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전화와 같다

운영자...............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2001.08.09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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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전화와 같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전화를 거는 것과 같다.


첫째, 상대방의 얼굴을 못 보아도 믿는다.


둘째, 조용할 때 잘 된다.


셋째, 선이 고장나지 않아야 된다.


넷째, 교환은 그리스도의 중보다.


다섯째, 분명한 말로 용건만 간단히 말해야 한다. 중언부언하지 말고 진실하고 진지하게 간구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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