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런 삶

운영자............... 조회 수 352 추천 수 0 2001.08.14 1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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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런 삶




한 부유한 사람이 죽자 그의 친구들이 기념비를 세우려고 했다.


그러나 별로 특별히 쓸 말이 없어서 "그는 모태에 있다가 출생하고 오래 살다가 병들어 죽었다."라고 썼다. 그는 무의미한 삶을 산 것이다.


진화론 주창자 찰스 다윈은 1882년 73세로 죽었다. 그는 죽기 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나는 일생을 과학을 연구하기 위해 힘썼다. 나는 별반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동포를 위해 직접 선한 일을 못한 것이 아주 유감이다."


빅토르 위고는 인간생활의 이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천직으로 태어나고 자유에 살고 진보를 힘쓰며 광명에 죽는다."


예수만이 인생을 보람 있게 하신다.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truthway.ce.ro, http://allcome.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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