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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동네 목욕탕에 갈 때마다 꽤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증탕에 들어가 모래시계를 감시하는 일입니다. 시계를 뒤집어놓은 다음 나는 쉼없이 쏟아져 내리는 모래알을 바라봅니다. 모래시계는 마치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내 인생과도 같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져 내립니다. 그러면 '그래, 내 인생도 그렇게 마지막 날이 오겠지'하며 목욕탕 문을 나섭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하루하루가 마지막 모래알처럼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오늘을 잘 사는 것이 내 인생을 잘 사는 길입니다. 7,80년의 생은 이 하루하루가 모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제 숨을 거둔 그가 그토록 갈구하던 바로 그날이랍니다. 오늘을, 당신은 잘 사셨습니까?
- 이진우 / 기윤실 집행위원 -
* 눈이 내리면 온누리가 눈으로 덮인다. 소복이 쌓인 눈은 시골길을 분간할 수 없게 한다. 가장 먼저 길을 나서는 사람은 길을 만들며 걸어가야 한다. 발이 눈 속에 빠지는 고통을 격지만 그 길을 따라 몇 사람이 가다보면 좁다란 길이 생긴다. 앞사람이 먼저 고생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길을 편하게 갈 수 있다. 인생의 벌판에도 본래 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자꾸 밟아가면서 길이 만들어진다. 내가 먼저 길을 만든다는 희생정신을 가지고 함께 모입시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시는 동역자를 기다립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http://allcome.wo.to
저저 이메일: allcome.ce.ro
동네 목욕탕에 갈 때마다 꽤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증탕에 들어가 모래시계를 감시하는 일입니다. 시계를 뒤집어놓은 다음 나는 쉼없이 쏟아져 내리는 모래알을 바라봅니다. 모래시계는 마치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내 인생과도 같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져 내립니다. 그러면 '그래, 내 인생도 그렇게 마지막 날이 오겠지'하며 목욕탕 문을 나섭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하루하루가 마지막 모래알처럼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오늘을 잘 사는 것이 내 인생을 잘 사는 길입니다. 7,80년의 생은 이 하루하루가 모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제 숨을 거둔 그가 그토록 갈구하던 바로 그날이랍니다. 오늘을, 당신은 잘 사셨습니까?
- 이진우 / 기윤실 집행위원 -
* 눈이 내리면 온누리가 눈으로 덮인다. 소복이 쌓인 눈은 시골길을 분간할 수 없게 한다. 가장 먼저 길을 나서는 사람은 길을 만들며 걸어가야 한다. 발이 눈 속에 빠지는 고통을 격지만 그 길을 따라 몇 사람이 가다보면 좁다란 길이 생긴다. 앞사람이 먼저 고생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길을 편하게 갈 수 있다. 인생의 벌판에도 본래 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자꾸 밟아가면서 길이 만들어진다. 내가 먼저 길을 만든다는 희생정신을 가지고 함께 모입시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시는 동역자를 기다립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http://allcome.wo.to
저저 이메일: allcome.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