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당한 사람의 형통(1)

복음............... 조회 수 539 추천 수 0 2006.08.24 0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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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당한 사람의 형통(1)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8∼25절

스티브 브라운의 저서 ‘당신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다’를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어미 새가 새끼를 둥지에서 내보낼 때가 됐다고 판단하면 둥지에서 새끼를 몰아내기 시작합니다. 특별히 고집이 센 새끼가 둥지를 떠나지 않으려고 하면 어미 새는 곧 둥지를 허물어뜨리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미 새와 새끼 새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엄마,지금 뭐하는 거야!” “네 둥지를 치우고 있단다.” “엄마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무너뜨릴 수 있어.”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야?” “물론 사랑하지. 사랑하기 때문에 둥지를 부수는 거야. 그래야 네가 날 수 있거든. 너는 날아야 해.” 작은 새는 갑자기 공중에 붕 떠서 날갯짓을 합니다. 스스로의 능력에 놀란 작은 새가 어깨 너머로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이것 봐. 내가 날고 있어. 내가 날고 있단 말이야.” “그래,너는 날고 있어. 둥지가 사라졌기 때문이란다.”

오늘 말씀은 관계성 속에서 고난에 관한 가르침을 제시합니다. 까다로운 주인에게 당하는 억울한 고난입니다(18∼19절). 저자는 가장 많은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의 고난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신 주님의 고난의 길을 따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21절). 둘째,우리를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리려 하심입니다. 즉 우리를 살리기 위하심입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받는 고난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이 고난을 받으셨습니다(22절).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난에 이의를 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고난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생각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고난을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심판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예수님은 욕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않으시고 심판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심판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고난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시험으로 알아 잘 풀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고난을 통해 우리를 훈련시키시는데 미련한 새끼 새처럼 고집을 피운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배경을 송두리째 헐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까지 말입니다. 때로는 70년,400년,1000년까지도 둥지에서 몰아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쓰임받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고난을 즐거워할 필요는 없지만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 기도: 고난 당한 자에게 위로를 주시고 하나님의 목적을 알게 하심으로써 고난으로 더욱 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소서. 아멘.

고난 당한 사람의 형통 (2)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9∼25절

하나님이 인간에게 고난을 주신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죄악 때문입니다. 죄를 갖고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악에 고통을 심어놓으셨습니다. 둘째,사람들의 실수나 어리석음 때문일 수 있습니다. 셋째, 못된 사람과 구조 상의 문제 때문에 당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세 가지 이유 외에 당하는 고난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입니다.

오늘 말씀은 고난 당할 때 유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 마을에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캄캄한 곳에서 한 초등학생이 울고 있습니다. 엄마가 왜 우느냐고 묻자 학생은 조심스럽게 대답합니다. “엄마,내가 학교에서 돌아올 때 화가 나서 전봇대를 걷어찼는데 그 전봇대에서 불났나봐.” 고난은 죄악의 결과이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난 속에서 버릴 것은 버려야 하지만 버려야 할 것은 고난이 없어도 버려야 합니다. 고난은 죄악 때문일 수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난 당할 때 유의할 것은 첫번째 미묘한 감정입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참새가 여러 마리 떨어져도,몸에 이상 징후가 와도 죄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난이 와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는 강심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 번 증거를 주셨지만 전혀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랬겠어,그러려니까 그랬겠지?”라면서 말입니다. 고난 당할 때 유의할 두번째는 바로 완강한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난을 이겨낼까. 21절에는 “그리스도도 고난을 받았다. 너희도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첫째,고난을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셨으므로 나도 고난을 받을 수 있다고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고난이 닥쳤을 때 “왜 내게 이런 고난이 왔는가”라고 푸념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태도입니다. 고난이 왔을 때 “왜 하필이면 내게?”라고 하지 말고 “무엇을 위하여”라고 물어봐야 합니다. 즉 고난에 대한 이해를 달리 해야 합니다. 이것이 고난을 이기는 두번째 방법입니다. 인간은 너무 교만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자리를 비워 드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셋째,우리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 우리가 이 땅에서 버리고 갈 처소에 힘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누릴 처소를 준비하시고 그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영원한 처소를 바라보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하는 장소가 우리가 고난 받는 자리입니다.

* 기도: 고난 당하는 자들을 위로하시고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안성우 목사(고양 서대신교회)


하나교회 안내(비전)

하나교회의 창립이념은 성경(구약39권, 신약27권)만을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위에 세워진 신약교회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개혁하며 개교회주의, 세속주의, 외식주의, 기복신앙 등에 의하여 하나님의 뜻이 왜곡된 많은 교회들에게 하나님 교회의 참 모델을 보여 주어 변화(개혁)하도록 유도하며 초대교회의 모습(사도행전2:42- 47)처럼 성령충만하고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를 이루고자 세운 교회입니다.

