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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크기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엡3:12)
In him and through faith in him we may approach God with freedom and confidence.』
당신이 하나님께 사로잡힌다면,
당신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그 어떤 무서운 장벽도 더 이상 장벽이 아니다.
골리앗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다윗의 믿음이 문제였듯이,
세상이 얼마나 강한가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믿음이 얼마나 큰가가 문제다.
세상은 우리를 압도하며 쳐들어오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압도하시는 분임을 믿고
그에 의지하여 굳게 서라.
-남자는 인생으로 시(詩)를 쓴다(두란노)-, 한 홍
『크리스천은 모든 것이 나에게서부터 시작됩니다.
주변과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내 믿음이 얼마나 강하고
담대한가가 문제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의지하는 굳게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하나님과 황금
영국이 아프리카를 탐험할 때 두 영국인의 행동이 크게 대비됐다. 한 사람은 황금전쟁을 일으켜 아프리카 원주민을 학살하고 엄청난 금과 다이아몬드를 영국에 들여왔다.
그는 영국을 진정 사랑하는 애국자이며 영웅으로 칭송 받았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영국의 침략정책과 노예제도를 반대하고 나섰다. 그리고 인간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그는 영국인들로부터 반역자요 배신자로 비난받았다.
전자는 세실 로드(Cecil Rhodes), 후자는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이다.
세월이 흐른 지금 로드의 무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리빙스턴은 영국 국립묘지에 안장돼 세계인의 존경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왜 전혀 다른 평가를 받는가? 그것은 믿음의 차이 때문이다. 리빙스턴은 하나님(God)을 믿었고 로드는 황금(Gold)을 믿었다. 그 믿음이 두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갈라놓았다.
강한 믿음 주세요.
주님!
입술의 신앙이 아니라
가슴의 신앙이 되게하여주세요
어려운일이 닥칠때마다 당황하지말고
주님 바라보면서 주님 음성에 귀기울이게 해주세요
좌로 우로 치우치지말고 푯대를 향하여
나가게 해주세요.
믿음이란
믿음이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거둠과 같이 진리의 열매를 위하여
스스로 죽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으나 영원히 살아 있는 진리와 목숨을
맞바꾸는 자들을 일컬어 우리는 믿는이라고 부릅니다.
-믿음의 글들 ‘머릿글’ 중에서-
한 알의 밀알 보다는 높은 곳에 달린 아름다운 열매가 되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땅에 떨어지는 한 알의 밀알을 낮게 여긴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살아있는 진리를 가슴에 품고 비옥한 땅을 일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인정받는 충실한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대답
“하나님을 믿느냐?”
“예스.”
그녀의 마지막 대답은
그 이전에 골백번도 더 자신에게 물어보고
또 매번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대답하지 않았으면
즉석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녀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온 대답이었다.
-캐시 버널의 ‘마지막 예스’ 중에서-
컬럼바인 총기 난사 사건이 있던 날
캐시가 친구에게 건넨 쪽지에는
“나는 오로지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 진심이야.
힘들고 두렵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의 믿음의 고백이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엡3:12)
In him and through faith in him we may approach God with freedom and confidence.』
당신이 하나님께 사로잡힌다면,
당신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그 어떤 무서운 장벽도 더 이상 장벽이 아니다.
골리앗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다윗의 믿음이 문제였듯이,
세상이 얼마나 강한가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믿음이 얼마나 큰가가 문제다.
세상은 우리를 압도하며 쳐들어오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압도하시는 분임을 믿고
그에 의지하여 굳게 서라.
-남자는 인생으로 시(詩)를 쓴다(두란노)-, 한 홍
『크리스천은 모든 것이 나에게서부터 시작됩니다.
주변과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내 믿음이 얼마나 강하고
담대한가가 문제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의지하는 굳게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하나님과 황금
영국이 아프리카를 탐험할 때 두 영국인의 행동이 크게 대비됐다. 한 사람은 황금전쟁을 일으켜 아프리카 원주민을 학살하고 엄청난 금과 다이아몬드를 영국에 들여왔다.
그는 영국을 진정 사랑하는 애국자이며 영웅으로 칭송 받았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영국의 침략정책과 노예제도를 반대하고 나섰다. 그리고 인간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그는 영국인들로부터 반역자요 배신자로 비난받았다.
전자는 세실 로드(Cecil Rhodes), 후자는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이다.
세월이 흐른 지금 로드의 무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리빙스턴은 영국 국립묘지에 안장돼 세계인의 존경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왜 전혀 다른 평가를 받는가? 그것은 믿음의 차이 때문이다. 리빙스턴은 하나님(God)을 믿었고 로드는 황금(Gold)을 믿었다. 그 믿음이 두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갈라놓았다.
강한 믿음 주세요.
주님!
입술의 신앙이 아니라
가슴의 신앙이 되게하여주세요
어려운일이 닥칠때마다 당황하지말고
주님 바라보면서 주님 음성에 귀기울이게 해주세요
좌로 우로 치우치지말고 푯대를 향하여
나가게 해주세요.
믿음이란
믿음이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거둠과 같이 진리의 열매를 위하여
스스로 죽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으나 영원히 살아 있는 진리와 목숨을
맞바꾸는 자들을 일컬어 우리는 믿는이라고 부릅니다.
-믿음의 글들 ‘머릿글’ 중에서-
한 알의 밀알 보다는 높은 곳에 달린 아름다운 열매가 되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땅에 떨어지는 한 알의 밀알을 낮게 여긴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살아있는 진리를 가슴에 품고 비옥한 땅을 일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인정받는 충실한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대답
“하나님을 믿느냐?”
“예스.”
그녀의 마지막 대답은
그 이전에 골백번도 더 자신에게 물어보고
또 매번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대답하지 않았으면
즉석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녀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온 대답이었다.
-캐시 버널의 ‘마지막 예스’ 중에서-
컬럼바인 총기 난사 사건이 있던 날
캐시가 친구에게 건넨 쪽지에는
“나는 오로지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 진심이야.
힘들고 두렵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의 믿음의 고백이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