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계표를 옮기지 말라(18)

복음............... 조회 수 1304 추천 수 0 2006.08.13 0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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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표를 옮기지 말라(18)



본문: 신명기 27: 11∼26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신명기 27:17)



지계표란 한 개인이나 국가에 속하는 땅, 영토 등이 어디까지인가를 나타내기 위해 경계선 등지에 세워둔 비석을 말합니다.고대 근동지역에서는 지계표를 임의로 옮기는 행위가 커다란 범죄였고 모세도 지계표를 옮기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계했습니다.성서에서는 또 선조들의 계명을 어기는 행위를 지계표를 옮기는 행위에 빗대어 표현하기도 했습니다.(참조: 창세기 31:51, 신명기 19:14, 27:17, 잠언 22:28)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언 22:28)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욥기 24:2) 어떤 사람은 지계표를 옮기며 양떼를 빼앗아 기르며

(잠언 23:10)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호세아 5:10) 유다 방백들은 지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신 10:13). 구약성경에는 순종에 따른 축복(28:13-14)과 불순종에 따른 저주(신 28:15)가 명백히 나타나 있습니다. 여기서의 축복과 저주는 주로 외형적이고 물질적인 측면이 강조되고 있어, 오늘날 어려움이나 질병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은 혹시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복은 외형적이고 물질적인 것만이 아님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마 5:3-12). 참되고 절대적인 복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주어지는 영적 평강의 상태를 말하며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 참된 복의 근원이시며 복 그 자체라고 가르치셨습니다(요 15:5). 그러므로 참된 복은 사람의 노력에 의해 추구되는 것이라기보다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에게 궁핍(삼상 2:7)과 어려움(욥 23:10), 질병(고후 12: 7) 등을 허락하기도 하십니다. 그들을 믿음으로 연단하시고 보다 성숙시키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범사에 자족하고(히 13:5) 감사하는 마음(살전 5:18)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분명히 저주받을 자들이 누구인지 명시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저주 받을 사람들을 보면

1)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신 27:26; 28:15, 45)

2) 우상숭배자(신 27:15; 29:18-20; 삼상 26:19)

3)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사람(신 27:17)

4) 소경을 길 잃게 하는 사람(신 27:18)

5) 객, 과부,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사람(신 27:19)

6) 근친상간하는 사람(신 27:20, 22-23)

7) 짐승과 교합하는 사람(신 27:21)

8) 이웃을 암살하는 사람(신 27:24)

9)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사람(신 27:24)

10) 풍족해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신 28:47-48)

11)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잊은 사람(신 28:20)

12) 성도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사람(신 30:7)

13) 교만한 사람(시 119:21)

14) 가난한 자를 못 본 체하는 사람(잠 28:27)

15) 하나님의 일을 게으르게 하는 사람(렘 48:10)

16) 사람을 믿으며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난 사람(렘 17:5)

17) 거짓 선지자들(렘 23:10-12)

18)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사람(말 2:2)

19)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사람(말 3:9)

20)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는 사람(말 4:6)

21)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갈 1:8)

22)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한 사람(히 6:4-6, 8)

23) 육체를 따라 행하는 사람(벧후 2:10, 14) 등 입니다.

이렇게 무슨 법이든지 해야 할 것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40일 금식기도를 시키시면서 613가지 율법을 주시는 가운데 248가지 해야 할 율법과 365가지 하지 말아야 할 율법을 주셨던 것입니다.

모세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할 일을 가르쳤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거든 그리심산과 에발산 사이에 모든 백성을 한쪽에 6 지파 씩 모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정말 특별히 11가지 저주의 율법을 다시 한번 선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중에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는 율법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옮기면 안되는 지계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째, 직업의 지계표를 옮기지 말아야 합니다. 본래 세상은 다양함 속에 일치를 지향하고 있는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직업이 여러 가지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50000종 가량의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이중 좋은 직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직업이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직업이 다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다 중요한 사람들입니다.특히 성공한 이들을 보면 대부분 자기 직업을 하나님이 주신 천직이라고 여긴 사람들이었습니다. 또한 직업과 취미가 일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직업에 죽도록 충성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직업관에서 조금도 지계표를 옮기지 말아야 합니다. 한 가지 직업에 계속 충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전에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각각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자기 손으로 일해서 살아가십시오."(살전4:11)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



둘째, 사명의 지계표를 옮기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명의 지계표를 옮기지 말아야 합니다. 사명이 무엇입니까? 다음의 세 가지 명제에 긍정적으로 답할 수 있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것은 첫째 ‘나는 이것 때문에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았다’둘째 ‘나는 이것 때문에 산다’,셋째 ‘나는 이것 때문에 죽을 수 있다’가 그것입니다.

