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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얻읍시다
본문: 잠언 1:1∼6
“지혜롭게,의롭게,공평하게,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금은 정보의 시대가 아니네.지금은 시대가 아니라네.뉴스 따윈 잊어버리게.라디오와 바보 상자의 흐릿한 화면도…. 지금은 생존의 시대.사람들은 굶주리고 있지. 지혜의 한마디가 수천명분의 빵이라네” 데이비드 와이드가 지혜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21세기는 지식과 정보의 시대를 뛰어넘어 지혜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혜는 곧 창의성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창의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은 아이디어 싸움입니다. 이것은 지혜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정보를 뛰어넘어 지식을, 지식을 뛰어넘어 지혜를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모든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솔로몬은 그 누구보다도 지혜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그는 21세에 왕이 됩니다.왕이 되고 보니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우니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명이 막중하니까 기도합니다. 일천 번제를 드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 솔로몬은 지혜로운 마음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다는 것으로 크게 칭찬하십니다. 무기 군사 건강 장수 부귀영화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이 아닌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전무후무한 지혜를 주십니다. 그는 지혜의 왕이 됩니다.잠언은 솔로몬이 경험한 지혜를 글로 남긴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가 솔로몬의 지혜를 받아들이면 내 지혜가 됩니다.
우리가 잠언을 읽으면 몇가지 유익을 얻습니다.우리는 잠언을 통해서 지혜와 훈계를 얻습니다(1절).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1절). 그리고 잠언은 우리를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정직하게 합니다. 또한 잠언은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합니다(4절). 어리석은 자는 분별력이 없습니다. 분별력이 없으니까 굳게 서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잠언은 이런 어리석은 사람을 슬기롭게 만듭니다. 젊은 자로 지식과 근신함을 줍니다(4절). 어린아이가 반복해서 넘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굳게 서게 되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굳게 설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남의 지혜를 빌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잘 들으면 간접 경험을 하게 되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젊은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젊은이로 깨어있게 합니다. 굳게 서있도록 합니다. 사람은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삽니다. 지혜를 사용하면 어려움을 축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우리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주셔서 우리의 모든 현실을 잘 극복하게 하시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삶을 열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창환 목사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je333.ce.ro, http://allcome.ce.ro
HTTP://BIGJOY.CE.RO
본문: 잠언 1:1∼6
“지혜롭게,의롭게,공평하게,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금은 정보의 시대가 아니네.지금은 시대가 아니라네.뉴스 따윈 잊어버리게.라디오와 바보 상자의 흐릿한 화면도…. 지금은 생존의 시대.사람들은 굶주리고 있지. 지혜의 한마디가 수천명분의 빵이라네” 데이비드 와이드가 지혜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21세기는 지식과 정보의 시대를 뛰어넘어 지혜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혜는 곧 창의성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창의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은 아이디어 싸움입니다. 이것은 지혜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정보를 뛰어넘어 지식을, 지식을 뛰어넘어 지혜를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모든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솔로몬은 그 누구보다도 지혜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그는 21세에 왕이 됩니다.왕이 되고 보니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우니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명이 막중하니까 기도합니다. 일천 번제를 드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 솔로몬은 지혜로운 마음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다는 것으로 크게 칭찬하십니다. 무기 군사 건강 장수 부귀영화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이 아닌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전무후무한 지혜를 주십니다. 그는 지혜의 왕이 됩니다.잠언은 솔로몬이 경험한 지혜를 글로 남긴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가 솔로몬의 지혜를 받아들이면 내 지혜가 됩니다.
우리가 잠언을 읽으면 몇가지 유익을 얻습니다.우리는 잠언을 통해서 지혜와 훈계를 얻습니다(1절).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1절). 그리고 잠언은 우리를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정직하게 합니다. 또한 잠언은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합니다(4절). 어리석은 자는 분별력이 없습니다. 분별력이 없으니까 굳게 서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잠언은 이런 어리석은 사람을 슬기롭게 만듭니다. 젊은 자로 지식과 근신함을 줍니다(4절). 어린아이가 반복해서 넘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굳게 서게 되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굳게 설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남의 지혜를 빌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잘 들으면 간접 경험을 하게 되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젊은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젊은이로 깨어있게 합니다. 굳게 서있도록 합니다. 사람은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삽니다. 지혜를 사용하면 어려움을 축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우리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주셔서 우리의 모든 현실을 잘 극복하게 하시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삶을 열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창환 목사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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