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관리

복음............... 조회 수 394 추천 수 0 2004.10.14 0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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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관리

성경: 마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옛날 바닷가에 어떤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해오라기와 친하게 되어 바닷가에 나가기만 하면 날아와서 어깨나 손위에 앉곤 했습니다. 그는 그 해오라기 얘기를 아내에게 했습니다. 아내는 그 해오라기 한 마리를 잡아오라고 하였습니다. 잡아 올 마음을 먹고 이튿날 바닷가에 나갔더니 해오라기는 한 마리도 날아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에게 해오라기를 잡으려는 기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심이란 이렇게 겉으로는 아닌 체 하면서 속으로 품고 있는 사심입니다. 병자호란 때 인질로 잡혀갔던 소원세자 굴씨라는 궁녀가 있었습니다. 한국 땅에서 살다 죽은 이 굴씨는 휘파람으로 온갖 새를 불러들이고, 불러들인 새를 손가락 끝으로 마음대로 다루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별다른 비결이라도 있는 가고 물으면, 기심 없는 천진한 경지에 들면 새는 사람을 피하지 않는다고 대견스럽지 않게 대꾸하곤 했다 합니다. 마음의 품은 것이 입으로나 표정으로나 어떠한 모양으로도 나타나는 법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선하게 관리하여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깨끗한 마음

탄광촌을 방문한 어느 젊은 목사가 탄광을 지나게 되었다. 어둡고 더러운 갱 안의 통로에서 아름답고 하얀 꽃이 자라고 있는 것을 그는 발견했다. “어떻게 이 시커먼 탄광에서 이와 같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고 있습니까?”라고 그 목사는 광부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탄가루를 그 꽃에게 부어보십시오” 하고 대답했다. 그래서 목사가 그 말대로 했는데 놀라운 것은 탄가루가 꽃잎에 닿자마자 가루들이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그 꽃은 전대로 있었다. 꽃잎이 너무나 매끄러웠기 때문에 탄가루가 꽃잎에 붙지 못했던 것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장소를 바꾸어도 꽃이 깨끗하게 피어나듯이,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으로 살 수 밖에 없으나 하나님은 인간이 다방면에서 죄를 접촉한다고 해도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깨끗하게 지켜주시며, 죄악이 우리를 사로잡지 못하게 보호해주신다. 죄악의 한가운데 서게 되는 것은, 마치 하얗고 아름다운 꽃이 갱 안에서 피는 것과 같다. 청결의 비결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을 볼 수 있음의 비결, 하나님을 알 수 있음의 비결은 곧 마음의 청결에서 온다. 마음의 깨끗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어떠한 환경에 처하여도 완전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빌리 그래함
* 기도: 온전히 영광 받으실 하나님,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관례에 따라 묵인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가르침에 맞는지 다시금 새겨보게 하시고 교회의 순수한 본질을 회복하게 하소서.
* 묵상: ● 나의 몸을 거룩케 하기 위해 나의 생각과 마음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나의 열심이 하나님께 합당한 것인지 늘 살피고 있습니까?
/생명의 삶


마음의 눈을 뜨세요

“마음의 눈을 뜨고 살아가십시오!”
사람의 눈에는 두 가지가 있다. 눈앞의 것만 보는 육신의 눈과 또 하나는 ‘마음의 눈’이다. 이 마음의 눈을 우리는 영적인 눈이라고도 하며 ‘영안(靈眼)’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육신의 눈만 뜨고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을 영의 눈을 뜨고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할까? 아직 교회를 나가지 않는 남편이 있다. 아내는 이 남편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남편이 또 술을 마시고 왔다. 그럴 때 보통의 아내들은 아마도 술 마시고 온 남편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낼 것이다. 육신의 눈만 뜨고 살면 소망도 없고 믿음도 없다. 만약 같은 상황에서 마음의 눈을 뜬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하나님 아버지, 제 남편이 날마다 술을 마시고 다닙니다. 그러나 하나님, 제가 잔소리한다고 해서 제 남편이 변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남편을 만져주시고 그 심령을 고쳐주셔서 반드시 믿음 좋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마음의 눈을 뜨고 살아가는 이 아내는 지금 자기가 드리는 이 기도가 반드시 응답될 줄로 믿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내는 술 마시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반갑게 뛰어가서 손을 마주 잡고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술 드시느라고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아마도 이 남편은 그런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교회 다니니까 좋긴 좋구나!” 그래서 주일날 자기는 교회에 안 가면서도 아이들은 교회 가라고 쫓아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은 곧 그 말씀으로 인해 내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또 그렇게 새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서 뭔가 삶이 변해 가는 사람들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의 눈을 뜨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항상 감사가 넘친다.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기억하기 바란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추부길 웰빙교회 목사/국민일보에서

생각을 바꾸면 사람이 달라진다.

