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손길

복음............... 조회 수 456 추천 수 0 2004.12.25 2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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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길

본문: 수4:24

중국 화동지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당신들은 어떻게 그들의 불법집회를 허용할 수 있었소? 지금 곧 지시에 따라 일을 처리하여 위법적인 불법집회를 못하도록 집회를 폐쇄해버리시오" 그 지역의 정부관리는 하급관리에게 사방으로 나가서 가정교회를 조사하여 집회를 금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어떤 집회의 책임자가 여러차례의 권유와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도들과 함께 예전과 다름없이 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러자 간부들은 업무회의에서 이 집회점을 어떻게 처리할까 의논하던 중에 어떤 고위간부가 "여러 번 권유했는데도 고치지 않는다면 그곳을 엄하게 징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그 집회점을 해체하면 이후에는 골치아프지 않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토론을 거쳐 그 안건을 통과시키고, 해체시기에 따라 징계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 집회점의 해체 며칠 전에 그 안건을 낸 고위간부가 갑자기 죽었고, 이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마다 신에게 노여움을 산 것이라는 의견이 분분하였다. 그러나 그 징계를 실시하기 위해 또 다른 한 간부가 집회점의 지붕에 올라가서 손수 십자가를 떼어내려고 했을 때 이 간부의 목이 갑자기 굽어져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되지 않았다. 가족들은 그의 목이 굽어진데 크게 놀라서 황급히 그를 데리고 진찰을 받아보았으나 병명을 알아내지 못하였다. 여러 의사들도 "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그의 목이 돌아간 것은 목의 신경계통에 이상이 생긴 것일 겁니다."라고만 했다. 그러나 그의 마음 속에는 "이상할 것이 없지, 하나님을 모독하고도 어찌 재앙을 받지 않겠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 년후 그는 여러 차례 병원에 가도 낫질 않자 희망을 잃고 마침내 이 크고 두렵고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했다. 나중에 그가 다시 십자가를 집회점의 지붕에 설치했을 때 그의 굽었던 목이 정상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잠18:10)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신31:8)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시139:10)하였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동자같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교 총장까지 지냈던 유명한 석학이 있었다. 그분은 원래 그리스도인이었는데 사회적 명성이 높아지면서 점점 하나님을 멀리했다. 그리고 부와 명예와 지식으로 교만하다 폐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런데 폐병이 점점 심해져 요양소로 격리되었다. 그는 요양소에서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여러 번 자살의 충동을 느꼈습니다.
어느 따뜻한 봄날, 그가 침대에 누워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 한 마리의 나비가 창문 틈새로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곧 나비는 밖으로 나가려고 창문 틈으로 몸부림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그는 나비를 잡아 밖으로 날려보내려고 하는데 나비는 자기를 죽이려는 줄 알고 자꾸만 그의 손을 피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그는 나직한 울음과 함께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나는 저 나비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평안과 안식의 장소로 인도하시기 위해 선한 손길을 펴시는데 난 얼마나 그 손길을 피해 다녔던가요?"
인생들이 하나님의 손에 잡히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의 손에 잡힌다면 그것은 가장 슬픈 일이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은 가장 기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참으로 사랑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의 사랑을 줄기차게 인생들에게 뿜어내고 계십니다.(시55:22, 사43:1-2)
가이드포스트에 실린 글입니다. 내가 여섯 살 때 우리는 오클라호마 시에 살았는데 동네에서는 언제나 밤이면 문을 잠그고 빗장을 질렀습니다. 뒷문으로 나가기 위해서 아버지는 안에서 질러진 빚장을 열기 위한 특별한 열쇠를 가지고 다녔다. 어느 날밤 나는 천둥과 번개 소리와 쏟아지는 빗소리에 놀라 갑자기 잠이 깨었다. 복도를 지나 부모님이 계시는 방으로 달려가는데 거실에서 뿜어나오는 연기와 불길 때문에 갈 수 없었다. 우리 집이 벼락을 맞은 것이었다. 나는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하지만 어떻게 ? 불길 때문에 앞문으로 갈 수 없었고 뒷문은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공포가 엎습해오려 할 때에 난 어둠 속에서 따스한 아빠의 손이 복도 아래로 날 이끌어 뒷문을 통해 뒷마당으로 인도해주어 저으기 안심이 되었다. 쏟아지는 빗속에 서 있는데 그분은 손을 놓고사라져 갔다. 겁이 난 나는 집을 향해 되돌아 섰다. 그때 엄마가 "메이시! 메이시!"하고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엄마! 여기 밖에 나와 있어요" 나는 대답했다. 엄마는 내게 달려왔고 우린 함께 집앞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아빠가 아기 동생 켄트와 세 살짜리 여동생 에이미를 데리고 서 있었다. "메이시, 무사했구나"하고 인도의 한숨을 쉬며 아빠는 말씀하셨다. "널 데리러 가려 했는데 불길 때문에 건너갈 수가 없었어."
