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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성서이야기
어렸을 때 재미있게 듣던 하나님의 세상의 창조 이야기,노아의 방주,사자굴의 다니엘,그리고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면 설화나 사람이 쓴 작품이냐를 깊이 생각해보고 고민을 많이 해본 적이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신학서적도 읽고 해서 성경에 대한 나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이 사람을 도구로 사용해서,사람을 감동시켜 적게 했다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성경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 자체로 믿을 것이냐 아니면 사람의 창작물로 믿을 것이냐는 모든 사람의 믿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도 바울은 성경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로 행하기에 온전케 함이니라.”
얼마전 유명한 목사님이 세미나에서 설교하는 것을 들었는데 신약의 고린도전서 로마서 등의 예를 들면서 말씀하기를,이 성경은 바울의 편지에 불과하다고 역설했다. 이 편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꿔서 성도들에게 전하는 것이 목사님의 설교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는 너무도 충격적인 일이었다. 목사님의 설교가 성경보다 더 위에 있다면 참으로 위험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그 많은 교파가 생기고 이단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성경은 진정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나는 성경을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 얼마전 이스라엘 광야를 여행하면서 느낀점이 많았다. 정말 뜨거운 햇볕과 열기는 단 십분도 견디기 어려웠다. 풀 한 포기 보기 어렵고 물도 없는데 어떻게 40년동안 전쟁을 하면서 국가를 이루었나를 생각할 때 구름기둥과 불기둥,만나 등 성경속의 신비가 저절로 이해가 되었다. 성경에서 이해가 안가는 구절은 몇 개월씩 묵상하면서 깨달음이 올 때의 기쁨은 정말 무어라고 말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어제 읽은 구절인데도 매번 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이것은 역사서나 설화라고 생각한다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이 가르쳐 주시고 해석해 주신다는 성경 말씀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성경을 이해하려고 성지를 다니다 보니 이제는 성경 고고학에 재미를 붙여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젠 성경을 통해서 인격이 변화되고 사업이나 일상생활의 기본 사고가 성경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다.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 중심의 삶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강덕영 집사(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인터넷 주문/http://www.lifebook.co.kr
편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bigjoy.ce.ro
http://allcome.wo.to
어렸을 때 재미있게 듣던 하나님의 세상의 창조 이야기,노아의 방주,사자굴의 다니엘,그리고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면 설화나 사람이 쓴 작품이냐를 깊이 생각해보고 고민을 많이 해본 적이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신학서적도 읽고 해서 성경에 대한 나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이 사람을 도구로 사용해서,사람을 감동시켜 적게 했다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성경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 자체로 믿을 것이냐 아니면 사람의 창작물로 믿을 것이냐는 모든 사람의 믿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도 바울은 성경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로 행하기에 온전케 함이니라.”
얼마전 유명한 목사님이 세미나에서 설교하는 것을 들었는데 신약의 고린도전서 로마서 등의 예를 들면서 말씀하기를,이 성경은 바울의 편지에 불과하다고 역설했다. 이 편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꿔서 성도들에게 전하는 것이 목사님의 설교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는 너무도 충격적인 일이었다. 목사님의 설교가 성경보다 더 위에 있다면 참으로 위험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그 많은 교파가 생기고 이단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성경은 진정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나는 성경을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 얼마전 이스라엘 광야를 여행하면서 느낀점이 많았다. 정말 뜨거운 햇볕과 열기는 단 십분도 견디기 어려웠다. 풀 한 포기 보기 어렵고 물도 없는데 어떻게 40년동안 전쟁을 하면서 국가를 이루었나를 생각할 때 구름기둥과 불기둥,만나 등 성경속의 신비가 저절로 이해가 되었다. 성경에서 이해가 안가는 구절은 몇 개월씩 묵상하면서 깨달음이 올 때의 기쁨은 정말 무어라고 말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어제 읽은 구절인데도 매번 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이것은 역사서나 설화라고 생각한다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이 가르쳐 주시고 해석해 주신다는 성경 말씀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성경을 이해하려고 성지를 다니다 보니 이제는 성경 고고학에 재미를 붙여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젠 성경을 통해서 인격이 변화되고 사업이나 일상생활의 기본 사고가 성경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다.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 중심의 삶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강덕영 집사(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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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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