좋은 것이 좋게 여겨지지 않고 감사 할 것이 감사함이 아니라 불평으로 짜증으로 지겨움과 싫음으로 내 생활 속에 나타난다면 그것은 상황 때문이라기 보다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내 마음이 문제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부모탓이고 상대 때문이지 내 마음의 잘못은 아니라고 철저하게 믿습니다. 내 마음에 평화와 즐거움이 사라지고 주변의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고 감미로운 음악도 귀에 거슬릴 뿐이라면 사는 것이 재미가 없고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금 뭔가를 놓치고 있거나 잘못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어쩔 수 없다는 자포자기 상태에서 하루 하루를 겨우겨우 지탱하고 있으려니 사는 것이 얼마나 따분하고 지겹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만난 문제를 깊이 생각하길 귀찮아하고 해결책을 찾아보고 개선책을 마련하기보다는 대충대충 지나가려는 게으름의 병이 단단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새로운 날이 없이 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똑같이 무감각과 무책임 속에서 살다보니 몸은 젊은데 마음은 이미 꿈을 잃고 늙어버린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져 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좀더 잘해보자 좀더 달라져보자는 욕심을 가질 때 그 사람은 일이나 공부에 의욕이 생기게 되고 의욕을 가진 사람은 모든 일에 적극적입니다. 그 결과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고 현실에 편안하게 머물러 있기보다는 앞을 향해 가는 힘을 스스로 갖게 됩니다. 생각이 중요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나의 미래는 바뀌게 되어 있고 몸도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눈에 보이고 만나는 모든 일들이 모든 사람들이 새롭고 다릅니다. 잘못된 생각, 비뚤어진 생각이 나를 엉망으로 만들고 싸구려 인생으로 전락시키고 손해도 보게 합니다. 지금 나의 모습에 나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기쁨이 없다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환경이나 내 주변의 사람 때문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서 한 부분이 고장을 일으켜 모든 것을 시들하고 재미없게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을 고치고 나의 생각을 고치면 사는 것이 달라지고 재미있습니다. 참을 수 없는 것을 참게 되고 견딜 수 없는 고통마저도 견디게 되는 힘이 생깁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 사람을 바꾸는 지름길입니다.

마음과 행동의 일치

친구 세 사람이 그들이 가지고 있던 돈을 은밀한 장소에 숨겼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사람이 돈을 훔쳐 갔습니다. 며칠 후 세 친구는 솔로몬 왕을 찾아가 누가 범인인가를 판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솔로몬 왕은 문제를 낼테니 답을 하라고 했습니다. "부자 처녀가 어떤 청년에게 시집가기로 약속했는데 그 처녀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네. 그래서 처녀는 약혼한 청년을 찾아가 위자료를 줄테니 파혼해 달라고 하자 청년은 위자료 따위는 필요없다면서 파혼에 동의해 주었다네. 그 후 처녀는 어떤 노인에게 유괴되었다네. 돈을 내놓으면 보내주겠다고 위협하는 노인에게 그녀는 '내가 약혼한 남자에게 파혼을 요구했을 때 그는 위자료도 받지 않고 나를 놓아주었는데, 당신도 똑같이 나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요구하자 노인은 즉석에서 처녀를 보내주었다네. 이 가운데 누가 제일 칭찬받아야 할 사람인가?" 첫 번째 사람은 청년이, 두 번째 사람은 처녀가 그리고 세 번째 사람은 "이 얘기는 뒤죽박죽이어서 나는 알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솔로몬 왕은 세 번째 사람을 가리키며 "네가 범인이다. 너는 오로지 돈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과 말로 나타나게 됩니다.
<새벽이슬처럼 / 한태완 편저>

