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기쁨

복음............... 조회 수 401 추천 수 0 2006.07.24 0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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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기쁨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입니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됩니다.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진정한 행복

한 사람이 4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그는 친구와 친척들에게 자랑했다. "이제 나는 걱정거리가 없어. 직장상사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 사람은 행복을 전혀 모르고 있다. 행복은 무엇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매이는 것이다. 사랑이란 매이는 것이지 서로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부부나 자녀들도 서로 매어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의 노예"로 매일 때 참자유를 누린다고 말한다.

복음과 행복

스위스의 법률가, 철학자인 C.힐티는 "생명이 없는 사상"을 지적하고 그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 복음을 실천하는데서 온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삶이 참으로 행복하다고 증거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에서 그는 "잠 못이루는 밤은 인생과 인생의 방향을 성찰해보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말하며 그 시간에 성경을 보며 변화를 받을 것을 권면한다. 잠 못이루는 밤, 그 "일대 전기"에는 성경을 읽으라.

신념을 가진자가 행복하다

T. 칼라일의 글이다.
"인생이란 기쁨의 연속도 아니고 슬픔의 연속도 아니다. 사람은 너무 기쁨에 들떠 있지도 말 일이며 슬픔에 깊이 빠져서도 안 될 일이다. 이 두가지를 종합해 나아가는 슬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커다란 기쁨은 커다란 슬픔을 불러 올 수도 있을 것이며 또 깊은 슬픔은 깊은 기쁨으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런 이치를 터득한 후 자기의 할 일을 발견하고 자기의 하는 일에 신념을 가진 자는 행복하다."

행복의 비결

베토벤 음악의 특징은 도입부에는 슬프고 처량하지만 마지막은 환희를 노래한다는 것이다. 그의 명곡들은 모두 고통의 산물이었다.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어머니는 열일곱살 때 폐결핵으로 세상을 떴다. 베토벤은 나이 서른에 음악가의 생명인 귀에 이상이 생겨 만년에는 청력을 잃었다. 그는 눈보라치는 쓸쓸한 밤에 57세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눈을 감겨준 사람도 지나가던 한 나그네였다. 그러나 베토벤은 고백한다. "나는 괴로움을 뚫고 항상 기쁨을 발견했다. 그래서 행복했다."

행복의 기준

거대한 빌딩 앞에 고급승용차 한 대가 멈췄다. 시중드는 사람이 차에서 내리더니 건물에서 풍성한 식사를 자동차로 운반했다. 이 광경을 가로수 밑에서 바라보던 배고픈 인생이 "왜 저 사람은 무슨 복에 자동차에까지 음식을 날라다 먹는가"고 생각하며 자동차곁으로 가봤다. 그런데 자동차에 탄 사람은 하반신이 없는 사람이었다. 배고픈 인생은 자신도 먹을 것만 풍족하면 그리 불행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은 먼곳으로 훨훨 날아가버린다.

영원한 기쁨

'스웨덴의 나이팅게일'로 불린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는 전성기때 무대를 떠났다. 그녀는 부와 명예와 사랑을 한몸에 받은 시대의 영웅이었다. 사람들은 인기의 달콤함을 경험한 린드가 곧 무대에 복귀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무대를 떠난 이후 완전히 소식이 끊겼다.
몇 년 후 한 친구가 린드를 찾았다. 그녀는 무릎 위에 성경을 올려놓고 저녁노을을 바라보고 있었다. 기쁨과 감격이 충만한 표정이었다. 친구가 그녀에게 물었다. "전성기 때 무대를 떠난 이유가 무엇인가? 그 격정의 무대가 그립지 않나"
그녀는 아름답게 물든 저녁노을과 성경을 가리키며 말했다.
"무대 위의 기쁨은 순간의 환희일 뿐이야. 이 성경과 아름다운 자연은 내게 영원한 기쁨을 선물하고 있어"
행복의 열쇠는 마음에 있다. 영원한 것에 대한 소망은 안식과 기쁨을 가져다준다.

