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방법은

복음............... 조회 수 658 추천 수 0 2005.12.01 2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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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방법은



어떤 섬유회사의 작업실 벽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붙어 있었다. “만일 실이 헝클어져서 풀 수 없을 때 현장주임에게 도움을 구하시오”

어느날 새로 입사한 여직원이 일을 하다가 실이 헝클어졌다. 그녀는 그것들을 풀어보려고 애썼지만 결국은 일을 모두 망치고 말았다. 그제서야 그녀는 현장주임에게 가서 상황을 이야기하였다. 현장주임은 그녀를 보고 말했다.

“당신은 일이 잘못되기 전에 최선을 다해 보았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자신이 최선을 다해 실을 풀어보려고 노력했다고 대답했다. 현장주임이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그렇지만 왜 당신은 나에게 와서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까?”

그녀는 묻는 말에 여전히 최선을 다했다고만 대답하였다.

이 말에 현장주임은 그녀에게 다시금 주지시켰다.

“아닙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당신이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일이 잘못되기 전에 나에게 와서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Moody Monthly)



최선을 다하는 삶



벤자민 리텐버그(Benjamin Lichtenburg)는 젊은이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자신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만 살아가는 것은 실상은 일종의 자살이다"

한번 주어진 삶을 무의미하게 함부로 살아 버리는 것은 부끄러운 삶이요,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하지 않고 사는 것은 무책임한 삶이다. 사람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자기의 삶을 최고로(maximum) 살아가는 사람과 최소로(minimum) 이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심판대에서 삶에 충성하지 못하는 자, 곧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그냥 살아간 자에게 '악하고 게으른 자'의 죄목으로 벌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도둑질, 살인죄를 큰 죄로 생각하지만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다. 우리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재능 이하의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최선의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단번에 큰 일과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작은 일부터 하루하루, 한걸음 한걸음, 그때그때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다.

시모어 크레이(Seymore Cray)는 "한번에 한걸음 내딛는 것은 쉬워도 두발로 한번에 뛰는 것은 몇 발자국 밖에 더 갈 수 없다"라고 말하였다. 한 날의 삶에 충실한 자만이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차선은 최선의 적'이라 하지 않았던가.

- 김의환 총장 (칼빈대학교)



최선을 다하는 길



정교한 직물을 짜고 있는 직조공장에서는, 여공들이 실이 엉키면 버튼을 눌러 공장장을 불러 엉킨 실을 풀어달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 여공은 지나친 자신 때문에 공장장을 부르지 않고서도 이것쯤이야 되려니 하여 스스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더욱 실이 엉킬 뿐이었습니다. 하는 수없이 공장장을 부른 여공은 말했습니다

"공장장님! 저의 최선을 다했는데도 풀리지가 않습니다."

공장장은 대답했습니다.

"여공으로서의 최선을 다하는 일은, 곧 공장장을 부르는 것이요."

사태가 복잡해져 엉킨 때, 우리들에게 있어서 최선의 일은, 주님을 불러 주께 아뢰어 엉킨 사태를 수습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스 신화 이야기다. 키프로스 왕 피그말리온이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조각상을 만들어놓고 사랑을 쏟아부었다. 아프로디테는 그의 사랑과 정성에 감동해 마침내 그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으로 환생시켜 준다.이 이야기에서 유래된 것이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이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위해 지극한 정성으로 노력하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룬다는 것이다.

요즈음 ‘비’라는 가수가 미국 뉴욕 무대에서 공연을 열어 화제가 됐다.그에게는 세 가지의 장점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목표 성취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둘째는 특유의 겸손,셋째는 철저한 자기관리다. 인생은 리허설이 없다.그러므로 대충대충 살아서는 안된다. 최선을 다하는 자는 목표를 성취한다. 이것이 피글말리온의 교훈이다. 하나님도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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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 홈피를 이용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25, 행2:42- 47, 행17:11 등)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일주일 중 5일은 전국 유명 목사님(예: 김삼환, 조용기, 김홍도, 하용조 등)의 동영상 설교를 통해 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설립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은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 1. 15



한태완 목사 배(등대교회 목사, 태릉고등학교 교사)



* 등대교회 주소: 서울시 중구 중림동 삼성 아파트 상가 2동(전철 2, 5 호선 충정역 하차 5번 출구)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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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의 전액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설립비로 사용됩니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귀하를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문의 전화: HP: 010- 7676- 3049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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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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