리는 사람은 날카로운 흉기나 마찬가지다. 대부분 이런 일들이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아낀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음을 유의해야하겠다.
- 김정하의《슬로 석세스(Slow Success)》중에서 -
*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어린 묘목'과 같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흉기'를 들이대면 제대로 자라기도 전에 꺾이거나 시들고 맙니다. 누군가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깊이있게, 그리고 오래 지켜보며, 용기와 희망의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je333.ce.ro, http://jesusgospel.ce.ro
http://yehwa.ce.ro
한 소년이 골목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딱-" 갑자기 돌이 날아와 소년의 눈을 때렸습니다. 친구가 돌을 던졌는데 그것이 그만 한쪽 눈에 명중한 것입니다. 소년은 눈을 손으로 잡고 쓰러졌습니다. 손가락 사이에서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소년의 부모가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크게 다쳤군요. 나머지 한쪽도 못 쓰게 되어 앞으로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의사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부모는 비통한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때 소년은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 눈을 잃었으나 머리는 남아 있어요." 이 소년은 평생을 시각장애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남아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소년이 앞을 보지 못했지만 영국의 위대한 경제학자요, 캠브리지 대학교수요, 국무위원을 지낸 헨리 포세트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마련입니다.
육체의 장애가 인생의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그의 나이 30세에 축음기를 발명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만인의 귀에 노래를 담아 준 이 축음기는 정상인의 귀를 가진 사람이 발명한 것이 아닙니다. 에디슨은 어린 시절부터 귀머거리였습니다. 존 밀턴은 완전히 실명된 상태에서 "실낙원"이란 불후의 명작을 남겼습니다. 인생의 장애가 되고 인생을 붕괴시키는 것은 마음의 장애입니다. 마음의 장애는 정상을 비정상으로,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어 놓습니다.
어느 유명한 대학에 목발을 짚고 다니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성격의 그 학생은 아주 쾌활하며 동시에 낙관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해 많은 상을 타기도 했고, 동료 친구들로부터 존경을 받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친구가 어떻게 해서 그러한 불구의 몸이 되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소아마비 때문에" 그는 이와 같이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자신감 있는 네 행동의 비밀을 말해줄 수 있겠니?" 친구는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별 것 아니라구. 병이 내 마음까지 파고든 것은 아니였기 때문이지" 세상만사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할 때 긍정적인 사고와 비전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소년과 거인 골리앗의 싸움을 종종 인용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골리앗을 물리치기에는 너무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감히 저항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윗은 돌팔매가 빗나가기에는 골리앗의 몸집이 너무 크다며 자신만만하게 덤볐다. 의식의 출발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미국의 어느 철도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늘 냉동차가 역에서 정차하고 있는 동안 그 차안을 청소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냉동차 안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누군가가 문을 잠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다시 이 냉동차의 문을 열었을 때는 이 냉동차에 갇혀 있었던 그 사람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회사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사건경위를 추적하는 가운데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냉동차는 청소하느라고 스위치를 뽑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 안에 갇힌 사람이 얼어죽을 만큼 기온이 떨어진 것도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산소가 부족해서 질식할 정도로 그 냉동차가 적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얼어죽을 만큼 기온이 떨어진 것도 아니요, 산소도 충분했다고 하면 청소하던 그 사람은 무슨 이유로 하루밤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을 까요?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갇혔던 청소부는 자기가 갇혔다는 것을 안 순간 그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자신은 냉동차 안에서 동태처럼 꽁꽁 얼어죽게 되었다고 굳게 믿었고, 이 생각 때문에 사실은 죽어야 할 아무런 객관적인 이유가 없는 그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고 만 것입니다. 성경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하였습니다. 마음은 운명의 운전수이며 생활의 지배자입니다. 똑같은 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어느 대기업에서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를 위해 2명의 사원을 현지에 보냈습니다. 그것은 아프리카에 신발을 수출하기 위한 사전 조사였습니다. 그들은 모든 조사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와서 사장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 사람도 신발을 신은 사람이 없습니다. 무한한 시장성을 갖고 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보고와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 사람도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 켤레의 신발도 팔 수 없습니다."라는 부정적인 보고였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보내졌던 12명의 정탐꾼들은 똑같은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열명은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은 현실뿐 만이 아니라 현실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본 긍정의 사람이었습니다.(민13장) 하나님은 바로 이 긍정적인 두 사람 곧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해서 이스라엘 역사를 유지시켰습니다. 술이 반쯤 들어있는 컵을 보고 어떤 사람은 반 밖에 안남았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아직도 반이나 남았다고 말합니다.
"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전10:2)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지냅니다. 요즘 당신은 주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지내십니까? 인간의 위대함은 그 사람의 생각의 위대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늘 성경말씀을 마음속에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으며(마 11:29, 골3:12-15),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
청량고등학교 교사(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피해야 할 사람
새로 일을 시작할 때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남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야말로 피해야 할 사람들이다. 의외로 안 된다는 타령의 주인공은 가까운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 90% 이상이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만약 그들이 하자는 대로 했다면 오늘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 된다는 의식을 퍼뜨리는 사람은 날카로운 흉기나 마찬가지다. 대부분 이런 일들이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아낀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음을 유의해야하겠다.
- 김정하의《슬로 석세스(Slow Success)》중에서 -
*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어린 묘목'과 같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흉기'를 들이대면 제대로 자라기도 전에 꺾이거나 시들고 맙니다. 누군가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깊이있게, 그리고 오래 지켜보며, 용기와 희망의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je333.ce.ro, http://jesusgospel.ce.ro
http://yehwa.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