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가려면

복음............... 조회 수 505 추천 수 0 2006.07.22 19: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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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려면



미국에 유학간 세 학생이 높은 건물 24층에 방을 얻어서 같이 쓰고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세 학생이 같이 밖에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보니 정전이 되어 엘리베이터가 전혀 가동되지 않았습니다. 그 중 한 학생이 우리들은 젊은데 그까짓 24층쯤은 걸어서 올라갈 수 있지 않겠느냐고 하며 올라가자고 제의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학생들도 동의하여 걸어서 올라가는데 그 중 한 학생이 우리 천천히 이야기나 하며 올라가자고 하면서 철학도인 그가 먼저 철학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느덧 8층까지 올라오자 다음은 법학도가 이야기의 바튼을 이어받아 법학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16층까지 올라갔습니다. 끝으로 신학도가 신앙의 이야기를 하며 그들의 목적층인 24층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이제 막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 셋 중 아무도 수위실에서 방문 열쇠를 가지고 오질 않았습니다. 셋은 24층이나 걸어서 올라 왔으니 지칠대로 지쳐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아무도 내려가 열쇠를 가지고 올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해 층계를 오르듯 힘겹게 일평생 오르고 있으나 천국문에 이르렀을 때 믿음이란 열쇠를 아래층 교회에서 가지고 올라오지 않았다면 천국문은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70년, 80년 세상을 살았으나 초보적인 단계로 내려와서 믿음의 열쇠를 가지고 올라가야만 합니다. 이번에는 천국에 가는 것을 기차에 타는 것에 비교해 봅시다. 당신이 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기차표가 있어야 합니다. 기차를 타는데는 기차표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구두를 한 짝만 신고 소매 없는 코트를 입었을지라도, 그가 기차표만 갖고 있다면 어느 누구든지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기차에서 역원이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단 한 가지는 그가 기차표를 갖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가 기차표를 갖고 있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기차를 타고 갈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기차를 포기하든가, 기차표를 사든가 둘 중의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잠깐 만요, 하지만 내가 기차표를 가지고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단 말이오. 나는 많은 돈을 적십자사에 기부하였고 또한 고아를 기르며, 많은 사람들을 돕고 구제 활동을 했으니 나는 기차표를 사지 않아도 괜찮단 말입니다."하고 말하고, 그가 자기 명함을 꺼내어 역원에게 주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당신은 역원이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게는 무한한 영광입니다."하고 말하며 절이라도 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이 가지신 티켓을 달라구요." 역원은 아마 이 말 한 마디만 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천국행 티켓"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티켓은 선행도 아니고, 당신이 교회에서 직분을 맡았다는 사실도 아니고, 또한 당신이 받은 세례도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구원"입니다.

화창한 어느 날,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거대한 물이 떨어져 부숴지는 폭포 위로 긴 밧줄이 매어졌고, 세계 최고의 줄타기 곡예사가 폭포를 가로질러 건너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곡예사는 밧줄 위에서 긴장대로 몸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만일 몸의 균형을 잃는다면 그것으로 끝장이었습니다. 곡예사는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마침내 반대편에

도착하자 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사람들은 모두 열열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곡예사는 다시 건너와 이번에는 누군가를 등에 업고 건너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아무도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신은 제가 누군가를 업고 건널 수 있다고 믿습니까?" 찬사를 연발하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예, 믿습니다."