하나교회의 특징
1. 매일 예배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 25, 행17:11, 행2:42-47))
하나교회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1년 365일 교회에 함께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끊임없이 성경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한편, 나아가 삶의 전 영역을 주께 예배합니다.
1주일 중 4 - 5 일은 전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동영상 설교(인터넷 또는 기독교 TV 등 이용)를 통해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모든 성도가 의무적으로 매일 참석하는 것은 아니고, 자유롭게 선택하여 1일 이상 참석하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2. 인간(인본주의, 담임목사)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말로는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요 머리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담임목사가 교회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많은 교회가 담임목사실은 두고 있으면서, 장로실과 집사실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왕국도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임무가 엄연히 분리되어 있었고, 월권 행위를 할 때에는 재앙이 임했습니다.(대하26:16- 26, 삼상13: 8- 13) 목사와 성도는 일반입니다.(호4:9) 지도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며, 모두가 한 형제입니다.(마23:8- 10)
하나교회는 담임목사의 독재화를 막기 위해서 크게 3부서(3권분립)로 나누고, 목회부는 주로 예배와 교육, 기도와 말씀 전하는 데만 주력하고(입법), 장로부는 주로 성도의 복지와 구제, 교회인사를 담당하고(사법), 집사부는 주로 교회직영 사업부문과 재정(예산)을 전담하도록 합니다.(행정) 우리는 모두가 낮아지고, 섬기는 자가 될 것입니다.

3.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행복한 삶과 자아실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 헌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예: 농장, 음식점, 백화점, 출판사 등)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또한 하나교회는 하나님도 한 분, 지구도 하나, 진리도 하나,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4: 32, 요17:21- 23)

4. 하나교회는 믿음과 행함(실천)이 일치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말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약2: 16- 26) 성도가 서로 돕고, 베풀고, 격려하며,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천국에 이르는 동반자가 됩니다. 특히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온유, 절제, 자비, 양선, 충성, 오래참음) 맺는 교회를 이룩할 것입니다.

5. 하나교회는 나 자신과 교회를 끊임없이 개혁하고 복음 전파에 전력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사는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처음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과 하나공동체, 그리고 주님의 교회, 나아가 이 사회를 돌아보아 끊임없이 개혁하는 한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의 사고에 얽매이지 않으며, 주님의 복음 전파에 죽도록 헌신할 것입니다. 묵은 땅을 기경하고(호세아10:12),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합니다.(마9;17, 막2: 22)

6. 하나교회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지도자는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지도자는 위에서 군림하기 보다 맨 앞에 서서 따르는 사람들을 미래로 이끌고 나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려고만 하는 이 때에, "나를 따르라"고, "나를 본받으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지도자가 목마릅니다. 하나교회 성도는 누구나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7. 하나교회는 누구든지 환영하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인생의 길을 걷다가 넘어진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부름 받은 공동체입니다. 하나교회는 과거와 현재, 빈부(貧富), 남녀노소(男女老少), 학력(學力), 직업(職業), 인종(人種)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를 막론하고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교회입니다.(요6: 37, 로마서 10:13)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기드온의 300명 용사(사사기 7장)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 횃불을 높이들 십자가의 군병(성도)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교회 갱신의 모델교회를 창설하여 복음과 사랑의 빛을 비추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코자 하는 형제여 함께 모입시다. 작은 물방울처럼 모여 예수의 큰 강을 이룹시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HP: 010- 7676- 3049(한태완), (02)959- 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하나교회 성도님들께

하나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택하셔서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일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음 전파 사역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핍박과 고난과 수고도 아끼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 많은 사람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행복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엡4:4)

우리의 다짐

1.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이 넘치는 모범된 교회를 세우는 선봉이 되겠습니다.
2.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3. 교만, 거짓, 음행, 탐심, 나태 등의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악(惡)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겠습니다.
4. 항상 좋은 씨를 뿌리고, 사랑, 희락, 화평, 온유, 절제, 충성, 양선, 오래참음, 자비의 성령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5.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희생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6. 교회에서 맡겨진 어떠한 직무에도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알고 감사하며 죽도록 충성하는 청지기의 삶을 살겠습니다.

"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시84:1- 12)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1:23)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인터넷 주문/http://www.lifebook.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bigjoy.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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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의 특징(비전)

1. 하나교회는 매일 예배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 25, 행17:11, 행2:42-47))
2. 인간(인본주의, 담임목사)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입니다.
3.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행복한 삶과 자아실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4. 하나교회는 믿음과 행함(실천)이 일치하는 교회입니다.
5. 하나교회는 나 자신과 교회를 끊임없이 개혁하고 복음 전파에 전력하는 교회입니다.
6. 하나교회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7. 하나교회는 누구든지 환영하는 교회입니다.

큰 용사여,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010-7676-3049, (02)959-3049 한태완 목사
email= jesuskorea@naver.com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http://comesee.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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