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심판 (47)

복음...............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3.07.26 07: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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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심판(47)



본문: 히브리서 9장27-28절



공산주의 혁명을 하면서 4500만 명이나 죽인 스탈린이 죽는 장면을 그의 딸 스베틀라나 스탈린이 증언한 것이 뉴스위크지(Newsweek)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몹시 고통스럽고 무서운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만 편안한 죽음을 허락 하시나봐요. 마지막 순간이 임하자, 갑자기 눈을 크게 부릅뜨고 방안에 있는 사람 하나 하나를 훑어보시는데 아주 무서운 눈빛이었습니다. 정신 나간 것도 같고 화난 것도 같으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에 찬 눈초리였습니다. 한참 둘러보시더니 왼손을 허공을 향해 번쩍 들더니 마치 저주를 우리 모두에게 끌어내리는 듯한 행동을 하시는데 아주 협박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 순간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도 없고 내세도 없다고 하며 교회를 파괴하며 공산주의 혁명으로 수천만 명을 잔인하게 죽이더니 지옥으로 떨어지면서 공포에 찬 죽음을 당했습니다. 영국에 무신론자 협회의 회장이었던 프란시스 뉴포트(Francis Newport)는 죽어갈 때 말하기를 "나에게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필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고 또 나는 하나님의 진노 앞에 있기 때문이다. 또 지옥이 없다는 말은 할 필요가 없다. 이미 내 영혼이 지옥으로 굴러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내게 소망이 있다는 말을 집어 치우라. 나는 영원히 버림받은 것을 안다." 고 하면서 죽었습니다.

본문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죽어야하고,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심판 후에는 영원한 천국이 있고 영원히 고통을 받는 지옥이 있습니다. 강력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가 모든 것에 대해서 시간을 바쳐 생각해왔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인 죽음에 대해서만은 고려하지 않았구나"하면서 탄식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왜 목사가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교인들 앞에서 유쾌한 제목으로 설교하지 않고 죽음과 심판에 대해서 설교해야만 합니까? 그 이유는 죽음 후에 오는 중요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분분초초, 우리가 행한 행동과 말과 생각까지 다 드러내놓고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스펄젼(Spurgeon)목사님은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젊은이들이여, 어떤 감상(Sentiment)도 죽음을 준비하라는 경고를 막지 못하게 하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참다운 목회자는 세상에서의 성공과 축복만 말하지 않고, 죽음과 심판 영원한 운명을 깨우쳐 주며 영혼구원에 중점을 두는 목사라고 봅니다. 전도서 11장9절에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고 말씀하셨고 전도서 12장14절에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심판을 세가지로 나누어 말할 수 있습니다.



1. 불신자의 심판

요한계시록 20장11절-15절에 보면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이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님 재림때 생명의 부활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고 영원한 상급을 받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천년왕국시대가 지난 다음에 둘째 부활에 참여하여 평생동안 행한 모든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고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불신자는 둘째 부활에 참여하여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고 그가 받을 형벌이 결정되지만, 이 세상에서도 어느 정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는 양조장을 해서 많은 돈을 벌어 자식들을 공부시켰지만, 그가 만든 술 때문에 많은 가정이 파괴되고 폐인이 되었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가문을 심판하여 자식들이 중풍으로 누어 있고, 비행기 추락으로 죽고, 암살 당해 죽은 아들이 둘이나 되고, 최근에는 케네디의 아들까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습니다. "내가 평생 술을 만들어 많은 가정을 파괴했더니, 하나님이 나의 가정을 파괴하신다"고 후회하더랍니다. 그러나 가장 두려운 사실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불신자는 평생동안에 지은 모든 죄를 심판받고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비겁하여 신앙을 져버린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여기서 "믿지 아니한 자들" 즉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은 사람들은 다 심판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① 심판의 날이 확정되었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7장31절에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 날을 모르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캘린더에는 표시 되어있습니다.

② 많은 무리가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남녀노소, 부한 자, 가난한 자, 선한 자, 악한 자, 세상의 왕들과 장군들로 많이 서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으면 아무리 세상에서 훌륭해도 심판을 받습니다.

③ 피할 수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15절-17절에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고 했습니다. 산과 바위도 주님으로부터 숨겨두지 못합니다.

