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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을 받으려면…그를 기쁘게 하라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하나님은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속에 들어있는 믿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시고 그 믿음의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이 시대는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방향을 아는 참된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역사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루어 드리는 자가 바로 믿음의 사람입니다.하나님을 믿는 것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행복입니다.믿음의 사람 바울은 로마에 복음의 씨를 떨어뜨리면 온 세계가 복음화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그래서 바울은 로마에서 복음을 심어야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그는 로마로 가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바울의 꿈은 신기하게 응답됐습니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여달라고 로마 황제에게 고소해 공짜로 배를 타고 군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가게 됐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시켜 주십니다. 믿음의 사람 바울이 항해하는데 유라굴로라는 큰 풍랑을 만납니다. 바울은 흔들리는 배위에서 간절히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기도하였습니다.
믿음은 바람과 같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276명 중 바울만 기도했고 바울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바울만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 기도 없는 믿음은 엔진없는 자동차와 같습니다.또한 시험을 이기지 못하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진정 이 시대는 믿음의 사람만이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더위에 시원한 얼음 냉수를 끼얹어주듯 소망을 줄 수 있습니다.
믿음을 창조적으로, 긍정적으로,적극적으로 쓰는 생활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믿음을 부정적으로 불평하고 낙심하는데 쓰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있든지 없든지 신실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높아지든지 낮아지든지 신실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많든지 적든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신실하게 선포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 바울의 일생은 이런 신실함으로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전파를 유일한 행복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복음 전파 때문에 로마에 가고 복음 전파 때문에 고난을 자초했습니다.
바울은 유명하든지 무명하든지 오직 하나님 앞에서 신실했습니다. 믿음은 바울처럼 한결 같아야 매력이 있습니다. 믿음은 변함이 없어야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런 믿음의 사람은 주님의 칭찬을 받습니다. “너만한 믿음을 본적이 없다” 인생은 믿음만큼 됩니다.“믿음대로 되리라”는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저는 오늘 한국교회 성도들의 가슴에 복음화의 꿈으로 가득차 있고 청계산 자락에서,삼각산에서,골방에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전파의 열정 때문에 화산처럼 폭발할 날이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왜냐 하면 오늘도 성령님께서 한국교회와 함께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효상 목사
청량고등학교 교사 (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http://jesusgospel.ce.ro,
http://je333.ce.ro, http://yehwa.ce.ro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하나님은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속에 들어있는 믿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시고 그 믿음의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이 시대는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방향을 아는 참된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역사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루어 드리는 자가 바로 믿음의 사람입니다.하나님을 믿는 것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행복입니다.믿음의 사람 바울은 로마에 복음의 씨를 떨어뜨리면 온 세계가 복음화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그래서 바울은 로마에서 복음을 심어야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그는 로마로 가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바울의 꿈은 신기하게 응답됐습니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여달라고 로마 황제에게 고소해 공짜로 배를 타고 군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가게 됐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시켜 주십니다. 믿음의 사람 바울이 항해하는데 유라굴로라는 큰 풍랑을 만납니다. 바울은 흔들리는 배위에서 간절히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기도하였습니다.
믿음은 바람과 같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276명 중 바울만 기도했고 바울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바울만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 기도 없는 믿음은 엔진없는 자동차와 같습니다.또한 시험을 이기지 못하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진정 이 시대는 믿음의 사람만이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더위에 시원한 얼음 냉수를 끼얹어주듯 소망을 줄 수 있습니다.
믿음을 창조적으로, 긍정적으로,적극적으로 쓰는 생활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믿음을 부정적으로 불평하고 낙심하는데 쓰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있든지 없든지 신실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높아지든지 낮아지든지 신실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많든지 적든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신실하게 선포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 바울의 일생은 이런 신실함으로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전파를 유일한 행복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복음 전파 때문에 로마에 가고 복음 전파 때문에 고난을 자초했습니다.
바울은 유명하든지 무명하든지 오직 하나님 앞에서 신실했습니다. 믿음은 바울처럼 한결 같아야 매력이 있습니다. 믿음은 변함이 없어야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런 믿음의 사람은 주님의 칭찬을 받습니다. “너만한 믿음을 본적이 없다” 인생은 믿음만큼 됩니다.“믿음대로 되리라”는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저는 오늘 한국교회 성도들의 가슴에 복음화의 꿈으로 가득차 있고 청계산 자락에서,삼각산에서,골방에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전파의 열정 때문에 화산처럼 폭발할 날이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왜냐 하면 오늘도 성령님께서 한국교회와 함께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효상 목사
청량고등학교 교사 (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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