"그렇다면 제 등에 업히십시오!" "아이고! 사양하겠습니다. 나는 내 생명을 당신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곡예사는 돌아서서 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믿습니까?" "예,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그는 곡예사의 등에 업혔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그러나 자신있게 그들은 밧줄위를 걸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이 무사히 강을 건너자, 사람들은 다시 열열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는 죽음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그후에는 하늘나라나 지옥, 둘 중의 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죄 때문에 갈 수가 없습니다. 죄를 씻어줄 누군가가 우리를 업고 죽음의 강을 건널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벧전3:18)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은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늘나라로 안전하게 인도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당신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늘나라에 가기를 원한다면 , 곡예사에게 자신의 생명을 맡김으로 강을 무사히 건넌 사람처럼 당신의 생명을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 너머 영광의 나라로 당신을 인도하실 유일한 구주이심을 믿습니까?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9)

한 태 완 지음, 요나출판사, "기쁨의 샘"



하나교회 안내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를 설립하고자 합니다.(히10:25, 행17:11, 행2: 42- 47 등) 1주일 중 5, 6일은 전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동영상 설교(인터넷 또는 기독교 TV 등 이용)를 통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누구든지 1주일 중 하루 이상을 자유롭게 찾아오셔서 참여하는 예배당입니다. 교회에 억지로 등록(참여)시키거나 헌금 등의 무거운 짐(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할 계획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기드온의 300명 용사(사사기 7장)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 횃불을 높이들 십자가의 군병(성도)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교회 갱신의 모델교회를 창설하여 복음과 사랑의 빛을 비추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코자 하는 형제여 함께 모입시다. 작은 물방울처럼 모여 예수의 큰 강을 이룹시다.

1. 하나교회는 초대교회(사도행전2:42-47)와 같이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는 교회입니다. 즉 하나님도 한 분, 지구도 하나, 진리도 하나,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4: 32)

2. 매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25) 그러나 모든 성도가 매일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1 일 이상을 참석하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3.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풍요로운 삶과 꿈(비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4.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 충성하는 교회입니다.(막8:35)

5. 교회 예산(선교, 구제비)을 헌금(십일조)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예: 농장, 음식점, 백화점 등)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6. 믿음과 행함(실천)이 있는 교회 (성령의 9가지 열매가 풍성한 교회)

7. 인간(담임 목사)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HP: 010- 7676- 3049(한태완), (02)959- 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 혼자의 힘은 약합니다. 그러나 여럿이 힘을 합하면 강합니다. 마가복음 8장 35절에 나(예수)와 복음을 위해 죽고자 하면 산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성도여 모입시다. 함께 힘을 합하여 조직을 이룹시다. 오직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살고 죽고자 하는 성도의 모임 즉 교회 조직을 세우는데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를 함께 이룩합시다.



*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 가장 큰 이유를 저는 지나친 개교회 주의 때문이라고 봅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문화활동이나 구제활동을 해도 불교나 천주교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데 반해 우리 기독교는 개교회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화활동을 할 수 없고 빛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교파를 떠나 이단(사이비)이 아니라면 기독교계의 모든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우리 성도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런 일에 동참하실 분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국민은행 010901- 04- 122780(예금주: 한승진)

* 후원금의 전액은 교회 설립비로 사용됩니다.



* 하나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1.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기 위함입니다.(예배)

2.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사역)

3.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전도)

4. 하나님의 가족과 교제하기 위함입니다.(교제)

5. 하나님의 백성을 교육하기 위함입니다.(훈련)

6.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기 위함입니다.(협력)

7. 주안에서 안식과 기쁨을 얻기 위함입니다.(소망)

8. 합심하여 함께 기도에 힘쓰기 위함입니다.(기도)

*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한 민족은 절망의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무너졌던 한 민족의 역사는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바로 그대 한 사람에 의하여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백 사람의 신자보다는 한 사람의 제자를, 백 마디 사랑고백보다 한 마디 진실 된 충성을 주님 앞에 드리겠다 말하는 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사람, 그 축복의 자리에 서는 당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교회의 비전(꿈)은 당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며, 이 꿈(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

하나교회는 말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즉 당신을 영육간에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찌들고, 병들고, 상처받고 멸시 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마25:40) 이 시대 교회가 세상을 향해 올바르게 빛을 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교회의 일꾼으로 당신을 부르십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하나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택하셔서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일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음 전파 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핍박과 고난과 수고도 아끼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 많은 사람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행복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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