마음으로 보는 세상

유감스럽게도 캔은 이제 앞을 볼 수 없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더 이상 이 아이를 도울 수 없어요. 갑자기 시력을 잃게 된 아들의 안스러운 모습에 켄 매드마의 부모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하였다.
“이럴수가! 이제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의 부모님은 앞으로 감당해야 할 고난 앞에서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의사의 말을 듣는 순간 정신을 잃고 쓰러진 아내를 지켜보던 그의 아버지는 생각했다.
'이 아이에게 더 이상 아픈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이제부터는 캔이 절망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어야 한다.'
다음날 캔의 아버지는 어린 아들을 가슴에 꽉 안으며 나지막이 말했다.
"캔 이제 너는 모든 것을 마음속으로 그릴 수 있게 될 거야. 세상의 모든 것을 눈으로 보는 대신에 마음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후 아버지는 캔을 위해 수상스키와 자전거 등을 함께 배웠으며 운동을 통해 자신의 아들이 신체적인 결함을 극복하도록 했다. 그래서 캔은 보통아이들의 놀이에도 스스럼없이 어울렸고 이러한 캔의 주변에는 항상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세월이 흘러 캔은 대학생이 되었고 어느 날 그는 캠퍼스에서 마주 오던 한 여학생과 부딪히게 되었다.
“야. 이 녀석아! 좀 조심해. 똑바로 다녀.”
신경질적인 상대방의 말에 캔은 상냥하게 대답했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당신을 못 봤습니다.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캔은 마치 앞을 잘 보는 사람처럼 명쾌하게 대답했다.

황희 정승과 마인드

황희 정승이 은퇴해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우리 집 소가 새끼를 낳았는데 오늘이 저희 아버님 제삿날이지만 제사를 지낼 수가 없지요?”라고 묻자 그는 “그야 지낼 수 없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어 또 다른 사람이 찾아와서 “저희 집 돼지가 새끼를 낳았지만 내일 아버님 제사는 모셔야 되겠지요?”라고 물으니 이번에는 “그야 물론 모셔야지”라고 말하였습니다. 뒤에 부인이 “한 사람은 안 된다 하시고 한 사람은 된다 하시니 어찌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황희는 “소나 돼지가 새끼를 낳은 것은 문제가 아니고 요는 제사인데 지내고 싶은 사람은 지내게 하고 지내기 싫은 놈에게는 하지 말도록 하였을 뿐이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마인드입니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붙들고 가르치고 주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자신의 마음가짐이 그 문제의 열쇠인 것입니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마음을 얻어야 시장을 얻는다

외국에 체류중인 한 중국인이 가족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가게를 찾았더니 종업원이 미소와 함께 친절하게 안내를 했다.
"천천히 둘러보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시구요."
생각보다 가격이 만만치 않음을 알고 망설이고 있을 때 매장의 실내를 채우던 음악이 살며시 중국음악으로 바뀌어 흘러나왔다. 이국 타향에서 익숙한 고향의 음악을 듣고 있던 중국인은 어느새 가족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 결국 유쾌한 마음으로 가족 하나하나를 떠올리며 그들 모두의 옷을 사들고 가게를 나섰다.

마음 속 그림

마음속에 어떤 성공의 그림을 갖지 못한다면 이루어지는 것이 거의 없다. 대예술가, 문필가, 발명가 같이 상상력이 발달한 사람들은 자기의 뜻대로 영상을 만들고 마음의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가졌다. 어떤 사람이라도 물질이든 사건이든
자기가 현실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온갖 일들을 마음의 눈에 그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콜로드 브리스톨의 《신념의 마력》중에서 -

* 마음의 그림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은 실천입니다.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마음의 그림도 빛을 내지 못합니다. 마음 속 그림은 종이 위의 그림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성장과 함께 수시로 고치고 보완하면서 조금씩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기쁜 마음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공은 영국 연방의 자치령으로서 오랫동안 백인들이 정권을 쥐고 경제권을 독점하며 풍요롭게 살아왔다. 흑인들이 전체 인구의 70%가 넘지만, 그들의 생활은 비참하기 짝이 없었다. 독립운동을 하다가 백인 정부에 의해 26년간이나 감옥생활을 한 넬슨 만델라는 젊은 시절 감옥에 들어가, 백발이 희끗희끗해서야 풀려나왔다. 그러나 그는 매우 건강해 보였다.
“긴 감옥생활에서 건강을 유지한 비결이 무엇인가요.”
만델라는 그 비법을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감옥에서 중노동을 하러 나갈 때, 사람들은 원망스러운 마음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나는 좁은 감옥보다는 넓은 자연으로 나간다는 즐거움에 오히려 노동의 시간을 기다렸다.”
푸른 하늘을 보고, 새소리를 들으며, 기쁜 마음으로 일한 것이 건강의 비결이었다. 사람들이 감방 안에서 좌절과 분노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그는 감방 뒤뜰에서 채소를 가꾸며 새생명 창조의 신기함을 누렸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마음이다.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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