행복의 조건

어떤 가정이 경제적인 압박 속에서 퍽 진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누구라도 생계에 위협을 받으면 그 가정에 검은 구름이 덮이기 마련입니다. 그날도 아내는 집에서 남편이 무엇인가 기쁜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인종 소리를 듣고 문을 열자 거기에는 어깨가 축 늘어진 초췌한 모습의 남편이 서 있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가만히 그 곁에 다가 앉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나직하게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찬송을 불렀지만 여전히 말없이 고개만 푹 숙이고 있는 남편에게 "여보, 초막이나 궁궐이나 예수님 모신 곳이 천국이라고 하잖아요. 우리 같이 기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두 손을 꼬옥 잡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 좋은 아빠와 자녀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 가족에게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힘 주실 것을 믿습니다. 특별히 아빠에게 힘과 용기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기도가 끝나자 드디어 그 남편의 마음에 무엇인가 뭉클하게 다가오는 것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 여보, 우리 한번 잘 해보자구. 당신 말처럼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잘 될 거야!" 하고 남편이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정에 행복의 조건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합니다.

하나교회 안내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를 설립하고자 합니다.(히10:25, 행17:11, 행2: 42- 47 등) 1주일 중 5, 6일은 전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동영상 설교(인터넷 또는 기독교 TV 등 이용)를 통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누구든지 1주일 중 하루 이상을 자유롭게 찾아오셔서 참여하는 예배당입니다. 교회에 억지로 등록(참여)시키거나 헌금 등의 무거운 짐(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할 계획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기드온의 300명 용사(사사기 7장)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 횃불을 높이들 십자가의 군병(성도)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교회 갱신의 모델교회를 창설하여 복음과 사랑의 빛을 비추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코자 하는 형제여 함께 모입시다. 작은 물방울처럼 모여 예수의 큰 강을 이룹시다.
1. 하나교회는 초대교회(사도행전2:42-47)와 같이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는 교회입니다. 즉 하나님도 한 분, 지구도 하나, 진리도 하나,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4: 32)
2. 매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25) 그러나 모든 성도가 매일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1 일 이상을 참석하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3.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풍요로운 삶과 꿈(비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4.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 충성하는 교회입니다.(막8:35)
5. 교회 예산(선교, 구제비)을 헌금(십일조)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예: 농장, 음식점, 백화점 등)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6. 믿음과 행함(실천)이 있는 교회 (성령의 9가지 열매가 풍성한 교회)
7. 인간(인본주의, 인권, 인도주의, 담임목사, 장로)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HP: 010- 7676- 3049(한태완), (02)959- 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 혼자의 힘은 약합니다. 그러나 여럿이 힘을 합하면 강합니다. 마가복음 8장 35절에 나(예수)와 복음을 위해 죽고자 하면 산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성도여 모입시다. 함께 힘을 합하여 조직을 이룹시다. 오직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살고 죽고자 하는 성도의 모임 즉 교회 조직을 세우는데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를 함께 이룩합시다.

*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 가장 큰 이유를 저는 지나친 개교회 주의 때문이라고 봅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문화활동이나 구제활동을 해도 불교나 천주교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데 반해 우리 기독교는 개교회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화활동을 할 수 없고 빛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교파를 떠나 이단(사이비)이 아니라면 기독교계의 모든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우리 성도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런 일에 동참하실 분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국민은행 010901- 04- 122780(예금주: 한승진)
* 후원금의 전액은 교회 설립비로 사용됩니다.

* 하나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1.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기 위함입니다.(예배)
2.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사역)
3.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전도)
4. 하나님의 가족과 교제하기 위함입니다.(교제)
5. 하나님의 백성을 교육하기 위함입니다.(훈련)
6.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기 위함입니다.(협력)
7. 주안에서 안식과 기쁨을 얻기 위함입니다.(소망)
8. 합심하여 함께 기도에 힘쓰기 위함입니다.(기도)
*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한 민족은 절망의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무너졌던 한 민족의 역사는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바로 그대 한 사람에 의하여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백 사람의 신자보다는 한 사람의 제자를, 백 마디 사랑고백보다 한 마디 진실 된 충성을 주님 앞에 드리겠다 말하는 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사람, 그 축복의 자리에 서는 당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교회의 비전(꿈)은 당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며, 이 꿈(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
하나교회는 말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즉 당신을 영육간에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찌들고, 병들고, 상처받고 멸시 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마25:40) 이 시대 교회가 세상을 향해 올바르게 빛을 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교회의 일꾼으로 당신을 부르십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하나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택하셔서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일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음 전파 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핍박과 고난과 수고도 아끼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 많은 사람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행복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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