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하 라

복음............... 조회 수 498 추천 수 0 2006.07.22 1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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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하 라



쉰두 살의 남자가 노만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와 극도의 절망에 사로잡혀 말했다. "이제는 끝장났어요. 사업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필 박사가 말했다. "모든 것을요? 그럼 우리 한 번 종이에 당신의 남아있는 것을 적어봅시다. 부인은 계십니까? "예, 좋은 아내입니다." 필 박사는 종이에 "좋은 아내"라고 적었다. "자녀들은 있습니까?" "예, 귀여운 세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는요?" "있습니다." "건강은요?" "좋은 편입니다."

계속해서 종이에 적어 나가던 남자가 말했다. "어쩌면 내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불평하기 전에 한 번쯤 음미해볼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한 젊은 부부가 카나다의 록히 산맥에 자리잡고 있는 벤프라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곳은 철따라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연출하는 곳이었다. 그들 부부는 그 절경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러나 일 년이 지나자 그들은 더 이상 감사하지 않았다. 벌써 그 경치에 싫증이 난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만 먹는 것이 싫증났다고 불평했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도 그렇다. 우리는 늘 특별한 감사거리를 달라고 기도한다. 수많은 감사거리가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것을 쉬 잊어버리고 불평하기를 즐긴다.

감옥과 수도원은 "고립"이란 점에서 비슷하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차이에 대해 미국의 데이비드 소퍼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감옥과 수도원의 근본적인 차이는 단지 불평하느냐, 아니면 감사하느냐는 차이일 뿐이다. 수감된 죄수가 수도자와 같은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감옥은 수도원으로 승화될 것이고, 반면에 수도자가 '불평의 마음'을 가질 때 수도원은 감옥으로 전락할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인생을 행복하고 보람있게 살 수 있다.

이 세상은 은혜를 입고 보여주는 반응에 따라 세 종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있다.

첫째는 은혜를 받고도 원수로 갚는 배은 망덕한 사람이다. 그들은 가롯유다와

같은 사람으로 그들 마음의 항상 원망과 불평이 떠나지를 않는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베풀어준 것은 하나도 기억하지 않고 더 많이 받지 못한 것을 원망하다가 결국 은혜 베푼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

둘째는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조금은 뻔뻔스러운 표정이 특징이다. 자신의 가난과 무능을 사회탓으로 돌리고 사람들이 베푸는 도움이 마땅하다고 여긴다.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10명의 문둥병자 가운데 고침받은 9명이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감사가 없다. 더 이상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쉽게 사람을 버리고 조직과 단체를 떠나는 사람들이다.

셋째는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이다. 마리아는 고귀한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 감사를 드렸다.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때가 가장 아름답다.

감사는 한 사람의 신앙이요, 정신적 가치를 드러내는 중요한 표시가 된다.

감사하는 마음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감사는 오랜 훈련을 필요로 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부족한 것과 인정받지 못하는 서운함과 다른 사람에게 받은 실망감에 집착하게 되어있다. 그들은 매사에 불평과 원망과 섭섭함이 많다. 불평은 영적인 침체를 가져와 무기력하게 만든다. 마음을 지키려면 자신이 받은 축복을 항상 기억하는 기억력이 중요하다. 종이에 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축복을 쓰다보면 의외로 내가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감사하다고 말하라. 길을 가다가 이웃이 그대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줄 때에도 그대의 짐을 가볍게 하려고 도움을 베풀었을 때에도 친구의 악수가 그대를 슬픔과 탄식의 깊음에서 건져냈을 때, 그대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대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 주셨는가? 그럴진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꺼이, 그분에게 감사하라."

감사는 소 젖을 짜는 것과 같다. 오늘 다 짜버리면 내일 없을 것 같지만 다음

날이 되면 또 짜낼 젖이 있다. 젖은 매일 짜주지 않으면 안에서 썩는다.

매일 매일 감사하라. 감사가 메마르면 원망과 불평이 다시 채워진다.

성경에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5:20-21)하였고,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라"(시106:1)하였으며,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하였다.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 나의 나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감사의 표현을 이웃에게 나타냄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라"(시136:25)



한 태 완 지음, 요나출판사, "기쁨의 샘" 중에서



하나교회 안내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를 설립하고자 합니다.(히10:25, 행17:11, 행2: 42- 47 등) 1주일 중 5, 6일은 전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동영상 설교(인터넷 또는 기독교 TV 등 이용)를 통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누구든지 1주일 중 하루 이상을 자유롭게 찾아오셔서 참여하는 예배당입니다. 교회에 억지로 등록(참여)시키거나 헌금 등의 무거운 짐(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할 계획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기드온의 300명 용사(사사기 7장)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 횃불을 높이들 십자가의 군병(성도)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교회 갱신의 모델교회를 창설하여 복음과 사랑의 빛을 비추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코자 하는 형제여 함께 모입시다. 작은 물방울처럼 모여 예수의 큰 강을 이룹시다.

1. 하나교회는 초대교회(사도행전2:42-47)와 같이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는 교회입니다. 즉 하나님도 한 분, 지구도 하나, 진리도 하나,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4: 32)

2. 매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25) 그러나 모든 성도가 매일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1 일 이상을 참석하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3.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풍요로운 삶과 꿈(비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4.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 충성하는 교회입니다.(막8:35)

5. 교회 예산(선교, 구제비)을 헌금(십일조)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예: 농장, 음식점, 백화점 등)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6. 믿음과 행함(실천)이 있는 교회 (성령의 9가지 열매가 풍성한 교회)

7. 인간(담임 목사)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HP: 010- 7676- 3049(한태완), (02)959- 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 혼자의 힘은 약합니다. 그러나 여럿이 힘을 합하면 강합니다. 마가복음 8장 35절에 나(예수)와 복음을 위해 죽고자 하면 산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성도여 모입시다. 함께 힘을 합하여 조직을 이룹시다. 오직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살고 죽고자 하는 성도의 모임 즉 교회 조직을 세우는데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를 함께 이룩합시다.



*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 가장 큰 이유를 저는 지나친 개교회 주의 때문이라고 봅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문화활동이나 구제활동을 해도 불교나 천주교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데 반해 우리 기독교는 개교회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화활동을 할 수 없고 빛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교파를 떠나 이단(사이비)이 아니라면 기독교계의 모든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우리 성도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런 일에 동참하실 분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국민은행 010901- 04- 122780(예금주: 한승진)

* 후원금의 전액은 교회 설립비로 사용됩니다.



* 하나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1.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기 위함입니다.(예배)

2.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사역)

3.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전도)

4. 하나님의 가족과 교제하기 위함입니다.(교제)

5. 하나님의 백성을 교육하기 위함입니다.(훈련)

6.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기 위함입니다.(협력)

7. 주안에서 안식과 기쁨을 얻기 위함입니다.(소망)

8. 합심하여 함께 기도에 힘쓰기 위함입니다.(기도)

*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한 민족은 절망의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무너졌던 한 민족의 역사는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바로 그대 한 사람에 의하여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백 사람의 신자보다는 한 사람의 제자를, 백 마디 사랑고백보다 한 마디 진실 된 충성을 주님 앞에 드리겠다 말하는 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사람, 그 축복의 자리에 서는 당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교회의 비전(꿈)은 당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며, 이 꿈(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

하나교회는 말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즉 당신을 영육간에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찌들고, 병들고, 상처받고 멸시 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마25:40) 이 시대 교회가 세상을 향해 올바르게 빛을 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교회의 일꾼으로 당신을 부르십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하나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택하셔서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일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음 전파 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핍박과 고난과 수고도 아끼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 많은 사람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행복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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