아빠는 나를 복도로 이끌어 주지 않았고 뒷문에 질러진 빗장을 열어주지도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때가 벌써 12년 전의 일이다. 난 지금까지 지내오는 동안 그때 나를 인도해주었던 그 손의 따스한 감촉을 잊지 못한다. 그 손은 오늘도 어둠 속에서 나를 이끌어주십니다.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시119:173)
하나님의 그 손이 우리 심령을 붙들어 주십니다. 인도 하여 주십니다. 생명의 떡과 물을 먹이십니다. 원수가 올 때 막아 주십니다. 시험에 빠지려고 할 때 이끌어 내주십니다. 이 하나님 아버지의 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보존하고 우리의 연약한 심령이 아주 멸망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하늘 나라까지 능히 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지요? 한 번은 예수님께서 밤에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셨습니다. 제자 들은 배를 타고 있다가 물위에 무엇이 보이니까 처음에는 무서워서 무슨 요물인 줄 알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다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인 것을 알았습니다. 베드로는 너무 반가워서 아, 예수님이시면 나도 물위로 걸어가게 해 주세요 해서 물위로 걸어가지 않았습 니까? 그러다가 큰 물결을 보고 두려운 생각이 나서 빠져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물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베드로를 건졌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 체험이 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떤 때 이 죄악의 세상에 살면서 무서운 죄악의 물결에 휩쓸려 빠져 들어 갑니다. 이때 하나님의 튼튼한 손이 붙들어 주지 아니하면 아주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손은 멀리 천왕성, 해왕성의 운행을 주장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봄 동산에 어린 싹이 나는 것도 하나님의 손이 어루만져 주시는 것입니다. 아침 이슬에 장미꽃 봉우리가 점점 벌어져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도 하나님의 손이 또한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 님의 손은 옛날 애굽이나 바벨론이나 파사같은 큰 나라들의 흥망성쇠만 주장하시는 손이 아닙니 다. 나일 강변 갈대밭 사이에 버림받은 어린 핏덩이 모세의 울음소리를 들으시고 그 어린 것을 친히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이십니다. 죽지 않고 살겠다고 멀리 모압에 갔다가 불행을 만나 서 남편을 잃고, 또 아들 형제 다 잃고, 외로운 그림자로 돌아서는 나오미의 발까지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습니다. 아무리 높고 아무리 깊어도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고난의 심연에 빠졌다고 해도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거기에 미 칩니다. 하나님의 손은 4천여 년 전 아브라함의 생활만 인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셉의 생활만 인도하신 것도 아닙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인도하시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스라 7장 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했습니다. 이것은 에스라의 이야기입니다. 에스라가 멀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자기의 동포와 함께 정월 초하룻날 예루살렘을 향 해서 길을 떠났습니다. 먼 광야 길입니다. 원수가 많은 험악한 길입니다. 그런 길인데도 하나님 의 손의 도우심을 힘입어 오월 초하루, 그러니까 넉 달만에 예루살렘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우리의 하늘 가는 길이 그렇습니다. 바벨론에서 예루살렘 가는 길처럼 황막한 광야 길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 길을 갈 수가 있습니까? 이 길을 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선한 손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승리의 길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은 선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삶 전부를 부탁하십시다. 승리와 축복의 삶을 영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내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하나님께 눈을 향해 눈물을 흘리면 하나님의 권능과 자비의 손이 우리를 붙드시고 일으키시고 인도하신다는 사 실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허락하신 축복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축복을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주의 의로운 손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오른 손으로 나를 붙드소서 주님 안에 있을 때 고난까지도 축복의 통로가 됨을 기억하며, 세상을 좇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 태 완 목사

