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복음............... 조회 수 394 추천 수 0 2006.07.22 1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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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었던 니미츠는 탁월한 행정가이자 전략가였습니다. 그가 소위로 근무할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니미츠가 근무하는 함대에 중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군 대장이 함대를 방문했는데, 갑자기 계급장이 망가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황한 해군 대장은 어쩔 줄 몰라 고민하다가 전 함대에 급히 전보를 쳤습니다.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 자는 즉시 신고할 것!"

그러나 해군 대장은 그 함대에 대장급 장군이 없는 것을 알고 있던 터라 전보를 치면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해군 대장은 계급장이 없이 그럭저럭 행사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작은 함정에서 대장 계급장이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비록 행사는 끝났지만 해군 대장은 도대체 누가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는 당장 계급장을 갖고 있다는 군인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햇병아리 소위 니미츠가 나타났습니다. 대장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니미츠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소위인 자네가 어떻게 대장 계급장을 갖고 있었나?"

그러자 니미츠는 좀 멋쩍은 표정을 짓더니 곧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예! 제가 소위로 임관할 때 애인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니미츠의 자신감 있는 태도가 마음에 든 대장은 그를 격려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애인을 두었군. 열심히 노력해서 꼭 대장이 되도록 하게."

그 뒤 니미츠는 헌신적인 노력 끝에 많은 공을 세웠고, 마침내 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대장 계급장을 선물했던 그의 애인은 니미츠 대장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꿈만큼 당신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유명한 미국의 잡지에 실린 광고 제목입니다. 그리고 광고의 사진은 한 어린이가 미래를 향해 쳐다보는 가운데 우주선이 발사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 밑의 글은 이렇게 씌어져 있습니다. "정신이 가리키는 곳으로 성장은 따르게 마련입니다."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꿈꾸었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었습니다. 윗트는 끓는 물주전자를 보다가 증기기관을 꿈꿨고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로버트가, 컴퓨터가 우연히 만들어졌을까요? 꿈이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꿈은 놀랄 만한 힘이 있습니다. 우리 좋은 꿈을 마음껏 펼쳐봅시다. 꿈은 우리를 배반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를 만드신 그분 안에서라면 더욱 확실합니다.

지난 8.15 광복절에 텔레비전을 통해 눈물로 얼룩진 이산가족들의 만남을 보면서 나도 함께 울었습니다. 북한 땅에서 찾아온 늙은 아들에게 88세 된 노모가 "울지마 울지마"라고 외치는 작은 음성을 들으면서 눈물을 훔쳐야 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반드시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50년만의 만남을 보면서 우리는 꿈꾸는 것 같은 현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꿈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나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돌아왔던 이스라엘 민족이 지은 시를 기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시편126:1,2) 포로였던 이스라엘 민족을 회복시키시듯 하나님은 우리 민족에게 놀라운 일을 주고 계십니다. 이 모든 일이 꿈에서 시작됐습니다. 꿈은 미래를 창조하는 씨앗입니다. 새 역사를 창조하는 재료가 꿈입니다. 오늘의 현실은 과거에 우리가 심은 꿈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심은 씨앗의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민족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길은 새롭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것입니다. 큰 꿈, 위대한 꿈을 꾸십시오. 민족과 세계를 위한 꿈을 꾸십시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꿈을 꾸세요.

하나님은 꿈꾸는 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합니다. 꿈꾸는 자는 준비합니다. 시련을 이겨내며 유혹을 물리칩니다. 변화를 환영하며 모험을 좋아합니다. 현재의 모습을 포기하고 과감하게 미래라는 새로운 물결을 향해 자신을 내어 던집니다. 우리가 꿈을 붙잡으면 위기의 순간에 꿈이 우리를 붙잡아줍니다.

위대한 꿈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시련을 통과하고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꿈꾸는 자는 시련이라는 물을 먹고 자랍니다. 꿈꾸는 자였던 요셉은 13년 동안 시련을 통과했습니다.

