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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켜보신다
본문: 수1:5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여호수아와도 함께 계실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있는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새 지도자는 어떠했을까요? 오늘의 성구를 보십시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확실한 신념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 수가 있었습니다.
친구 한 사람이 항공모함 케네디 호에 승선해서 감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고 가상 폭격하는 훈련을 관람했습니다. 또, 미국의 모든 항공모함들이 따르고 있는 관례가 어떤 것인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행기가 배에서 뜨고 내리는 것은 위험한 작전이기 때문에 선장은 이를 지휘탑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24시간을 계속해서 뜨고 내릴 때면, 선장은 언제나 그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지 않는 중간에 가끔씩 고양이 잠을 자곤 합니다. 그래서, 조종사들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 '떠있는 비행장'에 이착륙할 때마다, 선장이 자신의 기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돌보시는 것에서도 유사한 점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사업을 하기 위해 어느 곳에서 아무리 위험한 일을 해도, 또 우리의 영혼의 적과 어떤 전쟁을 한다 해도,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위해 피 흘려 희생하신 주님께서는 한결같은 그 사랑으로, 지금도 우리를 지도해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은 항상' 지휘탑'에 머물러 계십니다.
* 금언: 믿는 사람들은 위험이 없는 곳에서 안전을 찾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다는 것에서 안전을 찾는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본문: 욘3: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뒤따르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요나처럼 하나님을 피하기 위해 욥바에 가서 배를 타고 다시스로 달아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살피시고 계시므로, 비록 우리가 그를 피하고 따돌린다고 해도 그는 계속 우리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를 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한 곳으로 항상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한 여인이 어느 날 밤 집으로 차를 몰고 오는데 큰 트럭이 바싹 뒤를 따랐습니다. 트럭이 너무 가깝게 따라오므로 여인은 속력을 더 냈습니다. 그래도 트럭은 속력을 내어 따라왔습니다. 여인은 무서워서 달리던 고속도로에서 오솔길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트럭도 계속 따라왔습니다. 여인은 너무 무섭고 당황하여 한 주유소에 달려가서 차를 멈추고 비명을 지르면서 차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순간 트럭 운전수도 트럭을 멈추고 뛰어나와 여인의 차에 달려가서 뒷문을 열었습니다. 그 뒷 자석에는 여인을 노리는 자가 몸을 움츠리고 숨어 있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의 운전 좌석이 이 여인의 차보다 높이 있었기 때문에 그를 볼 수가 있었고, 그때부터 그 트럭 운전수는 여인의 차를 뒤따랐던 것입니다. 이것은 여인을 해 할려고 한 것이 아니라, 위험으로부터 구출할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와 같이 우리가 위험에 직면하는 것을 보시고 계시며, 우리가 택한 가정의 결과를 알고 게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식을 통해, 혹은 친구의 말로, 혹은 환경을 통해,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우리를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은 뒤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달아나지 말고 멈춘 다음 그에게로 가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선한 곳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당신을 뒤따를 것입니다.
* 금언: 하나님이 막는 것은 방해가 아니고 인도하심이다.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je333.ce.ro, http://truthway.ce.ro
http://sermonhouse.ce.ro
본문: 수1:5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여호수아와도 함께 계실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있는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새 지도자는 어떠했을까요? 오늘의 성구를 보십시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확실한 신념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 수가 있었습니다.
친구 한 사람이 항공모함 케네디 호에 승선해서 감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고 가상 폭격하는 훈련을 관람했습니다. 또, 미국의 모든 항공모함들이 따르고 있는 관례가 어떤 것인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행기가 배에서 뜨고 내리는 것은 위험한 작전이기 때문에 선장은 이를 지휘탑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24시간을 계속해서 뜨고 내릴 때면, 선장은 언제나 그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지 않는 중간에 가끔씩 고양이 잠을 자곤 합니다. 그래서, 조종사들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 '떠있는 비행장'에 이착륙할 때마다, 선장이 자신의 기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돌보시는 것에서도 유사한 점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사업을 하기 위해 어느 곳에서 아무리 위험한 일을 해도, 또 우리의 영혼의 적과 어떤 전쟁을 한다 해도,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위해 피 흘려 희생하신 주님께서는 한결같은 그 사랑으로, 지금도 우리를 지도해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은 항상' 지휘탑'에 머물러 계십니다.
* 금언: 믿는 사람들은 위험이 없는 곳에서 안전을 찾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다는 것에서 안전을 찾는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본문: 욘3: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뒤따르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요나처럼 하나님을 피하기 위해 욥바에 가서 배를 타고 다시스로 달아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살피시고 계시므로, 비록 우리가 그를 피하고 따돌린다고 해도 그는 계속 우리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를 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한 곳으로 항상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한 여인이 어느 날 밤 집으로 차를 몰고 오는데 큰 트럭이 바싹 뒤를 따랐습니다. 트럭이 너무 가깝게 따라오므로 여인은 속력을 더 냈습니다. 그래도 트럭은 속력을 내어 따라왔습니다. 여인은 무서워서 달리던 고속도로에서 오솔길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트럭도 계속 따라왔습니다. 여인은 너무 무섭고 당황하여 한 주유소에 달려가서 차를 멈추고 비명을 지르면서 차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순간 트럭 운전수도 트럭을 멈추고 뛰어나와 여인의 차에 달려가서 뒷문을 열었습니다. 그 뒷 자석에는 여인을 노리는 자가 몸을 움츠리고 숨어 있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의 운전 좌석이 이 여인의 차보다 높이 있었기 때문에 그를 볼 수가 있었고, 그때부터 그 트럭 운전수는 여인의 차를 뒤따랐던 것입니다. 이것은 여인을 해 할려고 한 것이 아니라, 위험으로부터 구출할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와 같이 우리가 위험에 직면하는 것을 보시고 계시며, 우리가 택한 가정의 결과를 알고 게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식을 통해, 혹은 친구의 말로, 혹은 환경을 통해,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우리를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은 뒤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달아나지 말고 멈춘 다음 그에게로 가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선한 곳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당신을 뒤따를 것입니다.
* 금언: 하나님이 막는 것은 방해가 아니고 인도하심이다.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je333.ce.ro, http://truthway.ce.ro
http://sermonhouse.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