* 묵상 및 토의
0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주를 의지하고 담대할 수 있는가?
0 나는 나의 인생을 주님께 모두 맡기고 살아가는가?
0 나는 내 생애를 하나님의 장 중에 맡기고 사는 가?
0 나는 밝은데서 홀로 걷기보다 차라리 어두운데서 하나님과 함께 걷고 있는가?
0 나는 주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0 주님이 나의 보호자이심을 아는가?
0 나는 내 앞길을 주님께 맡기고 있는가?
0 나에게는 영혼의 도피처가 있는가?

* 찬송: 458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의 보좌로 나아 갈 때에 기뻐 찬미 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후렴]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 숲속으로 너무나 깊숙히 걸어 들어간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 한참 가다가 길을 잃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울기 시작하자 그 중 나이가 위인 소녀 하나가 침착하게 "우리 다같이 숲밖의 길로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기도가 끝났을 때 새 한 마리가 그들 앞에 날아왔습니다. 아이들은 이 작은 새를 잡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잡으려고 하면 새는 그들 앞에서 조금씩 날아 갔습니다. 이렇게 하는 동안 얼마 안 가서 숲에서 나와 집 가까이에 서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고는 놀랐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도자 되시는 주님은 우리가 가야 할 길로 안전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어쩌면 앞이 잘 보이지 않고 그 길이 어떤 길인지 확실히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를 한 걸음 한 걸음씩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인도해주실 뿐 아니라 안전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를 그렇게 안전하게 인도해 주시는 분이 있으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주님이 곁에 계심을 알고 기도하면서 안전하게 인생의 날을 보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28:15)

*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설립된 한 자매회가 겪은 경험을 그 자매회에 소속했던 한 자매는 다음과 같이 간증하고 있습니다.
당시 식량 사정은 매우 어려웠으며 많은 사람들이 굶주렸습니다. 자매회로 많은 자매들이 몰려왔으나 그들은 각자 자신들이 겨울 동안 먹어야 할 112파운드(약 50kg)의 감자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식량 문제가 심각한 골치거리였습니다. 당시 식량 사정은 두 명이 먹을 양만 비축되어 있었고 다른 먹을 것이나 돈, 의류, 가재 도구 등은 거의 없는 상태여서 겨울 동안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암담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자매회의 자매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취사를 담당한 자매들은 매일 저녁 감자가 몇 개밖에 저장되어 있지 않은 지하실에서 감자가 떨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겨울 동안 7명의 손님들이 더 머물렀는데도 감자가 모자란 적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필요한 가재 도구도 보내주셨으며 당시에 희귀품에 속하던 빗도 보내주셨습니다. 일정한 수입원도 없었으며 생계를 걱정해 주는 단체나 친구들도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자매회를 돌보셨습니다.”

* 사람 앞에 서기만 하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잘 타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런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그는 친구도 없고 남의 집에도 가지 못하고 늘 외롭게 지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소심하게 살면서 평생을 나약하게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한 번뿐인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자 과감하게 자신을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머금고 인사부터 하고는 상대편을 칭찬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멋있는 분이군요."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런 말에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행복해했고, 좋아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모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영국의 달변가요, 시인이요, 극작가인 버나드 쇼입니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면 자신이 달라집니다 하나교회는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입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0-7676-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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