민족을 구원하는 꿈을 꾸었던 모세는 40년을 광야에서 보냈습니다. 꿈꾸는 것은 쉬워도 꿈을 성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값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위기에 처했던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꿈꾸는 민족은 세 가지 액체를 흘립니다. 눈물과 땀과 피입니다. 꿈을 가진 민족이여, 이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두려워말고 과감하게 전진합시다.



하나교회 안내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를 설립하고자 합니다.(히10:25, 행17:11, 행2: 42- 47 등) 1주일 중 5, 6일은 전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동영상 설교(인터넷 또는 기독교 TV 등 이용)를 통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누구든지 1주일 중 하루 이상을 자유롭게 찾아오셔서 참여하는 예배당입니다. 교회에 억지로 등록(참여)시키거나 헌금 등의 무거운 짐(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할 계획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기드온의 300명 용사(사사기 7장)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 횃불을 높이들 십자가의 군병(성도)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교회 갱신의 모델교회를 창설하여 복음과 사랑의 빛을 비추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코자 하는 형제여 함께 모입시다. 작은 물방울처럼 모여 예수의 큰 강을 이룹시다.

1. 하나교회는 초대교회(사도행전2:42-47)와 같이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는 교회입니다. 즉 하나님도 한 분, 지구도 하나, 진리도 하나,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4: 32)

2. 매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25) 그러나 모든 성도가 매일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1 일 이상을 참석하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3.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풍요로운 삶과 꿈(비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4.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 충성하는 교회입니다.(막8:35)

5. 교회 예산(선교, 구제비)을 헌금(십일조)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예: 농장, 음식점, 백화점 등)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6. 믿음과 행함(실천)이 있는 교회 (성령의 9가지 열매가 풍성한 교회)

7. 인간(담임 목사)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HP: 010- 7676- 3049(한태완), (02)959- 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 혼자의 힘은 약합니다. 그러나 여럿이 힘을 합하면 강합니다. 마가복음 8장 35절에 나(예수)와 복음을 위해 죽고자 하면 산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성도여 모입시다. 함께 힘을 합하여 조직을 이룹시다. 오직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살고 죽고자 하는 성도의 모임 즉 교회 조직을 세우는데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를 함께 이룩합시다.



*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 가장 큰 이유를 저는 지나친 개교회 주의 때문이라고 봅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문화활동이나 구제활동을 해도 불교나 천주교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데 반해 우리 기독교는 개교회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화활동을 할 수 없고 빛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교파를 떠나 이단(사이비)이 아니라면 기독교계의 모든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우리 성도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런 일에 동참하실 분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국민은행 010901- 04- 122780(예금주: 한승진)

* 후원금의 전액은 교회 설립비로 사용됩니다.



* 하나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1.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기 위함입니다.(예배)

2.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사역)

3.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전도)

4. 하나님의 가족과 교제하기 위함입니다.(교제)

5. 하나님의 백성을 교육하기 위함입니다.(훈련)

6.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기 위함입니다.(협력)

7. 주안에서 안식과 기쁨을 얻기 위함입니다.(소망)

8. 합심하여 함께 기도에 힘쓰기 위함입니다.(기도)

*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한 민족은 절망의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무너졌던 한 민족의 역사는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바로 그대 한 사람에 의하여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백 사람의 신자보다는 한 사람의 제자를, 백 마디 사랑고백보다 한 마디 진실 된 충성을 주님 앞에 드리겠다 말하는 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사람, 그 축복의 자리에 서는 당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교회의 비전(꿈)은 당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며, 이 꿈(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

하나교회는 말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즉 당신을 영육간에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찌들고, 병들고, 상처받고 멸시 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마25:40) 이 시대 교회가 세상을 향해 올바르게 빛을 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교회의 일꾼으로 당신을 부르십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하나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택하셔서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일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음 전파 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핍박과 고난과 수고도 아끼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 많은 사람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행복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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