④ 심판주는 이미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심판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심판주께서 우리를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2. 믿는 자의 심판

요한계시록 20장에 보면 두 가지 책이 있는데 세상 많은 사람들의 행위의 책들이 있고 어린양의 생명 책이 있습니다. 불신자의 행위의 책은 각자가 책 한 권씩 갖고 있으므로 복수로 되어있고 생명의 책은 한 권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어린양 예수님의 피를 죄사함 받았기 때문에 천국 호적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심판을 받지 아니합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히브리서 9장27절-28절에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 달려, 그 피를 흘려 죄값을 치루어 주셨으므로,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 합니다.

요한복음 5장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미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있는 신분이므로 죄인들이 심판 받는 자리에 절대로 서지 않습니다. 영생을 얻었으므로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구원받고 거듭났어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범죄하는 때가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결코 죄를 범치 않는다는 말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요한일서 1장8절에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즉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죄를 회개하고 자백하면 사함을 받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3장에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려고 하자 베드로가 절대로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너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시니까 베드로가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주옵소서"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미 예수님 믿고 거듭난 자는 다시 거듭날 필요가 없이 땅을 발 밟고 다니면서 지은 죄만 회개하고 씻음 받으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범죄한 일이 있다고 해도 구원이 취소되거나 영생이 없어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1절-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습니다. 달걀이 병아리가 되었으면 죽어도 병아리로 죽지 달걀로 되돌아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사람은 맘대로 죄를 짓고 회개하면 된다는 말입니까? 구원받은 성도가 범죄하면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그 죄에 대한 심판 혹은 형벌을 세상에서 받는 것입니다. 복 받을 씨를 심으면 복의 열매를 거두고 죄의 씨를 심으면 고통의 열매를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가 범죄하면 구원이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한 징계 혹은 죄의 심판을 세상에서 받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고(요한일서1:7) 구원의 기쁨이 없어지고 대신 고통을 당하게 되고(시편51:12)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을 수 없고(디모데후서 2:20∼)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고(시편66:18) 하나님께 징계를 받습니다(히브리서 12:5∼).

물질의 손해 혹은 사업의 실패를 받거나 질병을 받거나 사랑하는 식구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기도 합니다. 히브리서 12장5-6절에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22절 이하에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라고 하신 것을 보면 질병과 사망으로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31-32절에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즉 세상사람과 함께 내세의 심판을 받지 않는 대신에 세상에서 그 죄에 대한 징계 혹은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림으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5장에 보면 큰 음행죄를 짓고도 회개치 않으니까 5절에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육신은 죽음에 내어 주지만, 그의 영은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근본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자는 백보좌 심판을 결코 받지 않지만 거듭난 다음에 알고도 지은 죄에 대해서는 이 세상에서 징계 혹은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3. 성도의 상급 심판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은 아무리 큰 죄를 과거에 지었어도 용서를 받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주의 일에 봉사하고, 전도하고, 헌금하고 수고한 모든 것에 대해서는 상급을 받는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 땅에서도 복 받을 씨를 심으면 그 사람이나 그 자손 대에 가서라도 복의 열매를 거두지만 하늘 나라에서도 영원한 상급과 면류관을 받습니다.

어느 날 하늘이 열리고 공중 재림하실 때 예수님 공중재림 하시고 죽었던 성도는 부활하여 들림을 받고 살아남았던 성도들은 번데기가 나비가 되듯이 홀연히 변화되어 들림을 받게 됩니다.(데살로니가전서4:14-18) 그 후에 성도들의 공력 심판이 있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3장12-15절에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풀이나 짚으로 세웠다는 것은 공을 세우되 자기 영광을 위해서 했거나 이미 세상에서 칭찬과 상을 받은 것은 상을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불신자의 영원한 심판이 있고, 구원받은 자의 죄에 대한 심판은 세상에서 받고, 구원받은 성도의 영원한 상급심판이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김홍도 목사



심판



수십년 전에 서울의 한 직장인이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외로움을 느끼다가 우연히 어떤 여자를 사귀고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서울에 있는 부인이 그 소문을 듣고 내려가보았더니 사실이었습니다. 부인이 발악을 하며 남편에게 덤벼들었으나 남편의 설득으로 일단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며칠 후 남편이 서울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부인이 갑자기 죽었습니다. 남편은 부인이 고혈압으로 죽었다고 사망진단서를 떼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 이후부터 그는 마음놓고 사귀던 여자와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5년쯤 후 부인이 묻힌 묘지 일대가 개발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묘지를 이장하라는 통고를 받고 친정 식구들이 부인의 무덤을 팠습니다. 그런데 부인의 유골 정수리에는 큰 못이 박혀 있었습니다. 결국 남편은 법정에 섰고 사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롱 당하는 분이 아니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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