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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게 살자
일본 성서협회에서 번역한 성서에 '불신실' 이라고 번역한 히브리어가 개역에서는 '배반'으로 되어 있다.
배반은 불신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신실하게 살려고 힘써야 할 것이다. [접시](오카모토의 기도)에 나오는 오키쿠는, 접시를 깬 실수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영주의 사랑을 시험해 보려고 한 불신 때문에 목이 잘렸다.
신실에는 의심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배반해도 하나님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 신실한 분이라고 신앙은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이탄 아키라를 죽음에 몰아넣은 '의거'는 소중히 여겨야 한다.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je333.ce.ro, http://jesusgospel.ce.ro
http://allcome.ce.ro
일본 성서협회에서 번역한 성서에 '불신실' 이라고 번역한 히브리어가 개역에서는 '배반'으로 되어 있다.
배반은 불신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신실하게 살려고 힘써야 할 것이다. [접시](오카모토의 기도)에 나오는 오키쿠는, 접시를 깬 실수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영주의 사랑을 시험해 보려고 한 불신 때문에 목이 잘렸다.
신실에는 의심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배반해도 하나님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 신실한 분이라고 신앙은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이탄 아키라를 죽음에 몰아넣은 '의거'는 소중히 여겨야 한다.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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