종은 어디를 쳐도 소리가 나는 것처럼 사람도 어디를 보아도 그 사명을 향해 움직여야 합니다. 시간도 물질도 생각도 모두 그 사명에 꽉 차 있어야 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8: 24)



셋째, 말씀의 지계표를 옮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주시며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고 하신 것처럼 말씀을 주시면서 말씀에 가감하지 말고 그대로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의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신명기 4:2)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가감해 변질시켰습니다. 이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의 지계표를 옮기면 안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기 축원합니다.



* 기도: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에 더 민감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서 있음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서 정점을 이루게 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제게 더욱 말씀의 진리를 알게 하사 복음을 전함에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또한 말씀을 읽을 때마다 성령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매순간마다 인도자가 되어 주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계표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 그 지계표 안에서 살게 하옵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하나교회 안내(비전)



하나교회의 창립이념은 성경(구약39권, 신약27권)만을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위에 세워진 신약교회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개혁하며 개교회주의, 세속주의, 외식주의, 기복신앙 등에 의하여 하나님의 뜻이 왜곡된 많은 교회들에게 하나님 교회의 참 모델을 보여 주어 변화(개혁)하도록 유도하며 초대교회의 모습(사도행전2:42- 47)처럼 성령충만하고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를 이루고자 세운 교회입니다.



하나교회의 특징

1. 매일 예배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 25, 행17:11, 행2:42-47))

하나교회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1년 365일 교회에 함께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끊임없이 성경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한편, 나아가 삶의 전 영역을 주께 예배합니다.

1주일 중 4 - 5 일은 전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동영상 설교(인터넷 또는 기독교 TV 등 이용)를 통해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모든 성도가 의무적으로 매일 참석하는 것은 아니고, 자유롭게 선택하여 1일 이상 참석하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2. 인간(인본주의, 담임목사)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말로는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요 머리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담임목사가 교회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많은 교회가 담임목사실은 두고 있으면서, 장로실과 집사실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왕국도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임무가 엄연히 분리되어 있었고, 월권 행위를 할 때에는 재앙이 임했습니다.(대하26:16- 26, 삼상13: 8- 13) 목사와 성도는 일반입니다.(호4:9) 지도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며, 모두가 한 형제입니다.(마23:8- 10)

하나교회는 담임목사의 독재화를 막기 위해서 크게 3부서(3권분립)로 나누고, 목회부는 주로 예배와 교육, 기도와 말씀 전하는 데만 주력하고(입법), 장로부는 주로 성도의 복지와 구제, 교회인사를 담당하고(사법), 집사부는 주로 교회직영 사업부문과 재정(예산)을 전담하도록 합니다.(행정) 우리는 모두가 낮아지고, 섬기는 자가 될 것입니다.



3.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풍요로운 삶과 자아실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 헌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예: 농장, 음식점, 백화점, 출판사 등)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딤전 5:8절에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상 교회는 자기 교회의 가난하고 불우한 신자는 외면하면서 외식으로 이름을 내고자 북한 동포를 돕는다, 수재이민을 돕는다고 하면서 헌금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먼저 믿음의 가정부터 도울 것입니다.



4. 하나교회는 믿음과 행함(실천)이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말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성도가 서로 돕고 격려하며,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천국에 이르는 동반자가 됩니다. 특히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온유, 절제, 자비, 양선, 충성, 오래참음) 맺는 교회를 이룩할 것입니다.



5. 하나교회는 나 자신과 교회를 끊임없이 개혁하고 복음 전파에 전력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사는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처음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과 하나공동체, 그리고 주님의 교회, 나아가 이 사회를 돌아보아 끊임없이 개혁하는 한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의 사고에 얽매이지 않으며, 주님의 복음 전파에 죽도록 헌신할 것입니다.

묵은 땅을 기경하고(호세아10:12),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합니다.(마9;17, 막2: 22)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기드온의 300명 용사(사사기 7장)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 횃불을 높이들 십자가의 군병(성도)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교회 갱신의 모델교회를 창설하여 복음과 사랑의 빛을 비추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코자 하는 형제여 함께 모입시다. 작은 물방울처럼 모여 예수의 큰 강을 이룹시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HP: 010- 7676- 3049(한태완), (02)959- 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하나교회 성도님들께



하나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택하셔서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일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음 전파 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핍박과 고난과 수고도 아끼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 많은 사람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행복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다짐



1.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이 넘치는 모범된 교회를 세우는 선봉이 되겠습니다.

2.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3. 교만, 거짓, 음행, 탐심, 나태 등의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악(惡)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겠습니다.

4. 항상 좋은 씨를 뿌리고, 사랑, 희락, 화평, 온유, 절제, 충성, 양선, 오래참음, 자비의 성령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5.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희생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6. 교회에서 맡겨진 어떠한 직무에도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알고 감사하며 죽도록 충성하는 청지기의 삶을 살겠습니다.



"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시84:1- 12)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1:23)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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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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