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

운영자............... 조회 수 1058 추천 수 0 2004.04.29 0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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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잠언 13장 3절)



사람의 입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나이가 들면 입도 변한다.노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입술을 계속적 오물오물하거나 움찔거리는 경우가 있다.입에 쌀알이 붙은 것 같아서 자꾸 씹힌다고 하는 분도 있다.심하면 언어까지도 지장이 온다.

노령화 시대가 되면서 그런 증상을 가진 분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심지어 젊은 층에서도 간혹 보인다.신체의 허한 증세가 입을 통해 나타나는 경우인 것이다. 특별한 질환은 없을지라도 몸이 쇠퇴해지면서 심신의 허약이 나타난다. 그 결과 마음이 약해지고 정신집중이 안돼 질환으로 발전한다.이 경우,온담탕이 효과가 있으나 중요한 것은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다.규칙적인 운동과 경건한 신앙생활은 사람의 영혼과 육체를 건강하게 만든다.신앙인들이 무병장수를 누리는 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손수명 장로(동진한의원장)



*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미국의 한 신문이 독자들에게 이런 설문을 냈습니다. 응답자들 중 집이나 땅을 사겠다 거나 개인비자금을 만들어 놓겠다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물질적 희망에 대한 내용보다는 더 많은 도움을 주겠다 거나 더 많은 사랑을 하겠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1년이 인생의 마지막 한 해라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더 많이 갖기 위해 계속 몸부림칠 것인가 아니면 더 고귀한 일을 찾을 것입니까? 당신의 고귀한 삶을 위해 하나교회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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