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한승지............... 조회 수 489 추천 수 0 2002.08.31 11:10:15
.........
시간




모래처럼 많아서


때로는 성을 이루고




모래처럼 부드러워


손에서 빠져 나간다




깡그리 태워야 한다


잿더미가 되도록.


- 유자효의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39권- 데이트》 에서 -




* 지나간 시간, 이미 내것이 아닙니다. 과거일 뿐입니다.


내일의 시간, 어찌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미래(未來)입니다. 과거나 미래에 너무 매달리지 마십시오. 깡그리 태울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시간뿐입니다. 현재의 삶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화포커스 (시리즈1-50권)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로 한권씩 책이 이루어져 있고, 책마다 주제의 성경 말씀들과 그에 맞는 예화(80여개), 묵상자료, 금언, 기도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본 홈페이지에 실린 예화는 가급적 수록하지 않았음.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각 권 값3,8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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