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1,155
마음의 모양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남긴 상형문자에 따르면
어린이의 마음은 세모,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마음이 아픈 이유를,
세모꼴 양심이 죄를 짓는 만큼 회전하면서
뾰족한 모서리로 마음을 긁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모서리가 점점 닳아져
둥그렇게 변하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잘못을 범해도
아픔을 별로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여겼습니다.
사실 어린이의 마음은 작은 일에도 아픔을 느낍니다.
또 순수하고 정직했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서 양심의 가책을 잘 느끼지 않는
무딘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봅니다.
당신 마음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궁금합니다.
- 이진우 / 기윤실 집행위원 -
* 세상은 우리에게 돈, 명예, 권력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따르는 인생의 끝은 허무요, 절망이요, 죽음뿐입니다. 아무리 돈, 명예, 권력이 많더라도 곧 없어지고 썩어질 것들이요, 죽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인생은 그 순간부터 영원히 구원과 기쁨!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빛과 사랑과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를 따르세요.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남긴 상형문자에 따르면
어린이의 마음은 세모,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마음이 아픈 이유를,
세모꼴 양심이 죄를 짓는 만큼 회전하면서
뾰족한 모서리로 마음을 긁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모서리가 점점 닳아져
둥그렇게 변하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잘못을 범해도
아픔을 별로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여겼습니다.
사실 어린이의 마음은 작은 일에도 아픔을 느낍니다.
또 순수하고 정직했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서 양심의 가책을 잘 느끼지 않는
무딘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봅니다.
당신 마음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궁금합니다.
- 이진우 / 기윤실 집행위원 -
* 세상은 우리에게 돈, 명예, 권력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따르는 인생의 끝은 허무요, 절망이요, 죽음뿐입니다. 아무리 돈, 명예, 권력이 많더라도 곧 없어지고 썩어질 것들이요, 죽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인생은 그 순간부터 영원히 구원과 기쁨!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빛과 사랑과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를 따르세요.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